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2026하계휴가
안녕하세요. 하계 여름휴가로 출고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8월 3일(월)부터 순차발송됩니다.
감사합니다.
|
|
|
산 사진 전문가 안승일의 꽃 사진과 글. 사진기 창을 들여다보며 했었던 이 생각 저 생각을 글로 썼다. 40년 사진 인생을 산 사진만 찍었는데, 백두산과 인연을 맺은 지는 20년. 평생을 사진과 함께 살아온 저자는 20년 동안 일년에 10개월은 백두산에서 지낸다. 백두산에 빠져서 중국을 들락거리면서 백두산에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찍었다. 산, 강, 물, 바위, 동물, 곤충, 꽃 등등.... 이 책의 사진은 모두 백두산에서 찍은 것이다. 저자가 백두산에 붙인 이름 '백두산은 고산화원'이다!
저자 안승일(1946년생)은 1982년에 '산' 이라는 제목의 산 사진집을 처음으로 출판했고, '굴피집'(1997년), '한라산'(1993년), '백두산'(1995년), '삼각산'(1990년), '아리랑'(1999년)으로, 이번이 일곱번째로 책으로 만들었다. 이번에는 사진집이 아니라, 사진과 곁들여 민족의 애환이 깃들여 있는 백두산에서 느꼈던 남북의 갈등과 평생 동안 찍은 사진 기술도 간간히 가르치고 있고, 일주일에 한 권 정도는 독파하는 독서량에 걸맞게 저자의 가슴에는 해박한 지식을 가득 차 있고, 국가의 장래를 위한 나름대로의 사상이 자리잡고 있다. 저자와 만나 보면 구수한 입담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이 책은 아름다운 사진과 문득 가슴에 와 닿는 글 속에서 잠시 휴식을 얻을 수 있는, 본사가 자부심을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