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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온한 열대
인간 이전과 이후의 인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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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쓰나미 이후 11

1부 타자

1장 인류학/민족지의 현재
1 말레이타섬으로 29⊸2 포우바이타 마을 33⊸3 섬들 41⊸4 문화를 쓴다: 인류학/민족지 비평의 전개 49⊸5 인류학/민족지에 대한 재고 52⊸6 포우이아시섬 55⊸7 디메 63⊸8 민족지를 둘러싼 실험: 텍스트성의 문제 67⊸9 바하이 73

2장 부상하는 자연
1 쓰나미의 밤 81⊸2 옛 땅으로 돌아간다 85⊸3 존재론적 전회: ‘단일한 자연/복수의 문화’의 문제 91⊸4 세계청년의날 97⊸5 진짜 토지 소유자 102⊸6 밤이 내린 마을에서 108⊸7 광의의 자연: 비베이루스 지 카스트루의 다자연주의 118⊸8 수많은 존재론: 데스콜라의 ‘자연의 인류학’ 125⊸9 코이나 135

2부 역사

3장 역사에 대항하는 섬들
1 살육의 밤 141⊸2 수수께끼로서의 역사 148⊸3 교환론과 그 너머 152⊸4 섬들의 역사 쓰기: 말리노프스키에서 역사인류학으로 157⊸5 ‘역사 없는 섬들’과 ‘역사 속의 섬들’ 사이에서: 살린스의 역사인류학 163⊸6 식민지 역사 속의 섬들: 살린스에서 토머스까지 170⊸7 아시 섬들의 형성사 176⊸8 전투의 시대 180⊸9 법의 도래 186

4장 이미지로서의 섬들
1 ‘카스톰 시대’의 섬들 193⊸2 전투와 전사 201⊸3 전투와 이주 205⊸4 전투 장치로서의 섬들 210⊸5 역사에서 이미지로: 스트래선의 역사인류학 비판 214⊸6 ‘새로운’ 섬들 220⊸7 ‘말할 수 없는’ 역사 226⊸8 잘 잊는 경관: 멜라네시아의 ‘역사’와 ‘자연’ 231⊸9 쓰러진 나무 239

3부 자연

5장 살아 있는 바위
1 장례길 247⊸2 성장하고 죽는 바위 251⊸3 자연과 문화를 넘어서: 현대 인류학의 전개 257⊸4 살아 있는 바위 264⊸5 에리포우섬의 사마니 269⊸6 섬을 만드는 사람들 276⊸7 ‘자연-문화’를 기술하다: 라투르 이후의 전개 283⊸8 바위의 죽음 293⊸9 멜라네시아에서의 ‘자연-문화’: 교환론의 한계 301

6장 가라앉는 섬들
1 가라앉는 부두와 섬들 311⊸2 인류세를 살아가는 아시 사람들 315⊸3 ‘살아남음’의 민족지 321⊸4 ‘바다 위의 삶’의 쇠망 325⊸5 무너지는 바위들 332⊸6 석출되는 자연: 와그너에서 ‘자연의 인류학’으로 338⊸7 ‘깊은 곳’과 ‘땅속’ 346⊸8 이미지로서의 자연: 스트래선의 전개 352⊸9 민족지의 자연: 존재론적 전회 이후의 인류학적 사고 359⊸10 베어진 나무 366

나가며 374
후기 380
친애하는 한국 독자들에게 385
옮긴이의 말: 바다 위의 인류학, 자연 너머의 심연을 마주하다 392
초출 일람 401
미주 403
찾아보기 434

저자 소개 3

사토미 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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里見龍樹

도쿄대에서 사회학과 사회사상사를 공부하다 2007년, 문화인류학으로 전향해 2014년, 도쿄대 문화인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와세다대학교 인간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솔로몬제도 말레이타섬 인근에 산호석으로 ‘인공섬’을 짓고 사는 ‘바다의 민족’ 아시들에 대한 장기 현지조사를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탐구해 왔으며, 기후변화, 산호초 보전, 열대림 벌채 등에 대한 환경인류학적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바다 위의 삶’의 민족지: 솔로몬제도 말레이타섬 북부에서 사회적 동태와 자연환경』(2017), 『입문 강의: 현대인류학의 모험』(2024) 등이 있으며,
도쿄대에서 사회학과 사회사상사를 공부하다 2007년, 문화인류학으로 전향해 2014년, 도쿄대 문화인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와세다대학교 인간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솔로몬제도 말레이타섬 인근에 산호석으로 ‘인공섬’을 짓고 사는 ‘바다의 민족’ 아시들에 대한 장기 현지조사를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탐구해 왔으며, 기후변화, 산호초 보전, 열대림 벌채 등에 대한 환경인류학적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바다 위의 삶’의 민족지: 솔로몬제도 말레이타섬 북부에서 사회적 동태와 자연환경』(2017), 『입문 강의: 현대인류학의 모험』(2024) 등이 있으며, 『부분적인 연결들』, 『증여의 젠더』, 『인디오의 변덕스러운 혼』 등 존재론적 전회의 주요 저작들을 공역했다. 박사논문으로 2016년에 아시아?태평양연구상을, 2018년에 시부사와상과 일본오세아니아학회상을 수상했다. 『불온한 열대』는 이 같은 그간의 연구를 집약한 결과물로 2023년, 기노쿠니야 인문대상 베스트에 올랐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선임 연구원으로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 박사 학위를 받고 규슈대학교 한국연구센터 방문 연구원, 히토쓰바시대학교 객원 연구원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식민지의 기억과 타자의 정치학』(2016)이 있으며, 『지구화 시대의 문화 정체성』(조너선 프리드먼, 공역), 『흐름으로 읽는 프랑스 현대 사상사』(오카모토 유이치로), 『숲은 생각한다』(에두아르도 콘), 『부분적인 연결들』(메릴린 스트래선)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선임 연구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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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열과 꿈, 소년을 주제로 서울대학교에서 「휩쓸리며 꿈꾸는 소년들: 지방 일반계 고등학교에 대한 인류학적 연구」라는 논문으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 사회에서 사람들이 ‘두 눈을 크게 뜨고 꾸는 꿈’과 그것을 둘러싼 역동에 관심이 있다. 최근에는 반사회적인 힘이 세계에 어떻게 출현하는지에 흥미를 두고 소년들이 구성하는 우리를 증언하고자 한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138*200*30mm
ISBN13
978896437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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