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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18 | 서두 : 창조주가 구속주로 오시다
1. 창조주로서 로고스(1-5절) 2. 참 빛으로서의 로고스와 그 증거(6-13절) 3. 육신이 된 말씀(14-18절) 요한복음 1:19-51 | 예수님에 대한 증거: 세례 요한과 초기 제자들의 증거 1. 세례 요한은 빛 자체가 아니다(19-28절) 2. 세례 요한이 예수님께 세례를 베풀다(29-34절) 3.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 (35-51절) 요한복음 2장 |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 1. 새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첫 번째 표적(1-11절) 2. 새 성전의 계시(12-25절) 요한복음 3장 | 새로운 시대에 속하게 되는 방법: 성령으로 나야 한다 1. 니고데모와 예수님의 대화(1-12절) 2. 영생과 심판(13-21절) 3. 망해야 할 것과 흥해야 할 것(22-30절) 4. 요한의 마지막 증거(31-36절) 요한복음 4장 |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원한 샘물이 되리라 1. 수가성 여인 이야기(1-42절) 2. 가나에서의 두 번째 표적(43-54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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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통해 오시는 예수님은 아마 오늘의 한국 교회를 향해 “이 성전을 허물라”고 외치시지 않을까? 예수님은 새로운 것들을 이미 세워주고 제공해주셨는데 우리 스스로 낡은 옛 것에 얽매여 있지는 않은가? 저자는 이 제목을 본 책의 제목으로 세우면서 우리 자신을 함께 돌아볼 것을 권한다. 끊임없이 우리의 낡은 모습들, 관습들, 사고들을 허물어뜨리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성경적 새로움 안에서 살아가라고 권면한다.
요한복음 주해와 설교 시리즈는 성경 원전을 중심으로 사고하고 합리적 논증을 통하여 본문의 의미를 드러냄으로써 설교를 작성하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확신을 갖도록 돕는 데 있다. 설교하는 데 있어서 본문에 대한 논리적 확신을 가지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이러한 논리적 확신이 확립되면 설교자의 말에 힘이 실리게 되고 청중들은 사고의 평안함을 느낀다. 이러한 작업이 설교의 전부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 설교자의 영성 곧 성령의 말하게 하심이 함께 해야 함은 물론이다. 특히 설교자는 성령은 성경적 논리를 통해 강력하게 역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1-4장, 5-10장, 11-16장, 17-21장으로 나누어 출간될 예정인 요한복음 주해와 설교 시리즈의 첫번째 책이다. 각 책은 요한복음 전체 중에 하나라는 인상을 피하고 그 자체로 충분히 한 권의 역할을 하도록 각 책마다 독립적인 제목을 가지며, 이번 첫번째 책의 제목은 “이 성전을 허물라”이다. 이 제목은 1-4장을 대표할 수 있는 요한복음 2장 19절 말씀에서 가져온 것이다. 예수님의 오심은 옛 것을 허무는 작업이다. 요한복음 1-4장은 요한복음의 그 어떠한 본문보다도 예수님의 오심으로 말미암아 옛 것을 새 것으로 대체하는 패러다임으로 전개된다. 곧 옛 것을 허무는 것은 필연적으로 새 것으로 세우는 결과를 낳는다.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예수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지혜의 눈으로 파악하고 받아들이는 데 이 책의 의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