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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사이언스 마인드 사이언스 코리아
현대경제연구원 편 / 과학기술부 감수
은행나무 200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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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in0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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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유병규, 류중익, 노경원
유병규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현대경제연구원 경제본부장이며, 과학기술부와 노동부 등의 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국내 경제의 지식기반 현황과 과제>, <과학기술 중심사회 구축을 위한 전략과 과제> 등이 있다. 《한국의 경제 발전 과정과 미래》《지식 혁명과 기업》《제조업의 디지털 경영 전략》《허브 한반도》 등을 공동 집필하였다.

류중익
영국 맨체스터대학교에서 과학기술정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기술부 연구기획과장, 기술협력1과장, 국무총리실 과학기술 정책과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과학기술부 정책총괄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나노 기술 발전 방안>,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한 기술 추격 과정(Technology Catching-Up)에서의 성공요인에 관한 사례 연구-CDMA 기술개발사업을 중심으로>, <국가기술혁신체계(NIS) 구축방안> 등이 있다.

노경원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과학기술부 연구기획과, 원자력정책과, 생명환경기술과, 정책총괄과 등에서 일하였다. 현재 과학기술부 서기관으로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94쪽 | 359g | 153*224*20mm
ISBN13
9788956600932

출판사 리뷰

지식기반 사회의 핵심 키워드, 사이언스 마인드!

새로운 밀레니엄과 함께 세계는 본격적으로 지식기반 경제의 엔진을 가동시켰다. 지식?정보?과학기술이 경제성장과 사회변화의 원천이 되는 지식기반 사회에서 국부를 창출하고 국민 복지를 향상시키는 핵심요소는 과학기술이다. 따라서 각 개인의 사이언스 마인드는 미래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자 생존 요건이며 우수한 기술 인력은 국가의 최대 경쟁력이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과 시대의 요구를 잘 포착해 과학기술 강국을 실현해야 한다고 역설하는 <사이언스 마인드 사이언스 코리아>가 출간되었다(은행나무刊).


과학기술이 세계 질서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킨다

정보통신기술(IT) 혁명 이후 과학기술의 극한화?지능화?융합화가 전개되면서 언제 어디서나 정보교환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유비쿼터스(Ubiquitous) 세계가 형성되고 있다. 경제 활동의 거리와 공간 개념이 갈수록 축소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정보와 지식을 습득?가공하여 교환하는 것이 무제한적인 시대가 되었고, 누가 먼저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여 활용하느냐에 따라 기업과 개인의 경쟁 우위가 결정되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과학기술 혁신과 더불어 세계 질서의 패러다임 역시 급변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사이언스 코리아의 실현은 현재 가장 시급한 중요 과제이다.

사이언스 코리아 실현의 당위성

첫째, 과학기술이야말로 21세기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다. 지식기반 사회에서 국부를 창출하고 국민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수출량에 일희일비하는 단기적 처방을 넘어, 긴 호흡으로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과학기술 중심사회를 만드는 것이 유일하고도 근본적인 처방이다.
둘째, 과학기술에 대한 국가?사회적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4,500만 인구가 결코 적은 수는 아니지만 압축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로 가기에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다. 따라서 독창적 기술개발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 아울러 보건복지?환경?교통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과 국가안보?위상 제고의 측면에서도 과학기술의 역할이 중요하다.
셋째, 국정을 비롯해 사회 전 분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과학기술 정신을 접목할 필요가 있다. 글로벌 지식경제 시대에 국가 경쟁력 향상의 관건은 창의력과 사회 시스템의 효율성이다. 따라서 과학기술의 혁신성과 전문성이 국가정책의 기본 원칙으로 작용함으로써 국정시스템의 전반적인 향상을 도모하고 사회 전반의 합리성, 효율성을 증진하는 ‘사회 인프라’ 역할을 해야 한다.
결국 과학기술 중심사회가 도달하고자 하는 최종 목적지는 사회 구성원들의 과학적?합리적 사고를 토대로 지역?계층?성별?부문간 균형적 발전을 통한 삶의 질과 복지 향상이다.

미래는 테크노 CEO를 원한다

삼성종합기술원 손욱 원장은 “과학기술을 모르는 사람은 어떤 조직에서든 고위층으로 올라갈수록 불이익을 받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과학기술에 대한 인식이 없으면 기업을 제대로 키울 수 없다는 것이다. 실제 우리나라 100대 기업 CEO 중 36%, 코스닥 등록기업 CEO 중 50%가 테크노 CEO라는 통계가 있다. 미국 IRI의 조사에 의하면 미국 기업의 45%, 유럽 기업의 49%가 테크노 CEO로 집계됐다. 테크노 CEO의 증가는 세계적인 추세이다.
한국과학기술정보 연구원 조영화 원장은 “앞으로 10년 뒤에는 과학고, 과학영재학교, 한국과학기술원 등 소위 정통 과학계 출신들이 사회 신주류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회가 고도화될수록 과학자나 이공계 출신들을 중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우리 사회에서도 과학적 사고나 과학 마인드가 그 어느 덕목보다 중요하게 취급되고 있으며 그러한 경향은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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