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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부. 유비쿼터스 100세 인생 행복학 제1장. 유비쿼터스행복학의 철학과 시대정신 제2장. 일상에서 실천하는 유비쿼터스행복학 제3장. 100세 시대, 인생 2막의 행복 설계 제4장. 인생 후반전, 다시 성장하는 긍정의 힘 제5장. 평생학습으로 성장하는 행복한 삶 제6장. 행복경제와 지속 가능한 삶의 원칙 제2부.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제1장. 죽음, 삶의 완성을 향한 새로운 시각 제2장. 은퇴 후의 삶과 죽음 심리학 제3장. 100세 시대와 죽음 준비 제4장. 행복한 죽음을 위한 실천적 설계 제5장. 심리적 회복력과 내면의 평화 제6장. 유비쿼터스행복학적 연결과 행복한 마무리 제7장. 행복한 죽음의 조건 제3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1장. 관계와 공동체 제2장. 건강과 돌봄 제3장. 유산과 사회적 기여 제4장. 죽음 이후 가족과 사회를 위한 준비 제5장. 삶의 결론, 나에게 건네는 마지막 말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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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생각할수록 오늘의 삶은 더욱 선명해진다
감사하고, 배우고, 사랑하고, 나누며 완성하는 100세 행복 인생 우리는 어느 때보다 오래 사는 시대를 살아간다.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은퇴 이후의 시간도 늘어나면서 인생 후반부는 더 이상 짧은 여생이 아니다. 이때 『유비쿼터스 100세 죽음 행복심리학』은 질문을 던진다. 남은 시간을 어떻게 행복하게 살아가고 어떻게 아름답게 마무리할 것인가. 저자 이정완은 30여 년간 여러 나라에서 교육자로 활동해 왔으며, 최근에는 은퇴설계, 노인교육, 노인심리상담 등으로 관심 영역을 확장해 왔다. 그동안 꾸준히 발전시켜 온 ‘유비쿼터스행복학’을 바탕으로 이번 책에서는 행복한 삶과 행복한 죽음을 하나의 연속된 과정으로 바라본다. 저자가 말하는 ‘유비쿼터스행복학’에서 행복은 먼 미래에 도착해야 얻을 수 있는 보상이 아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실천하고 축적할 수 있는 삶의 방식이다. 건강을 위해 걷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가족과 대화하며, 누군가에게 먼저 안부를 건네는 작은 행동도 행복을 축적하는 방법이다. 그래서 이 책의 첫 번째 주제는 죽음이 아니라 삶이다. 1부에서는 유비쿼터스행복학의 철학과 함께 일상에서 행복을 실천하는 방법, 100세 시대의 인생 2막, 긍정의 힘, 평생학습과 행복경제를 살펴본다. 이어 2부에서는 죽음에 대한 새로운 시각에서 출발해 은퇴 후의 삶과 죽음 심리학, 죽음 준비와 실천적 설계, 심리적 회복력, 행복한 죽음의 조건을 이야기한다. 마지막 3부는 관계와 공동체, 건강과 돌봄, 유산과 사회적 기여, 죽음 이후 남겨질 가족과 사회에 대한 준비로 시선을 확장한다. 이 과정에서 죽음은 두려움의 대상에서 오늘을 더 충실하게 살도록 일깨우는 존재로 바뀐다. 죽음 준비 역시 임종 직전의 준비에 한정되지 않는다.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다음 세대에 전하며, 삶의 마지막에 관한 자신의 뜻을 정리하는 것까지 포함한다. 저자는 이를 건강·심리·관계·의미·존엄이라는 다섯 가지 축으로 설명한다. 죽음을 준비한다는 것은 결국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답고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한 준비인 셈이다. 총 180개의 질문으로 구성된 이 책은 독자에게 자신의 삶을 되묻게 한다. 나는 왜 살아가는가. 무엇을 남기고 싶은가. 오늘이 마지막 하루라면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죽음에 대한 생각은 자연스럽게 오늘의 삶에 대한 성찰로 이어진다. 오늘이 남은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라면, 우리는 오늘 무엇을 사랑하며 살아갈 것인가. 이 책은 그 질문에서 행복한 100세 인생의 설계를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