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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사항
안녕하세요, 저희 책방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소중한 책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책방입니다. 직접 책방의 수많은 중고책을 직접 찾고, 검수하고, 안전하게 포장하여 배송해 드리고 있다 보니 조금의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방문해 주신 고객님들께 몇 가지 소중한 안내 말씀을 전합니다.
- 복수 구매 시 부분 취소 안내
중고책 특성상 실시간 재고 변동 등으로 인해, 2권 이상 주문해 주셨을 때 일부 도서의 품절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부분 취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리 안내해 드린 후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 문의 사항 안내 (문의글 이용 요청)
책을 찾고 포장하는 작업 중에는 전화 연결이 어렵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쇼핑몰 문의글(게시판)로 남겨주시면, 1일 이내(주말,공휴일 제외)에 친절하고 정확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대량주문 (추가배송비)
10권 이상 주문해주시는 고객님들은 책에 따라 추가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추가 배송비가 나오는 경우는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권의 책이 고객님께 무사히 닿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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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부의 사랑
부부는 아픔으로 크는 나무 / 8 병상에서 보랏빛 아픔을 전하며 / 14 나만의 비밀 상자 / 21 내가 당신이라면 / 27 침묵의 대답 / 33 애완동물은 또 다른 내 안의 반려 / 39 화장하면 마음에 꽃이 핀다 / 45 한 줌의 사랑 한 줌의 행복을 / 51 가정은 사랑의 음계音階 / 57 사랑은 인내의 숨은 꽃 / 63 2 삶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침묵으로 말하고 싶다 / 72 오늘 나는 강물이 되어 / 79 오시마大島에서 고독한 침묵을 걷어 올리며 / 85 소중한 사람이 떠난다는 것은 나를 잃어버리는 시간이다 / 92 앞뒤가 없는 삶을 살면서 / 99 중량보다 감량이 더 무거운 삶 / 106 길이 없어도 길을 가는 사람들의 꿈은 / 112 삶의 자물쇠로 고민하는 당신에게 / 119 하늘에 핀 꽃으로 살아가려면 / 125 말은 나를 위한 대변자 / 131 우리는 쉴 곳을 찾는 외로운 삶의 나그네 / 137 길을 걷다가 꽃 피운 이야기 / 143 행복 한 줌 뿌리고 싶은 날 / 149 삶의 시간에 매달리고 있는 나 / 156 계획도 약속도 없지만, 내일은 있다 / 163 어두운 영혼에 삶을 묻으며 / 169 봄비 같은 일상의 일기를 쓰세요 / 175 3 부모의 사랑 네가 나보다 소중하다는 그 하나만 간직하고 싶은 마음을 / 182 구름과 별을 키우는 어머니 / 188 당신의 아픔을 나의 고뇌로 / 194 당신은 파도의 길이었습니다 / 200 천국에는 전쟁이 없습니다 / 206 맑고 빛나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 213 무엇으로 내일을 기다리는가 / 219 바람은 목적 없이도 숲속의 나무를 키운다 / 225 어머니는 영혼의 길잡이 / 232 이 책을 끝내면서 / 238 |
Ayako Miura,みうら あやこ,三浦 綾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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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코의 편지’ ‘여인의 사연들’
어찌 보면, 첨단기기 사용이 일상이 된 우리에게 편지라니, 구태의연하다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메시지, SNS, 인터넷 대화 등 짧은 문장에 우리의 고뇌와 고통, 사유를 다 담아낼 수 있을까? 아야코가 이 편지를 쓰던 시절이 지금과는 세월의 괴리가 느껴질지 모르겠으나, 인간으로서의 고뇌나 사유가 세월을 뛰어넘어 우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혼에 울림을 주는, 삶에 희망의 빛을 담고 있다. - 이 책을 끝내면서 - 중에서 다음의 문장을 골라보았다. 1980년 4월부터 1983년 9월까지 「아야코의 편지」라는 제목으로, 편지 형식의 수필을 쇼각간小學館 발행 월간지 「마미이」에 연재했다. 모두 39편을 연재했는데, 두 편을 빼고 37편을 이 책에 수록했다. 이 수필을 편지 형식으로 한 것은, 편지가 내 생활에 직간접으로 밀착해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날마다 독자들로부터 많은 편지가 온다. 그 하나하나가 갖가지 문제를 안고 있어, 언제나 이에 대한 회답이 원고 매수를 웃돌고 있다. 독자가 100명이라면, 그 100명 한 사람 한 사람이 제각기 문제를 안고 허덕이고 있다. 그것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의 현실이 아닌가, 나는 생각한다. 이 책에 거론한 문제는 되도록 일반적인 것만을 골랐다. 그중에는 특수한 문제가 없는 건 아니지만, 생각해 보면 한 사람의 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이기도 했다. 이 작은 한 권의 책이 당신의 삶에 빛을 밝혀주는 큰 의미가 되기를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