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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사항
안녕하세요, 저희 책방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소중한 책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책방입니다. 직접 책방의 수많은 중고책을 직접 찾고, 검수하고, 안전하게 포장하여 배송해 드리고 있다 보니 조금의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방문해 주신 고객님들께 몇 가지 소중한 안내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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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책 특성상 실시간 재고 변동 등으로 인해, 2권 이상 주문해 주셨을 때 일부 도서의 품절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부분 취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리 안내해 드린 후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 문의 사항 안내 (문의글 이용 요청)
책을 찾고 포장하는 작업 중에는 전화 연결이 어렵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쇼핑몰 문의글(게시판)로 남겨주시면, 1일 이내(주말,공휴일 제외)에 친절하고 정확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대량주문 (추가배송비)
10권 이상 주문해주시는 고객님들은 책에 따라 추가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추가 배송비가 나오는 경우는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권의 책이 고객님께 무사히 닿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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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서문 1장 : 힙합의 역사 힙합의 발달 과정 / 미국 힙합의 역사 / 한국 힙합의 역사 2장 : 힙합의 뿌리를 찾아서 고대 그리스의 춤과 힙합 / 아폴론과 디오니소스 그리고 힙합 힙합의 시조 바슬라프 니진스키와 이사도라 덩컨 3장 : 공연예술로 거듭나는 힙합 태아 때부터 시작되는 자유로운 힙합 / 춤은 언어보다 위대한 언어다 욕망에서 비롯된 예술, 욕망에서 탄생한 힙합 순수무용과 힙합의 동작 / 힙합춤이 격렬한 이유? 힙합과 디베르티스망 / 춤의 본질 / 아르토의 잔혹극과 힙합극 힙합은 예술이다 / 공연예술로서 힙합의 발전 방향 넋두리 : 춤꾼과 춤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힙합의 자유 / 힙합 정신 / 망치 사상 / 춤 기본기에 대한 재평가 한국무용의 기본기 본받기 / 힙합과 무용의 기본기 비교 비판 틀을 뛰어넘을 춤꾼을 위해 / 몸도 춤추되 머리도 춤춰라 도전하라! / 예술, 예술가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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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힙합 이론서!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현란한 동작, 곡예에 가까운 기술로 감탄을 자아내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힙합. 이제 힙합은 거리에서뿐 아니라 대중매체와 공연 무대까지, 대중들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는 문화가 되었다. 춤을 통해 놀라움과 즐거움,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자유로움을 느끼게 하는 힙합은 사람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한국 비보이들은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러한 힙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예술의 관점에서 이론화하기 위한 시도는 없었다. 문화 전반에 힙합이 미치고 있는 영향이나 힙합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 한국 힙합의 위상 등을 생각해볼 때 이러한 시도가 없었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다. 이 책은 힙합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힙합을 예술의 관점에서 새롭게 고찰한 국내 최초의 힙합 이론서다. 힙합의 생생한 역사와 힙합의 뿌리, 공연예술로서 발전하기 위한 방향뿐 아니라 실제 춤을 추는 사람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특별한 비보이의 이유 있는 힙합론 저자 이우재는 한국 비보이 1세대이자 현대무용가라는 특별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힙합은 삶 그 자체”이며 “힙합을 추는 이유는 살기 위해서”라고 말하는 저자는 힙합이 어떠한 무용예술보다 예술성이 뛰어나다고 주장한다. 저자가 현대무용을 배우게 된 것도 힙합의 예술적 진화를 위해 좀 더 많은 것을 접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자는 힙합의 예술화를 위해 ‘모던 힙합’이라는 장르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저자가 국내 최초로 ‘힙합론’을 정립하게 된 것도 이러한 평범하지 않은 경험과 고민 그리고 오랜 기간의 연구 과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현재 무대에서 힙합과 현대무용을 공연하고 있지만, 아쉬운 점은 힙합을 예술의 관점에서 진지하게 고찰한 책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다. (……) 힙합의 예술성과 가치를 인정받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려면 힙합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이 이뤄져야 한다. 가까운 무용만 해도 인문학적 서적이 넘쳐나는데, 한국에서만 20만 명이 넘는 인구가 즐기는 힙합춤에 관한 인문학 서적이 단 한 권도 없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었다.” (‘서문’ 중에서) 이것이 힙합이다! 이 책은 관념 속에서 만들어진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 현실과 맞닿아 있는 살아 있는 이론서다. 책 속에는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깨달음이 그대로 담겨 있다. 특히 한국 힙합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어났던 흥미진진한 사건들은 1세대 비보이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이다. 힙합춤이 격렬한 이유, 순수무용과 힙합 동작의 공통점과 차이점 등은 실제 힙합댄서들 뿐 아니라 힙합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나 힙합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싶어 했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즐거움을 줄 것이다. 또한 춤의 본질과 역할, 기본기에 대한 저자의 새로운 관점은 장르를 떠나 춤을 추는 모든 사람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