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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의 사무실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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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한국어판 발간에 부쳐 5

I. 회사 속으로
아아! 굉장한 첫날!(기업 구성원) 13 | 한 시간 동안에 200가지 일(기업의 목표) 17 | 멋진 하루(가치제안 개념) 21 | 만세!(경쟁우위 구축) 27 | 설상가상(시장진입장벽 개념) 37 | 기진맥진(가치사슬 개념) 41 | 아, 지겨운 하루!(경영유형) 47 | 만일 이런 생활이 지속된다면, 난 터져버릴 거야, 너무 기뻐서……(기업문화) 51 | 기필코 살아남겠어! 어쨌든 해봐야지(소용돌이치는 기업환경) 61 | 해도 해도 너무해!(점점 커가는 주주들의 힘) 67 | 물 한 방울이 병을 넘치게 한다(정보경제의 도래) 71 | 마침내 한숨 돌리다(소비자들의 새로운 소비행태) 75 | 히스테리 발작 직전(맞춤형 서비스) 80 | 내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지?(변화의 필요성과 어려움) 86 | 다시 발을 떼다(내일을 위한 비전) 93

II. 실무능력기법
그런데 내 이름이 뭐였지?(시장분석) 101 | 꼭대기도 알고, 바닥도 안다. 그렇지만 아주아주 바닥은 몰라(SWOT 분석) 106 | 꿈이 있었지……(마케팅과 영업목표 설정) 111 |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아(시장세분화) 114 | 아, 지겨워!(실현 가능한 포지셔닝 구축) 120 | 진이 빠지다(훌륭한 포지셔닝 선택 및 평가) 125 | 어디로 가는 거지?(기업약속 작성) 131 | 끝내주는 하루(마케팅계획 마무리) 135 | 너무 정체되어 있는 나(광고대행사 브리핑) 139 | 이리 끌고 저리 끌고(다이렉트 마케팅 메일 작성) 147 | “I want your sex”(통상관계 이끌기) 156 | 나는 잠수 상태(프로젝트 시행) 164 | 머리 뚜껑 열리다(직원채용요강 작성) 174 | 잘도 굴러간다(후보자 지원동기 분석) 179 | 모든 것은 흐른다(직무위임기술의 습득) 183 | 내기에서 이기다(회의조직) 189 | 언제나 더 빨리 빨리(아이디어 그룹 활성화) 194 | 인생은 아름답지 않은가?(예산편성) 199 | 이 모든 게 아무 의미가 없다면?(예산관리) 206 | 될 대로 되라지(신규사업 발주) 213 | 전혀 쿨하지 않아!(보고서 작성) 219 | 휴가! 난 휴가를 원한다고!(손익계산서 작성) 224 | 먹고살 거 벌다가 사라진 인생(핵심성과지표 정의) 229 |
숨통이 트이다(사업계획서 작성) 232

III. 존재하는 법
다시 출발이다(실행의 중요성) 243 | 나는 일한다. 고로…… 피곤하다(자기계발 프로그램 시작) 248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문제를 보는 방식의 중요성) 254 | 즐거운 하루(효율적인 협력) 262 | 상쾌한 기분(생산과 생산능력 사이의 균형) 267 | 여성 만세(선택권을 갖는 것과 실제로 선택을 하는 것의 차이) 275 | 앞으로(관객의 역할에서 배우의 역할로) 279 | 내가 만일 틀렸다면?(능률의 지렛대 역할을 하는 주도성) 283 | 왼발로 웹사이트 위를 걷다(개인의 영향력 증대) 289 | 다른 별에서의 하루(진행방향에 대한 정의) 296 | 내가 만일 옳았다면?(업무시간 관리) 305 | 꽤 괜찮은걸!(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준비) 311 | 모든 것이 굴러간다(승/승 법칙) 318 | 파업(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기) 322 | 너는 나보다 더 심각한 정신분열증으로 죽어간다(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시너지 효과) 327 | 절호의 기회(성격유형) 330 | 기나긴 하루(각 성격별 특성) 334 | 등에 비수가 꽂히다(각 사람의 심리적 욕구) 343 | 설상가상(일반적인 각본) 347 | 로또를 해야 해(적절한 커뮤니케이션) 352 | 자, 또 계속이다(자신에 대한 성찰) 364

에필로그 | 죽음 후에 또 다른 생이 있기를! 370
옮긴이의 말 | 재밌게 즐기면서 배우는 기업과 경영 이야기 372

저자 소개

저자 : 베르트랑 주브노
1971년 1월 27일에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바칼로레아(대학입학자격시험)에 합격하고 난 후, 가족들은 집안 전통에 따라 변호사 공부를 할 것을 권고했으나, 그쪽 분야에 별로 흥미를 못 붙인 그는 학업을 중단하고 1년 동안 마케팅 분야에서 일했다. 그러나 실무를 통해 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다시 학교로 돌아와 경영학을 전공했다. 현재 프랑스의 남성의류 1위 업체인 셀리오에서 마케팅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프랑스의 여러 대학 및 비즈니스 스쿨에서 마케팅과 경영전략에 대해 강의하고 있으며,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과 도전에 대처하기 위한 집필 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역자 : 김도연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불어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출판계에 입문해 몇 년간 직장생활을 한 후, 프랑스로 떠나 파리 13대학 언어학 D.E.A.(기초박사)를 취득했고, 파리 13대학 언어학 박사과정에서 ‘광고담화분석’을 주제로 연구했다. 『아줌마가 우리 엄마예요?』, 『아빠의 하루』 등의 아동 그림책과 『요리의 거장 에스코피에』를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는 프랑스 책들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과 더불어 번역 및 기획 작업을 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3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75쪽 | 561g | 153*224*30mm
ISBN13
9788995737026

책 속으로

<기업 구성원>
크리스티앙은 기업에 대한 개념이 전혀 개념이 없는 나를 위해 모든 기업은 서로 다른 ‘세 집단’[델 M.(2000), <델: 다이렉트 모델. 혁명적 전략>]의 이익을 조정하고 관리한다고 설명해주었다.
고객 / 사원 / 주주
이어서 그는, 사실 한 기업을 경영하는 기술은 다양한 이득 관계에 있는 이 세 그룹을 얼마나 잘 중재하느냐에 따른다고 덧붙였다. 고객들은 빵빵한 상품을 싼 가격에 구매하기를 원한다. 사원들은 어떻게 하면 덜 일하고, 월급을 많이 받을 수 있을까 궁리한다. 주주들은 회사가 고수익을 올려야 자기네한테 떡고물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상품을 가능한 한 비싸게 팔아먹고, 사원들에게 나가는 급여는 최소한으로 동결하기를 바란다. 따라서 가장 고달픈 일은 이러한 밥그릇 싸움의 와중에서도 기업이 쭉쭉 알아서 발전해나가야 한다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기업이라는 이 작은 세계가 삐걱대지 않고 잘 굴러갈 수 있도록 손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 p.15

<손익계산서 작성>
오, 드디어 생각이 났다! 아주 괜찮은 내용이었지! 위그 덕분에 케이블텔 인터넷의 손익계산서를 어떻게 짜야 할지 감이 잡혔다.
“사업에 대해 최대한 정확한 가설을 세우기 위해서는 사업 초기에 심사숙고할 시간을 가져야 하네. 즉 인터넷 사이트에서의 구매전환율이라든지, 인터넷 광고에 일만유로를 투자하기 위해 필요한 방문객 수, 각 주문별 제품 수, 고객들의 구매빈도 등이 되겠지.
그 다음에는 아주 명확하게 설명을 덧붙여서 액셀 첫 페이지에 그 수들을 기입하는 걸세.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세 칸으로 된 표를 만들 수 있네. (...) 그런 후 두 번째 페이지는 지출에 대해 할애하고, 세 번째 페이지는 수입에 대해서만 쓰는 거지. 네 번째 페이지에는 자네가 다른 페이지에 쓸 수 있는 사항들을 소개할 수 있지. 단, 기업이 요구하는 형식에 맞춰서 말이야. 다섯 번째 페이지에는 사업에 대해 투명하게 보여줄 수 있는 도표가 들어갈 수 있네. (...)
요령은 엑셀 각 페이지를 한 데 연결하는 데 있어. 그렇게 하면 가설을 바꿀 때마다 다른 페이지들도 그 가설과 연관해서 내용이 자동적으로 바뀌게 되거든. 만약 상사가 자네에게 “광고비를 20% 줄이면 연내에 동일한 수익률을 낼 수 있을지 말해주게”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치세. 그러면 첫 페이지에서 광고비를 20% 줄이는 것으로 충분하다네.”

--- p.226

식사를 마친 후, 계단을 올라가는 멜리사 뒤를 따라 일층으로 가는데, 내 눈 앞에 어른거리는 그 미끈한 각선미란! 멜리사는 자기 집 건물 앞까지만 자신을 바래다주도록 허락했다. 나는 그녀에게 키스했지만, 그녀는 내가 자기 집으로 올라오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첫날 저녁은 안 돼요.” 그녀가 고개를 옆으로 살짝 숙이면서 말했다. 도대체 여자들은 왜 항상 그 망할 놈의 첫날 저녁 얘기를 들먹이는 걸까? 어느 날, 어떤 털털한 여자친구 하나가 ‘왜 여자들은 첫날 저녁에는 모두 안 된다고 하는가’라는 주제에 대해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견해들을 제시했다. 그건 여자들이 제모를 안 했거나, 그날 저녁이 어떻게 끝날지 전혀 예상을 못 했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앞으로의 관계를 거절하기 위해 일부러 그런다는 것이다. 어느 점에서는 모든 위험을 무릅쓴 일종의 보험인 셈이다.

--- p.70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경영서!
경제경영판 『브리짓 존스의 일기』

기업과 경영에 관한 지식들은 반드시 진지한 교양서로써만 얻을 수 있는 걸까? 경영의 개념과 원리를 담은 책들은 날마다 넘쳐나고, 나도 한 권쯤은 들고 있어야 도태되지 않을 것 같은 불안감에 마음잡고 펼쳐보지만 어지간한 인내심이 아니고서야 끝까지 읽어내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모범적인 경제학 안내서와 노학자의 경영 바이블을 읽다 지쳤다면, 방법을 바꾸어보는 건 어떨까?

이제 한 남자의 재기발랄한 일기를 훔쳐보며 킬킬거려보자. 거침없는 성적 묘사와 세련된 유머에 빠져드는 가운데 기업과 경영의 크고 작은 원칙과 개념들이 내 손 안에 쥐어져 있음을 깨닫고 놀라게 될 것이다. 그것도 막연하고 이론적인 방식이 아니라 오늘 당장 당신이 해야 할 프레젠테이션에 활용할 수 있는 뚜렷하고 실제적인 방식으로 말이다.

프랑스 아마존 경영분야 3년 연속 장기 베스트셀러
똑똑하고 잘생긴 프랑스의 1등 선수, 작업의 고수 BJ. 타고난 외모와 감각으로 여자들을 유혹하면서도 비즈니스 역시 탁월하게 해내는 능력남이다. 뭣 모르는 신입시절부터 겪어야 하는 갖가지 어려움과 막연함은 그 또한 예외일 수 없지만, 그의 주위에는 늘 명쾌하고 적절한 조언을 주는 구세주가 있었다. 괴짜 상사, 노동조합원, 범생이 입사동기, 촌스러운 유혹녀들이 그에게 던지는 알토란같은 충고 덕에 BJ는 위기를 모면하고 몸값을 올려가며 승승장구할 수 있고, 독자들은 인내심 없이도 기업과 경영의 베이스를 든든하게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저자인 베르트랑 주브노는는 첫 직장에서 하나하나 배우기 시작한 기업과 경영의 주요이론들을 흥미로운 연애담과 곁들여 일기형식으로 서술함으로써 새로운 경영문학이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그는 25세에서 35세 사이의 직장인들을 위한 안내서를 쓰고 싶었다고 말한다. 또한, 그는 이 책을 통해 경영학을 민주화하고자 했으며, 점점 어려워지는 취업현실 속에서 독자들에게 “스스로를 낮게 평가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다른 어떤 경영서들에서도 보기 힘든 재치있고 구체적인 서술이 돋보이는 이 책은, 경영서를 젊은 감각의 신세대 연애소설과 결합시킨 덕분에 딱딱한 경영서를 단숨에 읽게 만드는 힘이 있다. 현재 프랑스 아마존 경영분야 3년 연속 장기 베스트셀러.

“경영이란 소설처럼 읽히는 일상의 과학이다!”
『BJ의 사무실 일기』는 재미와 내용성이 완벽하게 조화된 보기 드문 경영서라 할 만하다. ‘작업의 고수’ BJ의 좌충우돌 연애행각과 신입사원 시절을 거쳐 몸값을 계속 불리며 직장인으로서 승승장구해가는 스토리 속에 빠져들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다보면, 어느새 기업과 경영에 관한 주요이론들에 친숙해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뒤죽박죽인 회사상태와 정신없는 상관에 대해 푸념을 늘어놓는 BJ에게 끈적끈적한 여비서 클로틸드는 경영의 유형 4가지(독재적/민주적/가족적/자유방임적 유형)를 설명해준다. 이를 통해 BJ는 상관의 스타일을 단숨에 이해하게 되고 더 이상 쓸데없이 불평하지 않게 된다.(7장)
회사를 옮긴 직후, 시장에 관한 보고서를 빨리 제출하라고 독촉 받는 BJ에게 프로덕트 디렉터이자 입사동기인 프랑크는 시장분석을 위한 7가지 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고 주의사항까지 일러준다. 첫 직장과는 다른 살벌한 분위기에 주눅 들어 있던 BJ는 이후 하늘을 찌를 듯한 기대감에 부풀어 활력을 되찾게 된다.(16장)
통신 사업주들이 그의 회사의 전화기를 구매하도록 하기 위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느라 머리에 쥐가 난 BJ에게 마케팅부 출신의 엔지니어 에르베가 말을 건넨다. 그는 BJ가 ‘가치제안’과 ‘포지셔닝’ 그리고 ‘약속’에 대한 개념을 혼동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그 차이를 다음과 같이 명쾌하게 밝혀준다.
“당신은 ‘가치제안’과 ‘포지셔닝’. 그리고 ‘약속’에 대한 개념을 혼동하고 있어요. 이 세 가지 개념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아야 해요. ‘가치제안(기업이 고객들에게 가져다주겠다고 제안하는 가치)’과 ‘포지셔닝(구매자의 마음속에 그 상품이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기업내부에서 상상한 것입니다. 소비자는 제품을 아직 보지도 못한 상태에요. 그는 ‘약속(소비자가 제품을 사게끔 설득하기 위해 기업이 소비자에게 말하는 것)’이 수반된 제품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지요. ‘가치제안’은 기업이 시장에 가져오길 원하는 가치에 대해 상상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러한 연장선에서 ‘포지셔닝’은 그 제품이 소비자의 마음속에 차지할 수 있는 자리를 선택하도록 해주지요. 이 제품이 비슷한 유의 다른 제품들보다 훨씬 좋은 제품이라고 단언하면서 말이에요. 결국 소비자는 이 포지셔닝을 종합해주는 ‘약속’ 덕에 제품의 ‘포지셔닝’을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21장)
BJ는 앞서 3장과 20장에서 각각 가치제안과 포지셔닝의 개념에 대해 알고 무릎을 쳤지만, 실제로 구매를 설득하는 프레젠테이션을 하기에는 혼란스러움이 있었다. 그런데 에르베가 그것을 정확히 꼬집어 짚어주고, 제품과 시장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도표화, 수치화해주어 더 이상 허우적거리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후 22장에서 BJ가 만나는 장-필리프 이사는 여기서 가장 설득력 있는 ‘약속’을 설정하기 위한 원칙을 뚜렷하게 제시해주어 그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도록 돕는다.

현장 직장인에게는 경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의 기회를,
예비 직장인에게는 선행학습의 효과를!
이런 식으로 BJ는 장을 거듭하면서 하나씩 얻어 들은 조언으로 난관을 헤쳐가고 비즈니스맨으로서의 자질을 업그레이드하며 최고의 인재로 인정받는다. 그와 함께 독자들은 기업의 목표, 문화, 경영유형 등(Ⅰ부 회사 속으로)과 시장분석, 마케팅과 영업목표 설정, 포지셔닝, 예산편성,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능력기법(Ⅱ부 실무능력기법)은 물론, 기업 내에서의 효율적인 협력, 성격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방법, 업무에 지쳤을 때 자기를 돌보는 자기계발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Ⅲ부 존재하는 법) 폭넓게 섭렵할 수 있으니 BJ의 발전은 독자들의 발전인 셈이다. 더욱이 대부분의 조언자들은 BJ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소프트, IBM, 휴랫 팩커드, 로레알, 델, 3M, 아마존닷컴, 까르푸 등 세계유수의 기업들의 실상을 예로 들어 설명해주니 이보다 더 친절할 수는 없다. 또한 잭 웰치, 마이클 포터, 스티븐 코비, 제프리 무어, 마이클 델 등 이 분야 대가들의 이론들을 BJ가 직면하는 기업과 시장상황들에 적용하여 설명하기 때문에 이해도 쉽고 효과적이다.

이 책은 취업을 준비 중인 사람이거나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한 새내기 직장인은 물론, 경영의 전체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자 하는 중견 직장인에게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경영도, 사랑도, 성공도 결국 인생!
후반부에 이르러 회사와 사생활에서 승승장구하던 BJ가 일에 회의를 느끼고, 섹스에 치우친 관계 속에서 상처 준 여친들을 생각하며 괴로워할 때는 당황스러우리만치 뭉클해지기도 한다.(아마도 독자들은 이 부분을 읽으며 프랑스 정통 문학의 깊이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일, 가족, 인간관계, 개인영역을 정리하고 성찰하며 자기를 변화시켜나가는 그의 모습은 삶에 대해 본질적이고 존재론적인 질문을 던지게 한다.
결국 경영도, 사랑도, 성공도 인생이 아니던가!

추천평

저자 자신의 분신인 이 책의 주인공은 젊은 미남인 데다가 똑똑하기까지 하다. 그는 회사 내 인간관계도 아주 좋다. 그가 질문을 던질 때면, 회사대표든 비서든 컨설턴트든 모든 전문가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이러한 이야기 전개는 각 장을 읽을 때마다 경영의 핵심이론을 미니 강의식으로 풀어가게 한다. 재미있을 뿐 아니라 매우 유용하다.(르몽드)

소설처럼 읽히는 경영 이야기. 저자는 소설이라는 장르와 경영 이론이라는 주제별 설명 사이에서 새로운 경영문학을 창조해냈다. 기업과 조직방식을 아주 유쾌하게 묘사한다.(쿠리에 카드르)

경영은 딱딱하다는 고정관념을 벗어난, 활기차고 교훈으로 가득 찬 책.(마나쥬망)

“주목해야 할 경영입문서. 첫 직장생활에 대해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는 이 책은 사업의 세계와 탁월한 전문경영인(웰치, 델, 포터 등)의 핵심이론에 쉽게 빠져들게 한다.”(크레아시옹 당트르프리즈 마가진)

“빠르게 돌아가는 회사에서 처음으로 일을 시작하게 된 한 젊은 간부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 경영과 기업생활의 기본개념을 해학과 익살로 풀어낸 경영입문서.”(아시스탕스 플러스)

“기업경영의 대원칙을 재밌게 배울 수 있다. 모두가 쉽게 즐기면서 읽을 수 있는 책.”
(아브니르 코트 다쥐르)

“어떻게 경영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가! 톡톡 튀는 일화들을 통해 엮어가는 이 소설은 일기 형식을 통해 기업 세계에 막 발을 내디딘 호기심 많은 젊은 간부의 좌충우돌 회사생활을 그리고 있다.”
(E-marketing.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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