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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경험이 아니라 데이터로 ELS를 다시 읽는 이유 이 책을 읽기 위한 최소한의 ELS 지도 PART 1. ELS에 대해 우리가 믿고 있던 것들 01 예금보다 1~2% 더 받고 싶었던 투자자들 02 ELS는 도박인가, 구조화된 확률게임인가 03 ELS는 3년 상품인데 왜 6개월 만에 끝나는가 04 ELS의 숨겨진 위험은 무엇인가 실전TIP ELS 상품설명서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5가지 PART 2. 10만 건의 데이터로 발견한 ELS의 법칙 01 가입 시점이 결과를 바꾼다 02 기초자산이 성패를 결정한다 03 상품 구조는 손실을 줄이기도 한다 04 쿠폰은 위험의 가격이다 05 손실은 어떻게 현실이 되는가 06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07 많이 팔린 ELS가 더 좋은가 PART 3. 데이터를 투자 판단으로 바꾸는 법 01 ELS는 포트폴리오에서 어디에 놓아야 하는가 02 좋은 ELS를 찾기보다 피해야 할 ELS를 먼저 걸러라 03 보유 중인 ELS, 팔아야 하나 버텨야 하나 에필로그 쿠폰 추구보다 손실 회피가 먼저다 부록 · 데이터 분석 방법론 · 투자 유의사항 · ELS 주요 용어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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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의 위험은 손실 빈도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손실 비율이 낮다는 것과 손실 위험이 작다는 것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ELS는 자주 이기지만, 질 때 크게 질 수 있는 상품입니다.”
---p.031 「PART 1. ELS에 대해 우리가 믿고 있던 것들’」 중에서 “전체 ELS 가운데 71.48%가 첫 번째 평가일에 조기상환됐습니다. 평균 보유기간은 172일, 평균 수익은 3.06%였습니다. 많은 투자자가 기억하는 ELS가 바로 이런 상품입니다. 약 6개월을 보유하고, 약정된 쿠폰을 받은 뒤 원금을 돌려받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반복되면 ELS를 자연스럽게 6개월 상품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p.037 「PART 1. ELS에 대해 우리가 믿고 있던 것들’」 중에서 “ELS는 수익과 손실이 대칭적인 상품이 아닙니다. 기초자산이 크게 상승하더라도 투자자가 받는 수익은 약정된 쿠폰으로 제한됩니다. 반면 만기손실 조건에 해당하면 기초자산의 하락폭이 원금에 크게 반영될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표현으론 상방은 막혀 있고, 하방은 뚫려 있다고 합니다.” ---p.047 「PART 1. ELS에 대해 우리가 믿고 있던 것들’」 중에서 “쿠폰은 위험을 알려 주는 중요한 숫자이지만, 쿠폰 하나만으로 상품의 안전성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가입 시점과 기초자산, 조기상환 조건, 낙인 및 만기손실 조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 ---p.103 「PART 2. 10만 건의 데이터로 발견한 ELS의 법칙’」 중에서 “많은 투자자는 가장 높은 쿠폰을 주는 상품을 찾는 것으로 이 질문에 답합니다. 그러나 약 10만 건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가 보여 준 방향은 반대입니다. 좋은 ELS를 고르기보다 손실 가능성을 높이는 조건이 많이 겹친 상품을 먼저 걸러내야 합니다..” ---p.160 「PART 3. 데이터를 투자 판단으로 바꾸는 법’」 중에서 “분석 표본의 수익상환 비율은 97.92%였고, 만기손실 비율은 2.08%였습니다. 손실은 자주 발생하지 않았지만 한번 발생하면 깊었습니다. 손실로 끝난 상품의 평균 수익률은 -42.84%였고, 손실 상품의 85.11%가 -60%에서 -30% 사이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상품에서 작은 수익을 얻더라도 한 번의 큰 손실이 여러 차례의 쿠폰 수익을 지울 수 있다는 뜻입니다.” ---p.191 「EPILOGUE’」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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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는 대부분 수익으로 끝난다.
그런데 왜 손실은 이렇게 깊을까? 높은 쿠폰은 정말 투자자에게 유리한 조건일까? 10만 건의 실제 상환 결과에서 그 답을 찾았다 ELS, 높은 쿠폰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이 있다 ELS는 오랫동안 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상품으로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높은 쿠폰만 보고 상품을 선택해도 될까? 노낙인 상품이면 정말 안전할까? 기초자산이 많으면 위험이 분산되는 것일까? 조기상환을 기대하고 가입한 ELS가 예상보다 오래 묶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ELS 투자의 법칙〉은 이러한 질문에 경험이나 직관이 아닌 실제 상환 데이터로 답한다. 10만 건의 실제 상환 결과가 보여준 ELS의 모습 저자는 2015년부터 2025년까지 발행된 ELS 가운데 분석 가능한 87,066건을 대상으로 조기상환, 만기수익, 만기손실, 낙인 발생 여부, 실현수익률과 보유기간 등을 분석했다. 전체 상품의 93.80%는 조기상환됐고, 4.12%는 만기수익, 2.08%는 만기손실로 끝났다. 대부분의 ELS가 수익으로 종료됐다는 사실만 보면 ELS는 상당히 안정적인 상품처럼 보인다. 그러나 손실의 크기까지 살펴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손실로 끝난 ELS의 상당수는 -30%에서 -60% 구간에 집중되어 있었고, 관찰된 최저 실현수익률은 -81.44%였다.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바로 이 ‘낮은 손실 빈도와 큰 손실 규모’의 간극이다. ELS는 손실을 자주 보는 상품은 아니지만, 손실이 발생하면 그 규모가 클 수 있다. 그렇다면 손실로 끝난 상품에는 어떤 특징이 있었을까? 책은 발행 시점과 가입 시점, 기초자산, 상품 구조, 쿠폰, 공정가치, 조기상환 조건, 낙인 배리어, 위험등급, 판매채널 등 다양한 조건을 실제 상환 결과와 비교한다. 예를 들어 쿠폰은 중요한 숫자지만 그것만으로 상품의 안전성을 판단할 수 없다. 높은 쿠폰은 기초자산의 높은 변동성이나 불리한 상환조건과 관련될 수 있고, 반대로 낮은 쿠폰 역시 높은 최초기준가격 등 다른 위험요인을 가릴 수 있다. 따라서 쿠폰을 보기 전에 상품의 구조와 위험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 데이터가 보여주는 중요한 시사점이다. 기초자산도 마찬가지다. 여러 기초자산을 사용하는 ELS는 겉으로는 분산된 상품처럼 보이지만, 최저성과 기초자산을 기준으로 하는 구조에서는 가장 성과가 나쁜 자산이 상품 전체의 상환 결과를 결정할 수 있다. 실제 데이터에서도 기초자산 구성에 따라 만기손실률과 낙인터치 비율 등에 차이가 나타났다. 다만 책은 이러한 차이를 단순히 ‘종목형 ELS가 나쁘다’고 해석하지 않고, 조기상환 비율이나 보유기간, 쿠폰 등 다른 결과와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한다. 좋은 ELS를 찾기보다 피해야 할 ELS를 먼저 걸러라 이 책의 결론은 ‘어떤 ELS를 사야 하는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좋은 상품을 맞히는 것보다 큰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먼저 제외하는 것이 중요하다. ELS의 수익은 쿠폰 범위 안에서 제한되지만, 손실은 원금의 상당 부분까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분석에서도 손실 ELS의 85.11%가 -60%에서 -30% 구간에 집중되어 있었다. 한 상품에서 -40%의 손실이 발생하면 원금을 회복하기 위해 이후 약 66.7%의 수익이 필요하다. 그래서 책의 마지막은 ‘ELS 가입 전 체크리스트’로 이어진다. 체크리스트는 13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제시쿠폰, 공정가치 갭, 최초기준가격의 위치, 위험 반영 여부, 기초자산의 성격 등 상품의 여러 조건을 확인하도록 설계됐다. 총점은 26점이다. 중요한 것은 체크리스트의 점수 자체가 아니다. 상품을 한 번 더 멈춰서 살펴보게 만드는 것이다. 저자는 체크리스트를 “가입 버튼을 누르게 하는 도구가 아니라 멈추게 하는 도구”라고 설명한다. 〈ELS 투자의 법칙〉은 ELS를 무조건 피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ELS를 예금처럼 생각해서도 안 되고, 높은 쿠폰만으로 판단해서도 안 된다고 말한다. ELS가 포트폴리오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어떤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지를 먼저 이해한 뒤 자신의 투자기간과 손실 감내 범위에 맞게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익률보다 구조를 먼저 보고, 좋은 상품보다 나쁜 상품을 먼저 걸러내는 것. 약 10만 건의 실제 상환 결과를 통해 저자가 제시하는 ELS 투자의 출발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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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확률은 98%로 매우 높지만, 실패한 2%는 원금의 40% 이상을 잃게 된다. 저자만큼 ELS를 개인투자자의 관점에서 객관적이고 차분하게 설명하는 사람을 나는 아직 보지 못했다. 좋은 금융은 투자자를 대신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데서 시작한다. 투자자의 선택은 자유지만, 그 선택의 질은 이해의 수준이 결정한다. 이 책이 더 많은 투자자들에게 금융상품을 이해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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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15년부터 2025년까지 발행되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등록된 약 10만 건의 사례를 조사하여 분석·정리한 ELS 손실 위험 체크리스트 및 투자 전략 가이드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97.92%)의 ELS는 조기상환 및 수익으로 끝났지만, 극히 일부인 2.08%는 만기 손실로 끝났고, 손실로 끝난 ELS의 85.11%가 -60%에서 -30% 구간에 집중되어 있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ELS 투자는 손실 위험이 매우 작지만, 2%의 확률 로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책은 손실 사례의 구조적 특징을 파악해 이러한 상품을 피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행운의 추가 수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조심스러운 투자자들에게 이 책의 ELS 가입 전 체크리스트는 매우 소중한 방패가 되어 줄 것이다. - 김자영 (KB증권 분당 PB지점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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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 때로 수많은 경험보다 더 분명한 진실을 말해준다. 이 책은 약 10만 건의 ELS가 남긴 결과를 통해 수익의 가능성과 손실의 조건을 함께 보여준다. ELS를 ‘추천받아 가입하는 상품’에서 ‘스스로 판단하는 투자’ 로 바꾸어 주는 책이다. - 박헌준 (하나증권 S&T 그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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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는 오랫동안 많은 투자자의 포트폴리오 한켠을 차지해 왔지만, 정작 데이터로 깊이 들여다본 책은 좀처럼 만나기 어려웠다.『ELS 투자의 법칙은 그 흔치 않은 자리를 채우는 책이다. 이 책은 특정 상품에 대한 개인적 경험이나 주관적 견해에서 출발하지 않는다. 오랜 시간 파생상품 분야에 몸담아온 저자가 실제 시장에서 발행되고 상환된 방대한 ELS를 데이터로 정리하고, 그 안에서 치밀하게 분석하고 찾아낸 결과물이다. 감이 아니라 데이터가 말하게 했다는 점에서, 이 책은 기존의 금융상품 투자 관련 서적들과 차별화되는 신뢰도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ELS를 처음 접하는 투자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나침반이, 이미 투자 중인 독자에게는 자신의 판단 기준을 가다듬는 계기가 되리라 확신한다. - 이창휘 (NH투자증권 파생상품솔루션부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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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투자설명서에 적힌 ‘과거의 실적이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문구는 대부분 대충 넘겨 버리는 클리셰에 가깝다. 저자는 그 과거 수만 건을 밑바닥까지 털어 ELS 성공 투자 전략을 건져 올렸다. ELS에 대한 두려움이나 맹신, 발행사에 대한 불신은 나의 피 같은 돈을 지키고 불리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썰이나 뇌피셜이 아니라,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출된 전략을 통해 ELS를 자산 증식 도우미로 활용해 보길 바란다. - 최준영 (신한투자증권 OTC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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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넘게 ELS 시장을 지켜본 부서장으로서, 다시 활기를 찾는 ELS 시장에 이 책은 가장 확실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10만 건의 실제 데이터로 증명한 ‘체크리스트’는 단순한 수익률 추종을 넘어 손실 위험을 사전에 걸러내는 강력한 기준을 제시한다. 건전하고 안전한 ELS 투자의 본질을 꿰뚫고 싶은 모든 투자자에게 필독을 권한다. - 최성용 (한국투자증권 투자금융본부 DS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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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상품’이라는 낙인 속에 갇힌 ELS. 이 책은 그 오해를 데이터로 풀어낸다. 쿠폰과 낙인 조건이 실제 수익과 손실에 미치는 영향을 감이 아닌 숫자로 확인시켜 주고, 나아가 ELS에 대한 투기와 투자를 가르는 기 준을 제시한다. ELS를 제대로 알고 투자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사실에 가까운 투자설명서가 되어줄 것이다. - 이종희 (미래에셋증권 퀀트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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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투자의 법칙은 10여만 건에 달하는 실제 ELS 상품 데이터를 분석해, 무엇이 수익과 손실을 가르는지 보여준 보기 드문 책이다. 이 책은 투자 경험이나 직관이 아닌 데이터와 검증을 바탕으로 ELS를 이해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김건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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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투자의 핵심은 수익률이 아니라 그 수익률을 만들어내는 위험의 구조를 이해하는 데 있다. 이 책은 약 10만 건의 실제 데이터를 통해 ELS의 위험과 성과를 검증하고, 이를 실전적인 투자 판단 기준으로 구체화했 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ELS를 제대로 이해하고 현명하게 투자하고자 하는 모든 투자자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송재욱 (한양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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