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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Situation 0 중국의 방역 통제 방식 “동타이칭링(???零)” Situation 1 중국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 〈315??〉 Situation 2 중국의 식품 안전 의식 Situation 3 중국의 자동차 산업 Situation 4 중국의 문화재 가치 보존과 발전 Situation 5 중국의 물가(物价) 관리와 통제 Situation 6 중화민족 부흥의 꿈, 중국몽(中??) Situation 7 중국의 지식재산권(知????) Situation 8 중국의 메타버스(Metaverse)와 NFT Situation 9 중국의 이동통신사 Situation 10 중국의 세대 차이(代?) Situation 11 중국의 지역 명칭 Situation 12 중국의 교육열 Situation 13 중국 딜리버리의 명암(明暗) Situation 14 중국 기업 하이얼(海?)과 쑤닝(??) Situation 15 중국 화교(??) 기업 ‘CP정따그룹(正大)’ Situation 16 중국의 육가공업 Situation 17 중국의 천안문(天安?)과 고궁(故?) Situation 18 중국의 제조업(制造?) Situation 19 중국 내 개인 공간와 공동 공간의 차이 Situation 20 중국의 미디어(Media/媒?) Situation 21 중국의 SNS 신조어 Situation 22 중국의 미래 식량 자원 확보 중량그룹(中粮集?) 맺음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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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주재원으로 8년간의 생활을 해 보니
마케팅은 생활과 삶 그 자체이다. 그 지역과 문화를 이해해야 그 지역에서 마케팅을 할 수 있다. 미국과 패권을 다투고 있는 중국에 대해서는 막연한 선입견이 있거나 무지한 경우가 많다. 나 또한 20~30대에는 무지에 의한 막연한 선입견으로 중국을 판단하였다. 이 책에서는 중국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한다. 지금의 놀랍도록 성장한 중국에 대해 다시 견제 또는 우호적인 관계를 심각하게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 왔다. 조선 말기 청일전쟁 이후 다시 130여 년 만에 찾아온 대한민국의 선택 앞에서, 우리의 10~20대들이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였으면 하는 목적이 가장 크다. 중국의 주재원만큼은 아니더라도, 대한민국의 장래를 책임져야 하는 미래 지도자들로서 중국에 대해 좀 더 알았으면 한다. 그래서 2천여 년간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쳐 온 가장 근접한 나라가 경쟁국인지 우호국인지를 판단하고 관계 유지 방향성을 선택하는 기준을 스스로 잘 세웠으면 한다.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이 관계를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른 때일 수도 있다. 이미 어떤 관계로 결정지어져 진행 중일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관계에서 주체적인 입장으로 우위에 있으려면 그 상대방을 잘 알아야 하고 관계의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 그래야 100여 년 전과 같은 일방적으로 강요된 불균형적인 관계를 되풀이하지 않는다. 상대를 잘 알고 관계의 주체적인 입장이 되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