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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DVD 7인의 사무라이 SE (2Disc, 일반판:1954년작)
구로자와 아키라 / 미후네 도시오
피터팬픽쳐스 200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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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사양

- 더빙 : Japanese - 오디오 : DD 5.1 / DD 2.0 - 자막 : Korean / English - 화면비율 : Fullscreen - 지역코드 : ALL [Special Features] 1. 코멘터리 by michael Jeck 2.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의 예술세계(50분) (making of seven samurai, 구로자와 아키라 인터뷰) 3. 7인의 사무라이 가이드 4. Trailers 5. Digitally Remastered

감독/출연진 소개 1

감독Kurosawa Akira

 

구로자와 아키라,くろさわあきら

그는 어릴적 소문난 악동이었으며 과학과 수학에는 늘 낙제였던 열등생이기도 했으나 미술에는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었다. 현재 일본 최대 메이저사인 TOHO의 전신, PCL영화제작소가 1936년 일본영화계에서는 처음으로 조감독을 공채 모집했다. 명문대 출신이 아닌 유일한 5년제 중학교 출신으로 공채에 응시하며, 러시아 문학에 심취하면서 서구적 교양을 쌓고 섬세한 감수성을 지닌 구로자와만이 영화계의 거장으로 성장했다. 그는 도호에서 그의 생애 최대의 스승인 야마모토 가지로 감독을 만나게 되면서 그로부터 영화의 관한 모든것을 터득하게 된다. 구로자와는 1943년 33살의 나이에 <스카타
그는 어릴적 소문난 악동이었으며 과학과 수학에는 늘 낙제였던 열등생이기도 했으나 미술에는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었다. 현재 일본 최대 메이저사인 TOHO의 전신, PCL영화제작소가 1936년 일본영화계에서는 처음으로 조감독을 공채 모집했다. 명문대 출신이 아닌 유일한 5년제 중학교 출신으로 공채에 응시하며, 러시아 문학에 심취하면서 서구적 교양을 쌓고 섬세한 감수성을 지닌 구로자와만이 영화계의 거장으로 성장했다. 그는 도호에서 그의 생애 최대의 스승인 야마모토 가지로 감독을 만나게 되면서 그로부터 영화의 관한 모든것을 터득하게 된다. 구로자와는 1943년 33살의 나이에 <스카타 산시로>란 작품으로 일본영화계에 감독으로 데뷔하며 50년~60년대 일본영화 황금기를 구축한 오즈 야스지로, 미조구치 겐지와 함께 일본영화 3대 거장의 한 사람이 된다. 1950년 제작한 <라쇼몽>이 이듬해 베니스 국제영화제 그랑프리를 수상함으로써 국제적인 명성을 획득하며 1990년대 일본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아카데미상 명예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계영화사에 커다란 업적을 남겼다. 구로사와는 <마다다요>(1993년)를 마지막 작품으로 총 30편의 영화를 감독 제작하고, 지난 1998년 9월 6일 오후 0시 45분 향년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매일
2005년 04월 06일
시간/무게/크기
204분 | 200g | 크기확인중
KC인증

줄거리

때는 전국시대, 끊이지 않는 전란(戰亂)이 만들어낸 ˝노부시˝(野武士: 산적 무리)의 횡포에 백성들이 떨고있던 그때..
때는 일본이 내전으로 혼란에 빠진 16세기 말, 서양의 중세 기사처럼 명예로운 직업이었던 사무라이 계급이 총과 새로운 군사 전술학이 나타남으로써 쇠퇴해 가는 과도기적 시기이다. 해마다 산적들의 침략을 받아 양식을 빼앗기고 심지어 목숨까지 잃는 작은 마을이 있다. 이번에도 추수가 끝나면 그들이 쳐들어 올 것이라 라는 걸 안 농부들은 사무라이들을 고용하기로 결정한다. 몇 명의 농부가 사무라이를 구하러 나서지만, 세 끼 음식과 잠자리와 싸우는 재미를 제공하는 것 외에는 보수가 없는 일이기에 쉽사리 구하지 못한다. 천신만고 끝에 가까스로 간베이(勘兵衛)를 비롯한 일곱 명의 주인 없는 사무라이를 구해서 마을로 돌아온다.이 사무라이들은 마을 사람들을 훈련시키는 등 산적들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 각자 개성이 강한 사무라이들과 마을 사람들은 상호 미묘한 관계로 잠시 갈등을 겪지만 산적들이 침입하자 농부와 사무라이들은 혼연일체가 되어 치열한 전투를 벌인 끝에 그들을 모두 전멸시킨다. 여기서 네 명의 사무라이와 다수의 농민이 희생된다.
노동요를 부르는 백성들을 보면서 간베이는 이렇게 말한다. ˝또.. 살아남았구나.. 이번도 또, 진 싸움이였구나.. 이긴 것은 저 농부들이다. 우리들이 아니야˝
봄이 오자 살아남은 세 명의 사무라이들은 평화롭게 농사를 짓는 농민들을 뒤로 하고 그 마을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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