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감사의 글 / 옮긴이의 글
서문 1. 지구에서 별까지의 거리 _ 연주 시차와 초월을 향한 추구 2. 별의 구성 성분 _ 별빛의 기쁨과 파셴 씨 3. 별의 운동 _ 분광 등급, 온도, 도플러 편이 4. 별의 모습 _ 광도와 거리 공식 5. 별과 우주의 나이 _ 헤르츠스프룽-러셀, 질량 광도 관계, 연성 6. 태양과 우주 _ 태양권계면에서의 마지막 탱고 7. 별의 탄생과 진화 _ 헬륨 섬광과 에너지 폭발 8. 별의 운명과 우리의 존재 _ 별들의 묘지, 핵합성 9. 못 다한 이야기들 주석 부록1 《성서》 속의 별들 부록2 최근의 과학 정보 참고 문헌 |
|
별들이 창조되고 무거운 원소들을 우주에 흩뿌리는 무수한 천문학적 ‘우연의 일치’에 대해 경탄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나는 이 책에서 생명이 존재하기 위해 얼마나 다양한 핵물리학적, 화학적 상수들이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잡는지 설명할 것이다. 상수들은 마치 작은 송곳 끝에 앉아 있는 것 같다. 이 아슬아슬한 균형에 의해 우주는 단조로운 수소 원자가 아니라 복자한 화합물로 가득 차 있다. 우리는 산산이 부서진 별들의 유물이다. 우리는 이글거리며 타오르는 별들이 결코 꿈꾸지 못했던 여생을 살고 있다.
--- p.17 |
|
보브에게는 아주 원대한 계획이 있다. 태양을 온 우주가 볼 수 있는 봉화로 만들어, 진화된 지적인 생명체가 가까이 있다고 우주 만방에 알리는 것이다. 자연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는 현상을 만들면, 그것이 지적인 생명체가 있다는 증거가 될 것이다. 인류가 태양에 특이한 빛의 파장을 흡수하는 장치를 하면, 먼 우주에서 태양의 흡수 스펙트럼을 관찰한 어떤 외계인이 인류의 존재를 알아챌 것이다. ……이 특이한 별의 스펙트럼은 “인류가 여기에 있다!”고 우주에 말할 것이다. 테크네튬을 뿌릴 준비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다. 보브는 묵스드뢰졸 양과 플렉스 군이 이 대담한 실험을 시작하기 전에 별에 대한 많은 것들을 이해하기 바랐다.
--- pp.82-83 |
|
우리는 별들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왜 별들이 반짝이는지 알고 있다. 어떻게 그들이 우리의 뼈와 뇌에 필요한 무거운 원소들을 생산하는지 알고 있다. 또한 어떻게 우주가 존재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중요한 이론, 즉 물리학 법칙에 의해서 지배되는 양자 거품의 무작위 요동에 의한 것이라는 이론을 알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 거품과 법칙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확신하지 못한다. 로버트 로렌스 쿤은……“언젠가 오직 침묵만이 우리를 진실에 가깝게 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마찬가지로 티모시 페리스는 ……“창조적인 우주에서 신은 그가 존재했다는 흔적을 남기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그들의 독립성을 빼앗지 않고, 신에 대한 기원의 대답을 얻으려고 노력하게 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했다. 신의 언어는 침묵이다”라고 믿었다.
--- pp.357-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