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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사항
안녕하세요, 저희 책방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소중한 책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책방입니다. 직접 책방의 수많은 중고책을 직접 찾고, 검수하고, 안전하게 포장하여 배송해 드리고 있다 보니 조금의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방문해 주신 고객님들께 몇 가지 소중한 안내 말씀을 전합니다.
- 복수 구매 시 부분 취소 안내
중고책 특성상 실시간 재고 변동 등으로 인해, 2권 이상 주문해 주셨을 때 일부 도서의 품절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부분 취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리 안내해 드린 후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 문의 사항 안내 (문의글 이용 요청)
책을 찾고 포장하는 작업 중에는 전화 연결이 어렵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쇼핑몰 문의글(게시판)로 남겨주시면, 1일 이내(주말,공휴일 제외)에 친절하고 정확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대량주문 (추가배송비)
10권 이상 주문해주시는 고객님들은 책에 따라 추가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추가 배송비가 나오는 경우는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권의 책이 고객님께 무사히 닿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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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말
한국/아시아 01꽃빵 원산지_ 중국 북경 | 본명_ 화지안 | 재료_ 밀가루 02나시고랭 원산지_ 인도네시아 | 재료_ 쌀(인디카) | 조리 도구_웍 03난 원산지_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중국 신장 원조_ 페르시아 | 재료_ 밀가루 | 조리 도구_ 탄두르 04냉면 원산지_ 한국 평안도 및 함경도 | 종류_ 물냉면(평양냉면), 비빔냉면(함흥냉면) 재료_ 메밀(평양냉면), 전분(함흥냉면) 05라멘 원산지_ 일본 | 원조_ 중국 산시성 | 재료_ 밀가루 | 어원_ 납면(拉麵) 06밥 원산지_ 한국 | 재료_ 쌀 07소바 원산지_ 일본 | 재료_ 메밀, 밀가루 | 처음 등장한 시기_ 17세기 08쌀국수 원산지_ 동남아시아 | 원어_ 퍼 | 재료_ 쌀 09우동 원산지_ 일본 | 재료_ 밀가루 | 어원_ 혼돈 10죽 원산지_ 한국 | 재료_ 쌀 11짜장면 원산지_ 한국 | 원조_ 중국 산동지역 | 재료_ 밀가루, 춘장 | 어원_ 자장몐 12짬뽕 원산지_ 한국 | 원조_ 일본 나가사키 지방 | 재료_ 밀가루 | 어원_ 찬폰 13칼국수 원산지_ 한국 | 재료_ 밀가루 유럽 14바게트 원산지_ 프랑스 | 재료_ 밀가루 | 어원_ 막대기 15와플 원산지_ 유럽 | 원조_ 프랑스 노르만족 | 재료_ 밀가루 | 어원_ 와퍼 16크레프 원산지_ 프랑스 원조_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 재료_ 밀가루 또는 메밀 | 어원_ 크리스파 17크루아상 원산지_ 프랑스 | 원조_ 오스트리아 | 재료_ 밀가루, 버터 | 이름의 유래_ 초승달 18파스타 원산지_ 이탈리아 | 원조_ 지중해 주변 | 재료_ 세몰리나 밀가루 | 이름의 유래_ 반죽 19파에야 원산지_ 스페인 카스티야 지방 | 원조_ 발렌시아 지방 재료_ 쌀 | 어원_ 파 20포카치아 원산지_ 이탈리아 | 재료_ 밀가루 | 이름의 유래_ 난로 | 어원_ 포쿠스 21 피자 원산지_ 이탈리아 | 재료_ 밀가루와 치즈 | 어원_ 피타 중동/지중해/북아프리카 22쿠스쿠스 원산지_ 북아프리카 | 원조_ 베르베르 유목민족 | 재료_ 밀가루, 보리, 옥수수, 도토리 이름의 유래_ 증기가 알갱이를 통과할 때 내는 의성어 | 어원_ 케스쿠스 23피타빵 원산지_ 아랍권과 지중해 연안 | 재료_ 밀가루 | 본명_ 굽자티 북미 24베이글 원산지_ 오스트리아 빈 | 유명한 도시_ 뉴욕, 몬트리올 재료_ 밀가루와 이스트 | 본명_ 바이겔 | 대표적 요리_ 샌드위치 25프레첼 원산지_ 이탈리아 북부 또는 프랑스 남부 | 유명한 도시_ 필라델피아 재료_ 밀가루 | 본명_ 프레티올라 중남미 26토르티야 원산지_ 중남미 | 재료_ 옥수수 또는 밀가루 | 본명_ 틀락스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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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전문기자 김성윤이 소개하는 세계인의 밥, 26가지를 찾아서.
자주 접하면서도 모르고 먹었던 세계 각국의 주식(主食)에 관한 이야기와 서울에서 맛볼 수 있는 추천 레스토랑을 함께 담아낸 책 조선일보에서 음식담당기자로 6여 년간 일해 오며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맛 본 김성윤기자가 각국의 사람들이 주식으로 먹는 26가지의 음식을 소개한 책을 출간하였다. 새로운 나라로 여행을 가서 많은 사람들이 처음으로 하는 일은 그 나라의 음식을 맛보는 일이다. 이것은 단순히 배고픔을 달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 나라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이다. 각 나라의 문화가 뚜렷하게 반영되어 있는 주식을 직접 먹어보는 것은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요즘은 멀리 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우리 주변에서 쉽게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태원, 홍대, 강남 지역 등에서 유럽식, 인도식, 아시아식 등 세계 각국의 음식을 먹으며 간접적으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이 책은 그 동안 우리가 자주 접하면서도 잘 몰랐던 세계 각 나라의 주식을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세계인의 26가지 주식을 지역별로, 즉 한국/아시아, 유럽, 중동/지중해/북아프리카, 북미, 중남미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여기 소개되는 26가지 음식은 밥, 즉 쌀을 익혀 만든 것은 물론, 프랑스의 바게트, 일본의 소바(메밀국수), 인도의 난, 멕시코의 토르티야 같이 쌀이 아니더라도 밀가루, 메밀, 옥수수 등 그 나라에서 주식으로 먹는 것들을 다루고 있다. 음식 명에 대한 어원부터 원산지, 재료, 조리법, 음식을 통해 알 수 있는 각 나라의 역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음식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담아내고 있으며, 저자가 직접 그린 음식 일러스트들은 사진과 함께 그 음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저자가 직접 취재하여 추천한 각 나라의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을 소개하는 코너가 있어 책에 소개된 음식을 그 나라에 가지 않고서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책에 나오는 음식은 대부분 풀무원 계간지 <자연을 담는 큰 그릇>에서 '세계인의 밥' 이란 책과 동일한 제목의 코너에 연재된 글이고, 일부는 새롭게 추가되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의 식당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서울의 레스토랑 및 전국의 레스토랑)>를 출판하고 있는 클라이닉스에서 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