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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시작하며] 라이프 오거나이즈와 만나서
Part 1 집안을 정리하기 전에 생각부터 정리한다 ‘정리’를 목적으로 삼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나(가족)는 어떻게 생활하고 싶은 걸까? ‘토대’가 체계적이면 ‘유지하기’ 쉽다 ① 우선은 ‘오거나이즈(생각의 정리)’부터 -행동 유형 진단 -잘 쓰는 뇌 유형 진단 ② 정리한다 ③ 수납한다 ④ 유지한다 정리할 시간을 어떻게 확보해야 할까? 나에게 중요하기는 하나 긴급하지 않은 시간을 챙긴다 하지 않아도 될 일은 하지 않겠다고 정한다 Column 더 편해지고 싶다 Part 2 정리 시스템의 실제 예 ① 거실과 식당 핵심 가구는 오래 쓸 수 있는 것으로 보조 가구는 융통성 있게정말로 나와 내 가족에게 알맞은 가구를 고른다 식탁 의자로 구성한 작은 영화관 손질하면서 쓰는 가구 다다미 코너는 옷도 갈아입고 쉴 수도 있는 소중한 공간 어린이집 물건은 아예 꺼내둔다 평일과 휴일로 나눈다 -거실 붙박이장에 들어 있는 물건들 옷은 아이들의 성장에 맞춰서 가장 편한 곳에 둔다 외투와 가방은 편하게 두어도 좋다 -식당 수납장에 들어 있는 물건들 아이들이 미처 치우지 못한 작은 물건은 잠시 동안 한 곳에 보관해둔다 식당 수납장에는 일러스트 스티커로 라벨링을 한다 우편물은 정해진 양만 보관한다 복사물은 사진으로 관리한다 DVD는 파일로 관리한다 정리 시간을 정해서 본래 상태로 되돌린다 ② 주방 기조색을 정하면 보기에도 깔끔하다 날마다 쓰는 물건은 내놓는다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는 트레이 세팅 -주방 수납장에 들어 있는 물건들 주방용품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수납용품은 몇 개를 나란히 두어야 예쁘다 -주방 상부장에 들어 있는 물건들 날마다 하는 일은 하는 사람이 편하게최단거리 수납으로 스트레스를 없앤다 만일을 위한 비상 식품 고정 관념을 버린다 주방에 칫솔과 치약이? -여러 가지 주방용품 ③ 책장 & 스터디 코너 파일 종류는 넘버링으로 알기 쉽게 쉽고 빠르게 정리할 수 있는 수납용품을 곁에 둔다 잡지는 일정한 양만 보관한다 사진은 임시 보관 장소에 컴퓨터를 이용한 사진 슬라이드 쇼 화장품과 액세서리도 스터디 코너에 ④ 아이 방…78 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 꾸민다 들고 다닐 수 있는 ‘이케아’ 탁자 수납 박스는 스스로 관리한다 파일링은 아이와 상의해서 같이 결정한다 알아두면 유용한 DIY 팁 아이들 방에 대한 앞으로의 전망 책가방을 두는 장소 ⑤ 화장실과 욕실 수건은 바로 꺼낼 수 있게 개방형 선반에 둔다 수납용품의 용도는 한 가지가 아니다 잠옷은 욕실에 청소용품은 한 곳에 모아 둔다 욕실용품은 봉에 걸어둔다 자기 빨래를 직접 너는 아이들 ⑥ 침실 침대 아래에는 아무 것도 두지 않는다 잠자리에서 읽어준 책의 행방 충전기나 라우터는 눈에 잘 띄지 않게 보조 침대 대신 매트리스를 사용한다 -침실 옷장에 들어 있는 물건들 잠들기 전에 사용하는 미용용품도 가까이에 침구를 바꾸면 방 분위기도 바뀐다 직감적인 우뇌 유형에게 추천하는 색상 별 옷 수납 ⑦ 현관 신발 수납은 습기 대책이 최우선 -현관 수납장에 들어 있는 물건들 청소기와 빗자루의 수납 장소는 의외로 중요하다 우산도 필요한 만큼만 두고 쓴다 꺼내기 힘든 물건은 바퀴를 달아서 수납한다 Column 기능과 외관의 조화 Part 3 가족 모두가 소중하게 여기는 집 아이와 함께 - 부모가 아이에게 끼치는 영향은 크다 아이를 위한 정리 포인트 아이와 함께 하는 오거나이즈 여자아이와 함께 한 오거나이즈 남자아이와 함께 한 오거나이즈 남편과 함께-부부가 가치관을 조율한다 [글을 마치며] 엄마 얼굴에 웃음꽃이 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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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 주방 현관 옷장 등 공간별 정리의 실례 *
이 책은 라이프 오거나이저인 저자의 집 안 공간들을 보여주며 실제로 어떻게 정리하고 어떤 시스템으로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지 소개합니다. 거실, 주방, 욕실과 같은 공용 장소는 함께 사용하는 가족들의 동선과 성격에 맞게 배려하며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정리법을 알려줍니다. 또한 부부의 침실이나 아이 방과 같이 사용하는 사람이 정해진 공간은 각자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우면서 꾸미는 재미와 정리하는 법을 동시에 알려줍니다. * 아이와 남편도 참여해 ‘가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정리법’ 안내 * 집 안 꼴이 엉망이니 어떻게든 해야겠다 싶어서 이 책을 보시는 분은 필시 ‘이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계실 겁니다. 그렇다면 왜 그런 생각이 드는 걸까요? 여러 답이 있겠지만 아무래도 내 가족이 함께 사는 ‘우리 집’이라는 장소를, 그리고 그곳에서 보내는 시간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싶어서가 아닐까요. ‘집’은 가족을 담는 그릇과도 같습니다. 이 책은 엄마뿐만 아니라 아이와 남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정리법을 알려줍니다. 무작정 ‘함께하자’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할 수 있는 만큼, 또 남편이 할 수 있는 만큼, 그리고 그들의 의견과 성격을 존중하며 조금씩 함께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