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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김황식(전 국무총리)
추천사 허성관(전 행정자치부 장관/해양수산부 장관) 추천사 장만기(인간개발연구원 회장) 추천사 양병무(인천재능대학교 교수/전 인간개발연구원 원장) 서문 내가 떠나도 내 후손과 나는 이 글을 통해서 연결될 것이다 제1장 배움의 시작 귤송당 아버지 학교 공부 vs. 인생 공부 두 갈래의 길에서 근면하고, 근면하고, 또 근면하라! 제2장 일의 시작 첫 사업 돈 첫 직장 신우특수공업 다산의 시작 제3장 경영의 길 사람경영 흐름을 읽어내는 눈 만리장성을 넘어서 기업가의 미덕 또 다른 도전 또 다른 위기 다시 다산 선생님께로 제4장 꿈꾸는 기업가 개성공단의 꿈 무너진 개성의 꿈 이제 베트남으로 제5장 가문과 가족을 위하여 다산 선생님을 따르는 사람들 나의 가장 큰 행운, 아내 내 삶의 보물, 자녀들 잊혀진 역사를 찾아서 에필로그 고통은 나를 새로운 세계로 인도하는 통로였고, 축복의 다른 이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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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산 선생님의 뜻을 가슴에 품고 살고자 했다. 냉정한 적자생존의 원리가 지배하는 정글과 같은 기업 세계에서 그 뜻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그런 마음 자세가 있었기에 소박하고, 검소하며, 진실하게 살고자 노력할 수 있었다. --- p.237
“성인이 존경받는 이유는 그들이 온갖 어려움과 괴로움을 겪으면서 도를 알아냈기 때문이다.” 나 자신을 감히 성인(聖人)이라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내가 온갖 어려움과 괴로움을 겪으면서 몸으로 도를 깨달았다는 사실만은 부인할 수 없다. 쉽지 않은 인생 여정을 통해 나는 깨달음을 얻었다. 고통은 나를 새로운 세계로 인도하는 통로였다. 고통이 축복의 다른 이름임을 내 후손들이 기억한다면 내 삶이 헛된 것은 아닐 것이다. --- p.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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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를 추구하는 삶과 이익을 추구하는 경영자의 삶은 조화될 수 있을까?
대의를 추구하는 삶과 이익을 추구하는 경영자의 삶이 조화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해 윤영상 회장의 자서전 『다산과 함께한 경영자의 길』에서 그려지는 저자의 삶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사익 추구로 국가 시스템이 마비된 오늘날, 다산을 따르는 기업경영의 길은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다. 시장을 치밀하게 분석하면서도 위험을 감수하며 도전하는 ‘기업가정신’, 다산사상을 삶의 모든 부분에 흡수하는 ‘선비의 자세’ 등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또한, 자신의 연약함과 실패를 타인들과 나누는 진솔함으로 가득한 이 책 『다산과 함께한 경영자의 길』은 자기 자랑으로 가득한 성공신화의 이야기와도 확실히 차별화된다. 그리고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참다운 모습으로 가정과 회사를 어떻게 경영해야 할지에 대한 진실된 기록이라 평가할 만하다. 따라서 큰 울림이 있는 저자의 삶의 발자국이 깊은 감동으로 다가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