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한 사람을 사역자로 세우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랑과 신뢰라는 거름과 기다림이라고 하는 인내를 통해 사람은 성장하고 변화됩니다. 그 사람의 보여지는 모습 그대로를 신뢰하며 수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언제나 사랑의 마음을 담아 격려하고 지지해주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믿고 기다려주신 것처럼, 바나바가 사울을 믿고 지지해준 것처럼, 우리도 누군가를 믿고 기다려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의심과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사울을 공동체 안에서 받아들이고 용납하고 서로가 서로를 섬기는 과정을 통해 협력하여 선을 이루었던 것처럼 우리도 사람을 세우는 일에 우리의 마음을 모아 협력하기를 소망합니다.
- 2월 4일(금) 주현절 ---「사람을 세우는 일」중에서 |
|
머리말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하여 불안과 두려움에 떨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의 삶이 무너졌고, 신앙의 삶도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 위기를 극복하고 이겨내기 위한 최후의 보루가 바로 우리의 가정입니다. 가정에서 온 가족이 신앙의 힘으로 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가정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때, 2022년 가정예배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 출판된 것은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가정예배서를 통해 각 가정의 가정예배가 회복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우리 앞에 닥친 큰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임규일 목사(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 회장) 엮고나서 2022년 새해는 성전에서 함께 드리는 예배와 가정에서 드리는 예배가 모두 회복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대합니다. 예배는 우리의 신앙을 지탱해주는 뿌리와도 같습니다. 뿌리가 흔들리면 그 어떤 나무도 건강하게 자랄 수 없는 것처럼 예배가 상실되면 우리의 신앙도 흔들리고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2022년 가정예배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를 출판하면서 이 예배서가 예배의 뿌리를 다져주는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양한 교단에 속해 있는 105명의 목회자들이 기도와 묵상 속에서 집필한 생명의 말씀을 통해 교회와 가정, 직장과 일터에서 예배가 회복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대합니다. -전혜선 목사(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 총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