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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부 우리를 울게 하시는 하나님 닭도 울고, 베드로도 울고 우는 얼굴에 침 뱉으랴? 내가 아니요 발가락만 닮은 사람들 제2부 우리를 웃게 하시는 하나님 탐욕, 그 병든 소유욕 항복해야 행복하다 빈 집은 위험하다 예수의 흔적을 가진 사람 제3부 우리를 놀라게 하시는 하나님 아가야, 너는 모든 이에게 선물 같은 사람이 되거라 녹슨 못은 반드시 부러진다 사랑은 검은색이다 역주행, 큰일난다 제4부 우리를 살리시는 하나님 저편으로 건너가자 철없는 사람이 필요하다 M형A형S형 신앙 디모데삼서를 써본다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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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겐 그리스도를 만난 ‘그 날’과 그리스도를 위한 ‘그 날 이후’가 함께 살아 있습니까?
저자 김겸섭 목사는 종교 다원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비 복음적 문화에 오염 되어가는 현대 교회를 보며 이 책을 써내려갔다. 이 책에는 가슴 아파 신음하는 한 목회자의 고독한 외침과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을 향한 따스한 위로가 담겨있다. 그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미 매력을 상실한 성경적 복음을 다시 교회 안으로 초청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오래 전부터 히브리, 유다에 대한 문화적 고찰과 로마와 그리스의 문학과 철학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를 해왔으며 저자의 이러한 노력은 이 책에 전부 녹아내려져 있다. 그는 현재 여러 신학교에서 성서해석학을 강의하고 있다. 「그 날 이후」는 총 4부 16개의 성경 칼럼 에세이로 구성되어,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있는 두 개의 시간, 즉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처음 만난 ‘그 날’이라는 시간과 그 사건 이후에 있는 ‘그 날 이후’라는 시간을 여러 신선한 예화와 말씀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특히 이 책은 ‘그 날 이후’의 삶을 강조하고 있는데, ‘그 날 이후’는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하나님과 교회를 향해 거침없이 쏟아내는 세상 사람들의 불의한 비방을 침묵시킬 만큼 높은 수준의 도덕성과 영향력을 지닌 존재로 살아가는 시간을 말하는 것으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를 경험한 ‘그 날’은 동일할 수 있지만 ‘그 날 이후’는 서로 다를 수 있음을 따끔하게 명시하고 있다. 그리스도를 경험한 그 날 이후, 우리는 왕 되신 하나님을 삶 중심에 모시고 살아가는지, 아니면 여전히 변두리에 모시고 살아가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아야 할 것이다. 무늬만 그리스도인 이들에게 이제는 ‘힘줄을 끊을 때’라고 강하게 도전하는 이 책은 분명 이 시대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강한 도전을 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인 성경이 모든 독자들에게 어떤 검보다 예리하게 선포되기를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