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 데이빗 섀논
데이빗 섀논은 20여 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발표하고 여러 상을 수상한 작가다. 『안 돼, 퍼거스』는 그가 직접 쓰고 그림을 그린 10번째 책이다. 그가 2004년에 발표한 책 『요정이 될 테야』는 뉴욕 타임즈와 북 센스가 뽑은 베스트 셀러였다. 특히 『안 돼, 데이빗!』은 뉴욕 타임즈가 뽑은 '최고의 그림책' ALA의 '주목할 만한 책' BCCB의 '블루 리본 북' 등을 수상했으며,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주는 칼데콧 상 '좋은 그림책' 부문에 선정되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아내 헤이디와 딸 엠마 그리고 개 퍼거스와 함께 살고 있다. 지금까지 그가 펴낸 10권의 책을 유심히 살펴보면 그 속에서 퍼거스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