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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드로잉 연구록’이란
이 책을 쓰려고 머리를 밀었다 나와 내 고양이가 서로 다르게 생긴 이유 해부학을 꼭 알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모른 척 하기엔 너무 아름답다 기둥과 고리와 웅덩이 ‘사랑해’가 뿜어 나온다는 경동맥은 어디일까 내가 그린 얼굴은 왜 그 사람과 안 닮았을까 30가지 표정 연출 언젠가 광활한 화폭에서 자유롭게 뛰놀기를 초상화가의 뒷말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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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관찰하고 표현하며, 지치지 않고 저마다의 진리로 나아가기를 바란다. 이러한 바람을 담아 저자는 이 책을 ‘비법서’, ‘지침서’가 아닌 ‘연구록’이라 부른다.”얼굴, 손, 몸, 그리고 색, 모든 파트를 집요하게 살펴보기 위해 다권본으로 출간될 연구록, 대망의 1권 얼굴편 발간!줄 서는 즉석 초상화는 어떻게 그릴 수 있었을까?25분 동안 바쁘게 움직이는 눈과 손, 그 뒤에 묵묵히 쌓아 올린 노하우를 훔쳐보세요. 인체의 표면을 관찰하는 방법부터, 기본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 해부학, 그리고 닮게 그리는 비결까지. 초상화가가 직접 써 내려간 인물 관찰 및 드로잉 해법서, 다른 이름으로는 연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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