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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추천사 프롤로그 | 왜 나는 AI 광고 제작을 실험이 아니라 사업으로 보게 되었나 1부 브랜드는 왜 새로운 제작 방식을 찾는가 1장 더 많이, 더 빨리, 더 정확하게 2장 광고주가 AI 앞에서 망설이는 이유 3장 촬영 대체를 넘어 제작 가능성의 확장으로 4장 브랜드에는 새로운 제작 파트너가 필요하다 2부 AI로 만든다고 모두 광고가 되지는 않는다 5장 예쁜 컷은 광고가 아니다 6장 프롬프트보다 먼저 물어야 할 질문들 7장 제품 정확도와 브랜드 일관성 8장 AI 광고는 어떤 기준으로 완성되는가 3부 AI STUDIO: 집행 가능한 캠페인 자산을 만드는 법 9장 AI STUDIO는 어떻게 일하는가 10장 기능은 문장이 아니라 장면으로 팔린다 11장 촬영 없이도 TV 광고의 기준에 닿으려면 12장 제품 이미지 하나를 판매 장면으로 확장하기 13장 브랜드가 반복 호출할 수 있는 얼굴 14장 멈춰 있던 캐릭터를 움직이는 캠페인 IP로 3부 정리: AI STUDIO 제작 체크리스트 4부 포트폴리오로 증명하는 AI 광고의 새로운 문법 15장 비트 몬스터 POD: 생활용품 기능의 프리미엄 테크 이미지화 16장 호식이두마리치킨: 2D 캐릭터의 메뉴 IP 확장 17장 GLUTANEX: 효능 설명과 빛의 감각 18장 PRGR: 낯선 기술을 이해시키는 시각 언어 19장 볼빅어패럴(Volvik Apparel): 시즌 운영이 가능한 브랜드 세계관 20장 CELLGate 지엘2화이버: 복잡한 구조를 따라가는 이야기 21장 고려은단: 청량감을 구매 이유로 만들다 22장 하루틴: AI 광고가 성과의 언어를 만날 때 23장 INEOS GRENADIER: 차량의 성격을 환경으로 증명하다 24장 제한된 리소스로 만드는 단편영화 연출 25장 작은 운영 소재에도 전략이 있다 4부 정리: 포트폴리오를 사업 언어로 바꾸는 법 5부 Creative AX: 광고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다 26장 제작 경험은 어떻게 조직 운영 모델이 되는가 27장 보기 좋은 디자인에서 성과를 만드는 디자인으로 28장 반복 업무를 줄이고 판단 시간을 늘리는 법 29장 팀의 노하우를 기억하는 AI 30장 사람의 역할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이동한다 5부 정리: Creative AX 운영 체크리스트 6부 AI 광고 사업부를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가 31장 AI 광고 제작 상품은 어떻게 설계되는가 32장 AI 토큰 비용도 제작 원가다 33장 광고주에게 AI가 아니라 해결책을 제안하라 34장 빠른 제작보다 먼저 필요한 신뢰 장치 35장 광고회사는 제작사가 아니라 자산 운영 조직이 된다 6부 정리: 사업부 제안 문장 에필로그 | 프롬프트 이후에 남는 것 부록 부록 1. AI 광고 제작 상담 질문지 부록 2. AI 광고 품질 체크리스트 부록 3. 포트폴리오 사례 작성 템플릿 부록 4. Creative AX 도입 순서 부록 5. AI 광고 제작 제안 전 최종 점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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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로 만드는 법보다 중요한 것은, AI로 만든 것을 광고로 완성하는 법이다
- 프롬프트 너머의 디렉션과 제작 체계, 조직 운영까지 AI 광고의 다음 단계를 말하다 AI가 순식간에 그럴듯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시대다. 하지만 광고 현장에서 진짜 질문은 이미지가 생성된 다음부터 시작된다. 제품이 실제와 같은가, 브랜드 가이드에 맞는가, 효능이 과장되어 보이지 않는가, 여러 매체의 규격으로 확장할 수 있는가. 저자 한승수는 현장에서 AI 캠페인을 제작하며 처음의 놀라움보다 마지막 검수의 정확도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멋진 이미지는 관심을 끌 수 있지만, 실제로 쓸 수 있는 광고가 되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제작 공정이 필요하다. 『프롬프트 이후의 광고 제작』은 AI 광고를 단순한 생성 기술이 아니라 하나의 ‘제작 체계’로 바라본다. 그 중심에 AI STUDIO가 있다. Brand Reading, Creative Direction, AI Production, Human Finishing, Campaign Asset의 다섯 단계를 거쳐 브랜드의 문제를 읽고, 제품의 강점을 소비자가 이해할 수 있는 장면으로 바꾸고, AI로 시각화한 결과를 사람의 판단으로 완성해 실제 캠페인 자산으로 만든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AI가 얼마나 놀라운 장면을 생성했느냐가 아니다. 브랜드가 가진 제품과 메시지가 얼마나 정확하고 설득력 있게 더 많은 장면과 매체로 확장되었느냐가 핵심이다. 책의 시선은 개별 광고 제작을 넘어 조직으로 확장된다. 저자가 제시하는 Creative AX는 AI를 단순히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자동화 도구로 사용하지 않는다. 브리프 정리, 레퍼런스 탐색, 카피 후보 생성, 사이즈 변형과 검수처럼 반복되는 준비 업무는 AI가 먼저 수행하고, 사람은 최종 판단과 디렉션, 품질 관리와 설득에 집중한다. 여기에 광고주별 기준과 수정 이력, 성과 데이터를 ‘AI 업무 기억’으로 축적하면 한 프로젝트에서 얻은 경험이 사라지지 않고 다음 제작의 기준이 된다. 요청을 구조화하고, 기준을 기억하고, AI가 초안을 만들고, 사람이 판단하고, 성과를 다시 학습하는 순환을 통해 조직은 프로젝트를 거듭할수록 더 나은 판단을 반복할 수 있게 된다. 결국 이 책이 묻는 것은 ‘어떤 AI 툴을 쓸 것인가’보다 ‘AI를 어떻게 광고 비즈니스의 체계 안에 넣을 것인가’에 가깝다. 실제 브랜드 사례를 통해 제품 기능을 감각으로 바꾸고, 복잡한 기술을 이해 가능한 장면으로 번역하며, 캐릭터를 캠페인 IP로 확장하는 과정을 보여 주는 동시에 AI 광고 상품의 설계와 원가, 광고주 설득, 신뢰 장치와 사업부 운영까지 이어 간다. AI STUDIO가 시장에 내놓을 제작 상품이라면 Creative AX는 이를 지속해서 만들어 낼 조직의 운영 체계다. 두 축을 연결함으로써 『프롬프트 이후의 광고 제작』은 AI를 일회성 실험에서 벗어나 광고회사의 지속 가능한 제작 역량과 사업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