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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가장 존경한 흑인 변호사 서굿 마셜 이야기 ★
* 2013년 풀리처賞 수상(논픽션 부문) * 에드가賞 노미네이트 * ‘올해의 책’ 수상 (논픽션 부문, 2012): 보스턴 글로브The Boston Globe, 크리스챤 사이언스 모니터 Christian Science Monitor 백인 소녀를 강간했다는 누명을 쓴 4명의 흑인 청년들, 그리고 이들을 변호하는 서굿 마샬의 역사적인 감동 실화 - 1949년, 플로리다에서 17세 백인 소녀 노마 파지트가 흑인 청년 4 명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한다. 피의자로 지목된 흑인 청년들은 그로브랜드Groveland 지역 출신으로 새뮤얼 셰퍼드, 월터 어빈, 찰스 그린리, 어니스트 토머스였다. 그리고 치안 담당관 윌리스 버질 매콜의 주도 아래 흑인 청년들에 대한 대대적인 마녀사냥이 시작된다. 이 과정에서 어니스트 토머스는 추격대의 무차별 사격으로 사살된다. 나머지 청년들은 체포되어 무자비한 가혹행위를 당하고 허위 자백을 강요당한다. 이제 그들은 남부 백인들의 편파적인 재판으로 교수대의 이슬로 사라져야 할 운명과 마주한다.. 불의의 위협 속에서도 인권과 정의를 향한 걸음을 멈추지 않은 위대한 변호사 서굿 마샬의 생생한 투쟁기 - 1967년 미국 최초의 흑인 대법관이 된 서굿 마샬은 젊은 시절 ‘그로브랜드’ 사건의 변호를 맡으면서 흑인 인권 구제를 위한 목숨 건 싸움에 뛰어든다. 그는 사형에 처해질 중죄로 잘못 기소된 흑인 청년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이종차별주의자인 판사와 검사, 살인적인 법을 집행하는 관리 그리고 KKK단에 맞선다. 그로브랜드Groveland 사건과 관련한 FBI 원본 파일들을 비롯해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풍부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흑인 인권을 위해 투쟁한 탁월한 운동가 서굿 마셜이 새롭게 조명된다. 끝나지 않은 〈앵무새 죽이기〉 이야기: 소설 같은 실화 -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의 실화 격이라 할 수 있는 사건을 다룬 〈숲속의 악마〉는 흑인들에 대한 백인들의 편견과 학대를 소설보다 더 극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논픽션의 사실과 소설적 감동이 잘 결합된 작품이다. “노마는 그녀의 창백한 집게손가락을 펴 마치 젊은 여선생이 반 아이들의 머릿수를 세듯 그로브랜드 청년들을 한 명씩 가리키며 그들의 이름을 크게 불렀다. 숨소리가 섞인 노마의 목소리로 법정에는 오싹한 느낌이 감돌았다. “…… 니그로 사무엘…… 니그로 어빈…… 니그로 그린리…….” 하퍼 리의 영웅적인 변호사 애티커스 핀치Atticus Finch가 그랬듯이 서굿 마셜도 자신이 불기둥의 중심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p10)” 서굿 마샬(Thurgood Marshall, 1908~ 1993년) 미국 최초의 흑인 대법관으로, 1967년부터 91년까지 재직했다. 그는 1954년 ‘브라운 대 토피카 교육위원회’ 소송으로 당시 공립학교에서 널리 행해지던 인종차별 정책이 위헌이라는 판결을 대법원에서 받아냈다. 이 소송은 미국 인권사에서 기념비적인 사건으로 흑인인권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숲 속의 악마〉에 대한 찬사 “백인 소녀를 강간한 혐의로 네 명의 흑인 청년을 체포한, 잘 알려지지 않은 끔찍한 사건에 대해 쓴 길버트 킹Gilbert King의 이 탁월한 책을 읽은 독자들은 1940년대 말과 1950년대 초기에 분명한 태도를 취한 사람들의 용기에 경외감을 갖지 않을 수 없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an Francisco Chronicle》 “흑인에 대한 제약을 종식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서굿 마셜이 제기한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인권 소송 중 하나에 대한 이 전면적인 연구는 심도 있게 조사되고 뛰어나게 구성되었다.” - 커커스 리뷰Kirkus Reviews “이 이야기의 극적 요소와 페이소스는 이 책을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한편, 세부적인 사항과 신선한 자료, 악인들에 대한 공정한 평가 등에 주목하는 길버트 킹의 시선은 마셜의 생애와 업적에 대한 가치 있는 통찰을 제시하면서 이 책을 이 시기 역사의 소중한 기록으로 만든다.” - 《퍼블리셔즈 위클리Publishers Weekly》 “그로브랜드의 흑인 청년들을 다룬 이 섬뜩한 이야기를 통해 길버트 킹은 인종적 정의를 구현하려는 미국의 길고 험난한 투쟁에서 특별한 순간을 재창조한다. 《숲 속의 악마》는 참혹하고 잊히지 않으며 완전히 넋을 빼놓는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 케빈 보일Kevin Boyle, 《정의의 포물선: 인종과 평등권, 살인 등과 관련한 재즈 시대 대하소설Arc of Justice: A Saga of Race, Civil Rights, and Murder in the Jazz Age》의 저자 “긴장감을 갖고 흠뻑 빠져들 수 있는 서술이다.” - 《보스턴 글로브Boston Globe》 “시종일관 독자를 사로잡고…… 박진감 넘치고 다차원적이다.” - 《댈러스 모닝뉴스Dallas Morning News》 “흥미진진한 연대기다.” - 《북리스트Book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