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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 코스모스 1
곤충들의 세계를 현미경 영상으로 담은 논픽션 드라마 [마이크로코스모스]. 사람들은 모르는 곤충의 세계가 하루 만 24시간 동안 펼쳐진다. 날이 밝아오면 곤충들에게는 평생과도 같은 하루가 시작된다. 한 모금의 물을 달게 마시는 개미, 진딧물 성찬을 음미하는 무당벌레, 촉촉한 이끼를 침대삼아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는 달팽이, 쇠똥구리의 필사의 작업등이 사실적인 모습으로 펼쳐진다. 이 작품은 1996년 칸영화제에 출품돼 심사위원들로부터 '영와100년사에 처음으로 잡아낸 미지의 세계이며 앞으로 10년동안 만들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는 새로운 영화' 라는 찬사를 받으며 기술상을 수상했다. - 마이크로 코스모스 2 살아있다는 것은 우리가 기억못하는 시작과 아무것도 알수 없는 끝사이에서 그 이야기를 엮어 나가는 것이다. 생명이 탄생하기 전의 나는 과연 어디에 있었으며 과연 "나"라는 존재는 과연 남녀간의 사랑의 결실인지, 어떠한 이유로 "나"라는 존재가 생겨났는지 이 작품에서는 그 메시지를 전하려한다. 비단, 인간뿐 아니라 이 지구에 존재하는 생명체들의 존재를 우리가 눈으로 보지 못하는 부분까지도 꺠우쳐준다.지구의 탄생에서부터 살아있는 생명체의 진화과정, 그들만의 종족번식과 생존방법(짝짓기하는 망둥어, 거대한 알을 집어 삼키는 뱀, 자궁 속의 태아모습, 도마뱀의 처절한 싸움장면, 개구리가 동족을 잡아먹는 장면, 새가 부화되기까지의 과정) 등 마이크로 코스모스 1에서는 볼수 없었던 웅장한 스케일과 화려한 영상미가 돋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