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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팀장의 자리가 힘겨운 9가지 이유
빨리 무너지는 팀장들의 구체적인 이유 이유 1. 신뢰와 진정성을 쌓지 못한다 | 이유 2. 진짜 중요한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 | 이유 3. 책임지지 않는다 | 이유 4. 무엇이 중요한지 반복해서 말하지 않는다 | 이유 5. 합의하려고 지나치게 애쓴다 | 이유 6. 인기에 연연한다 | 이유 7. 자신감에 발목 잡힌다 | 이유 8. 위험을 회피한다 | 이유 9. 원인이 아니라 문제만 고친다 2. 신뢰 받는 팀장의 3가지 특징 팀원이 신뢰하는 팀장은 따로 있다 첫 번째 특징: 청렴함 | 두 번째 특징: 개방성 | 세 번째 특징: 존중하는 마음 3. 팀장이라면 성과를 내라 팀장이 집중해야 할 4대 기본원칙 최고의 성과를 자랑하는 팀장의 특징 성과를 내는 팀장은 열정적이고 긍정적이다 성과를 내는 팀장의 하루 오전 | 오후 | 퇴근 전 | 야근이 능사는 아니다 | 자신만의 규율 결단력이 있어야 성과를 낸다 결단력 있는 팀장의 행동 사례 4. 간단명료해야 성과를 높인다 애매모호한 단어를 쓰지 말라 정확한 목표에 맞추어 평가하라 간결함은 성과를 높인다 회의에서 간단명료하게 소통하라 명심해야 할 회의의 기본 | 발표자가 지켜야 할 점 | 진행자가 지켜야 할 점 | 쓸데없는 말 버리기 관료주의를 없애라 5. 책임감이 성과를 낳는다 일단 손을 댄 일은 책임을 져라 책임감 있는 팀장과 책임감 없는 팀장 책임감 없는 팀장의 예 책임감은 팀장만의 몫이 아니다 팀원을 키우는 팀장의 영향력 위기 상황에서 팀장은 어떻게 대응할까? 팀장의 상징적 행동은 어떤 결과를 낳을까? 6. 책임감 있는 조직을 세우는 팀장의 기술 팀원이 책임감을 갖게 만드는 8가지 기술 첫 번째 기술: 깜짝 방문 | 두 번째 기술: 불시 확인 전화 | 세 번째 기술: 코칭 | 네 번째 기술: 5시 15분 보고 | 다섯 번째 기술: 성과합의서 | 여섯 번째 기술: 운영보고 | 일곱 번째 기술: 성과평가 | 여덟 번째 기술: 성과향상 프로그램 단순하지만 강력한 성과 관리 계획 7. 최고의 팀장이 갖고 있는 9가지 마음가짐 ‘훌륭한 팀장’의 9가지 사고방식 첫 번째 사고방식: 내가 최고가 아니다 | 두 번째 사고방식: 평정심이 중요하다 | 세 번째 사고방식: 팀원과 그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파악한다 | 네 번째 사고방식: 팀원이 가진 기량을 최대한 끌어낸다 | 다섯 번째 사고방식: 매일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 여섯 번째 사고방식: 있는 그대로를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일곱 번째 사고방식: 팀원을 존중하지만, 버릴 때를 안다 | 여덟 번째 사고방식: 용기를 낸다 | 아홉 번째 사고방식: 불평과 넋두리는 용인하지 않는다 팀원을 키우는 팀장의 마음가짐 8. 성과의 발목을 잡는 방해요소를 관리하라 이메일의 횡포에서 벗어나는 법 인터넷의 부작용을 경계하라 아이폰을 거절한 CEO 개인적 공격을 철저히 무시하라 오직 성과로서만 해명이 된다 실시간 방해요소를 차단하라 하루의 스케줄을 주도하라 9. 성과를 만드는 문화는 따로 있다 문화는 말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조직 문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고객 | 성과 | 사람 | 소통| 업무습관 소규모 사업장에도 문화가 있다 조직의 문화와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 문화는 금세 파악된다 맺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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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팀장은 현상 유지를 깨뜨리는 것 혹은 의도치 않게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것을 걱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중에 모든 팀원들이 실적을 달성하고 실패하지 않았을 때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조직 내에서 직면과 변화를 피하는 쪽을 선호하는 팀장들은 결국 마음 편하게 지내는 팀원, 실적을 내지 않는 팀원, 실적 부진에 빠져 있지만 팀장을 ‘합리적이고 이해심 있다’며 잠깐 동안 팀장을 사랑하는 팀원들을 숨겨 주는 은신처가 되고 만다. 하지만 시간이 더 지나면 사기가 떨어지고 연민이 만연하고 목표는 계속 빗나가고, 퇴사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아니면 더 나쁜 경우로, 무언가를 해보려는 노력을 접은 채 회사에 남는다. 그리고 당연히 결과적으로 새로운 팀장이 영입된다. -- 「1. 팀장의 자리가 힘겨운 아홉 가지 이유」 중에서
과도하게 관리하거나 지나치게 세세한 것까지 관리하는 성향 때문에 전전긍긍하는 팀장도 종종 보았다. 그들은 팀원에게 과제를 주어도 실제로는 그 일의 대부분을 자기가 한다. 사람들 주위에서 맴도는 팀장도 있었다. 이런 팀장들은 실제로는 팀원들에게 힘을 실어 주지 않았다. 그 결과, 팀원들은 무례한 대접을 받은 기분이 들었고 왜 팀장이 자기가 그 일을 하도록 그냥 믿어 주지 않았는지 의아해했다. 그러면 팀원은 무언가를 성취하더라도 상사가 자신이 해놓은 일을 비판하거나 다시 하겠다고 나설 것이라 생각했다. 이런 상황은 팀원들의 마음속에 자기가 하는 일을 끊임없이 의심하게 되기 때문에 신뢰를 좀먹고 팀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빼앗아 간다. 모든 일을 자기가 직접 해야 직성이 풀리는 팀장들은 결국 자기 팀원들을 약골로 만든다. --- 「2. 신뢰 받는 팀장의 세 가지 특징」 중에서 우리의 실수를 깨닫자마자 최대한 빠르게 잘못된 결정을 바로잡았다. 그리고 ‘실험맨(Test Man)’이라는 제목으로 광고를 재개하면서 다시 품질을 홍보했다. 뿔테 안경을 낀 남자가 버라이즌 유니폼을 입고 귀에 전화기를 대고 미국 전역에 나타나 ‘이제 들리세요?(Can you hear me now?)’라고 말하는 광고를 했다. 이 광고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해 기존고객도 유지하고 신규고객도 늘었다.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 얻은 귀중한 교훈이었다. 팀장의 결정이 잘못 되었다면, 즉시 그 실수를 인정하고 신속하게 바로잡아야 한다. 성과를 내는 훌륭한 팀장은 결단력이 있다. 자기의 능력에 자신감을 갖고 옳은 결정을 내린다.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실수를 하면 그것을 인정하고 신속하게 바로잡는다. --- 「3. 팀장이라면 성과를 내라」 중에서 한 팀장이 중요한 프로젝트 기한을 놓쳐 비난 받을 처지에 놓인 경우가 있었다. 관련 회의 중 팀장은 자신이 갖고 있던 데이터를 잘못 발표했고,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보내는 이메일에 날짜를 고쳤다. 물론 팀원들은 그것을 알고 있었다. 이 상황에서 해당 팀장의 행동은 팀원들에게 매우 좋지 않은 리더십을 보였고 자신을 지키기 위해 잘못을 숨기고, 문제를 회피해도 된다는 것을 가르쳐 준 것이나 마찬가지였다(팀장의 행동은 밝혀졌고, 곧 퇴출당했다). --- 「5. 책임감이 성과를 낳는다」 중에서 팀장으로서 해야 할 일은 팀원이 갖고 있는 기량을 최대한 이끌어 내는 것이다. 팀원들 자신이 원하는 수준 이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팀원의 자신감이나 자존감을 세워 주는 것은 팀장의 몫이 아니라는 점이다. 자존감을 갖는 것은 팀원 각자가 해야 하는 일이다. 최근에는 팀원의 자존감을 강화시키는 점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위기다. 그래서 이와 모순된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자존감을 키우는 최선의 방법은 각자가 자신이 절대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해내는 것이다. 자존감이란 지식과 경험, 특히 경험의 산물이다. 팀장은 팀원들의 자존감을 키워 주기 위해 팀원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을 해낼 수 있도록 믿어 주고 그것을 실현하도록 도와준다. 팀원들이 그러한 믿음을 강하게 갖도록 팀장이 도와야 한다. 좋은 팀장은 자신의 팀원 한 명 한 명을 모두 믿고, 이들이 자신의 일에 최고가 되기 위해 도전하도록 그들의 책임감을 믿는다. --- 「7. 최고의 팀장이 갖고 있는 아홉 가지 마음가짐」 중에서 당시 상황은 다음과 같다. 2005년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새로운 유형의 전화기에 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버라이즌을 찾아왔다. 사실 잡스가 설명한 그 제품에 관심이 갔지만, 잡스가 접촉한 회사는 버라이즌만이 아니었다. 잡스는 AT&T를 비롯해 여러 기업과 이야기를 나눴다. 애플과 이야기를 하면서, 애플이 AT&T를 더 마음에 두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 당시 AT&T가 보급했던 GSM 기술은 미국과 몇몇 국가에서만 이용되고 있던 버라이즌의 CDMA 기술보다 더 많은 나라에서 사용되고 있었다. 즉, 애플이 GSM 방식의 아이폰을 만들면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을 더 많이 팔 기회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니 애플은 AT&T와의 협력이 경제적으로 이익이었다고 할 수 있다. 간단히 말해 2005년 버라이즌은 아이폰과 관련해 애플과 협상을 할 기회조차 없었다. GSM식 아이폰을 만드는 것이 바로 애플의 선택이었으니 말이다. 결국, 스티브 잡스와 AT&T의 스탠 시그먼드가 계약을 했고, AT&T는 최초로 아이폰을 판매한 무선통신업체가 됐다. 물론 두 회사는 모두 좋은 결과를 얻었다. 사람들이 계속해서 나를 ‘아이폰을 거절한 사람’으로 생각해도 개의치 않았다. 그 때문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노력했고, 흔들리지도 않았고, 계속 성과를 냈다. 나는 여전히 ‘아이폰을 거절한 사람’이긴 하지만 실제 상황은 그러했다(CDMA 기술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애플-버라이즌 아이폰은 2011년 2월부터 상용화됐다). 이 사건이 주는 교훈은 위험한 일은 피할 것, 성과에 집중할 것, 그리고 4대 기본원칙에 해가 되지 않는다면 소문은 무시할 것. 당신의 지위가 높아질수록 당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목표가 될 확률이 커진다는 것을 항상 인식해야 한다. --- 「8. 성과의 발목을 잡는 방해요소를 관리하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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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팀장에게 원하는 것은 성과다. 성과를 향한 모든 고민에 대한 답이 있다
엘리트 코스를 밟은 스펙 화려한 팀장. 팀원들에게 인기 만점인 팀장. 모든 이의 의견을 포용하는 민주적인 팀장. 성과 향상 세미나란 세미나는 전부 듣는 팀장. 대체 왜 이런 팀장들도 실적이 저조한 걸까? 당신도 혹시 이런 팀장에 속하지 않는가? 나름 좋은 팀장이라고 생각하는데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들의 문제는 무엇일까? 한편, 팀원들을 존중하지 않고 혹사시키고 팀원의 인격을 무시하면서까지 성과를 내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팀에 영 도움이 안 되는 팀원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끌고 가야 할까? 성과를 못 내는 팀원에게 성과 문제를 언급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에는 이러한 고민에 대한 명쾌한 대답이 곳곳에 들어 있다. 훌륭한 팀장이 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기본기에 충실하고 이를 실행하면 된다. 간결하고 구체적으로 알려 주는 최고의 팀장이 되는 비결 비결은 간단명료하다. 일 잘하는 팀장은 경영의 4대 기본원칙인 수익증대, 신규고객 유치, 기존고객 유지, 비용절감에 집중한다. 그들은 청렴하고 팀원들을 존중하며 늘 개방되어 있다. 모호하거나 애매한 표현을 쓰지 않고 에둘러 말하지 않으며 단도직입적으로 의견을 전달한다. 팀원들의 환심을 사려고 하지 않고 성과를 내게 하여 그들의 자존감과 기운을 끌어올린다. 저자는 이를 위한 세부적인 전략과 쉽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알려준다. 신뢰와 존경과 청렴함이 넘치는 기업 문화를 창조하고, 중요한 일에 집중하고 중요하지 않은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에너지와 열정을 성과로 끌어오는 팀장들은 무엇이 다른지 조목조목 짚어주는 이 책은 성공하는 팀장의 필독서다. 저자가 만나 온 수백 명의 팀장에게서 성과 창출의 답을 찾다 40여 년을 현역에 종사하며 무선통신 업계의 성장을 이끌어 왔던 미국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의 전 CEO가 자신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와 지금까지 만나 온 최고의 팀장들의 이야기는 들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경기가 나쁠 때 이사진들의 구조조정 요청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위기를 극복했는지, 저자가 야심차게 준비한 새로운 마케팅 아이디어가 실패했을 때 어떻게 재빨리 결단을 내렸는지, 아이폰을 거절했던 CEO로 소문이 퍼진 그가 그 소문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외부의 공격에 어떻게 성과로 대답했는지 등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그가 들려주는 성과 향상 비책은 팀장은 물론, 대기업 CEO부터 소규모 자영업자까지 모두에게 통한다. 팀장들의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다양하게 담아 타산지석을 삼을 수 있도록 돕는다. 핵심을 간결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이 책은 당신의 팀을 이기는 팀으로 체질을 변화시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