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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멈춘 뒤에야 보이기 시작한 것들
2023년 여름 1. 강을 건너 새로운 길 위에 서다 2. 어제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 3. 아침길에 무궁화를 만나다 4. 흐르는 물처럼 시간도 그렇게 5. 책을 안고 돌아오던 날들 PART 2. 봄, 다시 길 위에 서다 2024년 봄 6. 봄으로 가는 길 7. 밤이 켜지면 익숙한 풍경도 무대가 된다 PART 3. 빛을 따라 걷는 계절 2024년 여름 8. 밤의 빛이 그려 놓은 예술을 감상하다 9. 초여름 저녁, 우리에게 찾아온 작은 영화관 10. 밤길에서 발견한 비밀의 꽃밭 11. 지는 꽃 곁에서, 다시 피어나는 꽃을 보다 12. 구름 가득한 저녁, 광장이 건넨 위로 PART 4. 가을, 시선이 깊어지는 시간 2024년 가을 13. 혼자 걷던 길, 함께 걷는 길 14. 빛을 배우는 시간 15. 빛이 머무는 작은 정원 16. 꽃에게 말을 거는 나이 17. 가을비가 머문 삼청동 18. 배움이 남긴 새로운 시선 19. 가을이 익어가는 길에서 20. 황혼을 함께 걷는다는 것 21. 가을이 나무에 그림을 그렸다 PART 5. 계절은 쉬어가도 길은 계속된다 2024년 겨울 ~ 2026년 여름 22. 쉬어가는 계절, 종로의 시간도 쉼을 얻다 23. 익숙해진 길 위에서 24. 고요한 아침의 순라길 25. 백로를 따라 걷는 아침 26. 다시, 걷기 시작한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