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1. 죽음, 그리고 떠남
2. 영의 세계로 가는 길 3. 귀향 4. 떠도는 영혼 5. 오리엔테이션 6. 가는 도중 7. 배치 8. 우리들의 안내자 9. 어린 영혼 10. 중간 단계 영혼 11. 앞서가는 영혼 12. 환생의 선택 13. 새로운 육체의 선택 14. 출발의 준비 15. 새로운 탄생 |
|
많은 내담자가 동일한 경험을 말했음에도 나는 그들의 진술을 지속적으로 확인 및 비교하고 영혼들의 특정 기능적 활동을 보강하려는 노력을 멈추지는 않았다. 사람들 사이에 차이가 나는 진술이 있기도 했는데, 그것은 각자 영혼의 발전 단계 때문이지 영계를 근본적으로 다른 시각으로 보는 것은 아니었다. 연구는 고통스러울 정도로 더디게 진행되었다. 하지만 사례들이 늘어나면서 영혼들이 사는 영원한 세계가 작동하는 모델을 마침내 갖게 되었다. 나는 영계에 관한 생각들과 지구에 살고 있는 영혼들의 우주적 진실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이러한 인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진술 또한 믿을 만하다는 확신이 들었다. 나는 종교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죽음 이후에 가는 곳이 질서와 방향이 있는 곳이며, 삶과 사후에 웅장한 설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서문」 중에서 일부 사람들이 믿고 있는 것과는 반대로 일단 육체가 죽으면 영혼은 그 육체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에 대해서는 대개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이것은 지상에 남은 사람들이나 개인적인 처지에 대해 냉담해서가 아니라 육체가 죽음으로써 그 생은 끝난다는 것을 영혼들이 인정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영의 세계의 아름다움 속으로 그들의 길을 재촉하고 싶어 한다. 그러함에도 다른 많은 영혼들은 지상의 날짜로 며칠간을 (대개는 장례식 이후까지) 자신이 죽은 장소 근처에 머물려 한다. 영혼들의 시간은 빨라서 지상에서의 며칠간이 그들에겐 몇 분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 --- 「죽음, 그리고 떠남」 중에서 수천 년간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은 영혼의 강이라고 부르는 은하수 반대편 끝에 하늘나라로 드나드는 문이 있다고 믿었다. 죽은 다음 영혼은 밤과 낮의 길이가 똑같은 추분날 사자좌로 가는 문이 떠오르기를 기다려야 한다. 지상으로 환생할 때는 춘분날 밤하늘에 뜨는 쌍둥이좌의 출구를 통과한다. 내가 만난 사람들은 영혼의 이동이 아주 쉽다고 말한다. 지상을 떠날 때 터널 속을 지난다고 하는 것은 영의 세계로 가는 문인 것이다. 영혼이 육체를 순식간에 떠난다 해도, 내가 보기에는 영혼 세계로 들어가는 것은 주의 깊게 자로 재어진 과정인 것 같다. 후에 다른 인생을 살기 위하여 우리가 지상으로 올 때 돌아오는 길은 더 빠르다고 한다. 지구와 연결된 터널이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은 사람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 방금 죽은 사람 중의 일부는 터널이 자신의 육체 바로 옆에 있었다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터널로 들어가기 전에 지상에서 높이 솟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어떤 경우든 영혼이 지구를 떠난 후 이 통로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짧다. --- 「영의 세계로 가는 길」 중에서 |
|
우리는 왜 여기에 있고, 죽은 후에는 어떻게 되는가?
상담 심리학자이자 공인 마스터 최면 치료사였던 마이클 뉴턴 박사는 본래 사후 세계나 전생을 믿지 않는 철저한 전통 회의주의자였다. 그러나 내담자들의 통증과 심리적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초의식 상태로 깊은 최면을 유도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자신을 찾아온 내담자들이 현생의 기억을 넘어 전생을 기억해 내고, 더 나아가 전생과 현생 사이의 공간, 즉 영계(Life Between Lives)에서 겪은 일들을 구체적이고 일관되게 진술한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저자가 내담자들을 통해 획득한 수많은 임상 사례 중 영계의 모습과 영혼들의 활동을 질서정연하게 보여주기 위해 관련 내용을 발췌 및 정리한 것이다. 각 장에 실린 풍부한 사례들은 세션을 받은 내담자들과의 실제 대화 녹취를 바탕으로 생생하게 구성되었다. 책 속에서 영혼들은 육체의 죽음 직후 느끼는 해방감부터, 영적 안내자를 만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과정, 영적 성숙도에 따라 배치되는 영혼 그룹, 그리고 다음 생의 육체와 운명을 스스로 선택하고 계획하는 과정까지를 놀랍도록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 『영혼들의 여행』이 주는 가장 큰 울림은, 죽음이 허무한 소멸이나 영원한 형벌이 아니라 새로운 배움과 진화를 위한 통과의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는 점이다. 우리는 왜 특정한 부모 밑에서 태어났는지, 왜 삶에서 혹독한 시련을 마주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에 답을 제시하며, 현생의 고통 뒤에 숨겨진 영적 목적을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