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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부모님께 드리는 글 1장 아이의 생각은 미래다 아이의 오늘을 바라보는 부모의 시선이 아이의 내일을 만든다 아이의 생각이 미래다 겉과 속이 함께 자라는 인성 천재를 키우는 부모의 힘 언어는 미래 마술사 아이의 미래는 엄마의 시선에서 시작된다 책임보다 변명을 먼저 배우는 순간 유아의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아이의 이기심은 부모에게서 시작된다 부모의 싸움은 아이의 상처가 된다 아이는 칭찬을 먹고 자란다 사랑에도 절제가 필요하다 일상에서 자라는 감사 화내는 대신 대화하기 2장 부모의 방향이 아이의 길이다 - 생활 속에서 배우는 습관이 아이의 품격을 만든다 예절교육은 인격의 기본이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고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세우는 습관 놀이로 풀리는 아이의 스트레스 유아기 세는 단위, 이해력을 키운다 전자 기기와 AI는 아이에게 독사과다 공중도덕, 기본이 곧 품격이다 잔소리는 아이의 자신감을 무너뜨린다 자신감은 아이의 힘이다 부모의 방향이 아이의 길이 된다 사과는 마음을 여는 첫 걸음이다 겸손이 건강한 사회성을 기른다 고자질 뒤에 숨은 의존의 신호 3장 부모의 말이 아이의 인생을 만든다 - 책임감과 자신감, 좋은 습관은 부모의 말과 태도에서 시작된다 책임감은 엄마의 말에서 시작된다 작은 용돈이 만드는 큰 경제습관 사람을 키우는 교육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이야기 속의 교훈 세 번의 기회로 아이 존엄성 키운다 아이 자존감 키우는 부모의 태도 입학 전 이것만은 꼭 준비하세요 공부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꾸지람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일기 쓰기는 글짓기의 초석이다 꼴찌를 일등으로 만드는 비결 4장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가 미래를 만든다 - 공부하는 아이보다 생각하는 아이로 읽고, 쓰고, 말하고, 토론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를 만든다 똑잘법 - 똑소리 나게 잘하는 방법 다양한 글쓰기 글쓰기의 뿌리는 받아쓰기다 국어는 성적의 시작이다 EQ 지수를 올리는 방법 자기 주도적 아이, 토의와 토론이 만든다 소통의 출발은 논술이다 적당한 자유를 주어라 사춘기 아이를 이해하는 부모의 지혜 똑똑한 아이 만들기 꿀팁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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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해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교육이 과연 아이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길일까?”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면 마음이 조급해지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질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성장에는 분명한 원리와 방향이 있습니다. 제가 지난 40년 동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가르치며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아이의 가능성을 키우는 가장 큰 힘은 특별한 교육법이 아니라 부모의 생각과 관심이라는 사실입니다. 아이의 공부 그릇은 대부분 유아기와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만들어집니다. 이 시기에 어떤 환경에서, 어떤 가치관 속에서 성장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인성과 사고력, 학습 능력은 천차만별입니다. 이때 부모의 작은 말 한마디와 관심은 아이의 생각을 바꾸고 삶의 방향을 바꿉니다. 저는 단순히 교육 이론을 설명하기 위해 이 책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40년간 아이들과 함께하며 직접 확인하고 검증한 교육의 원리와 방법을 담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아이의 사고력을 키우는 방법, 글쓰기와 논술로 이어지는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 그리고 부모가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까지 이 책에 정리했습니다. --- pp.17-18 어려서부터 ‘남의 탓!’ 하는 습관은 어른들이 만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어려서 몸에 밴 습관을 고치기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도 있고, 어려서부터 좋은 습관을 길러주어야 하는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남 탓하는 습관은 언제부터 길러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기들이 아장아장 걸음마를 배울 때 물건에 부딪히거나 물건에 걸려 넘어지면, 어른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습니다. “때찌! 요것이 우리 강아지를 아프게 했구나.” 그러고는 물건을 때리는 동작을 하고 아이를 안아주며 말합니다. “엄마가 호~오 해줄게. 이제 아프지 않을 거야.” 그렇게 무심코 물건 탓을 합니다. 사실 그 물건은 그 자리에 원래 있었습니다. 아이가 지나가다가 잘못해서 부딪혔을 뿐입니다. 어른들은 이런 일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지나쳐버릴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른들이 쉽게 생각하고 한 말과 행동을 아이들은 ‘그렇게 해도 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입니다. 자신이 한 일을 남의 탓으로 여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아이를 안아주며 이렇게 말해보면 어떨까요? “아프겠네. 엄마가 호~오 해줄게! 걸음이 서툴러서 그랬구나. 다음에는 잘 보고 다녀야 해! 그래야 부딪히지 않아.” 그러면 아이는 자신이 조심하지 않아서 부딪혔다는 것을 알고 이후로는 조심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이렇게 작은 것에서부터 세심하게 챙기고 지도한다면 남을 탓하지 않는 아이로 성장할 것입니다. --- pp.54-55 이해력은 단순히 공부를 잘하기 위한 능력이 아니라 모든 기초 지식의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어머~! 선생님, 그렇게 쉬운 것들이 어떻게 아이를 바꾼다는 거예요?” 현장에서 부모님들을 만나면 제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많은 부모님들은 너무 쉽고 단순한 방법으로는 아이가 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이 가르치고, 더 어려운 것을 공부해야 아이의 실력이 올라간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40년 동안 아이들을 지도하며 제가 깨달은 사실은 정반대였습니다. 아이를 가장 크게 변화시키는 것은 특별하고 거창한 교육이 아니라 ‘기본’, 바로 ‘이해력’이었습니다. 이해력은 단순히 문제를 잘 푸는 능력이 아닙니다.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채워주고, 흩어져 있던 지식과 새로운 지식을 서로 연결하며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힘입니다. 그래서 저는 부모님들께 늘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이해력이 생기면 공부는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아이의 공부를 바꾸고 싶다면 먼저 무엇을 더 많이 가르칠지 고민하기보다는 아이가 지금 무엇을 이해하고 있는지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작아 보이는 ‘이해’의 변화가 결국 아이의 공부 전체를 바꾸는 시작이 되기 때문입니다. --- pp.304-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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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난 40년 동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가르치며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아이의 가능성을 키우는 가장 큰 힘은 특별한 교육법이 아니라 부모의 생각과 관심이라는 사실입니다.”
유치원 원감, 학원장, 부모코칭센터장 등 40년 교육 현장 경험을 담아 교육의 본질과 부모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실제적 지침서가 발간됐다.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을 쉽게 익혀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책, 옥소전 박사의 『웃고 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다. 『울고 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에 이어 16년 만에 나온 이 책은 단순한 교육서를 넘어 부모가 교육의 주체임을 깨닫게 함으로써 부모의 삶과 가정의 방향을 새롭게 세우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부모가 아이들의 가능성을 신뢰해야 한다.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큰 힘은 부모의 사랑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의 ‘희생’이 필요하다는 점도 짚어준다. 씨앗을 심지 않으면 절대로 싹이 나지 않는 것이 자연의 이치다. 저자는 오랜 세월 교육 현장에서 부모의 관심과 사랑으로 놀랍게 성장하는 아이들을 많이 만나왔다. 그래서 부모가 방향을 알면 아이의 미래도 달라진다는 것을 확신하며, 부모들에게 아이를 이해하는 지혜와 아이를 키우는 힘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아이의 생각을 키우고 똑똑하게 만드는 방법은 특별하지 않다. 작은 습관, 작은 질문, 작은 반복, 이 세 가지로도 아이를 바꿀 수 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언제나 부모의 관심과 인내다. 1장 ‘아이의 생각은 미래다’에서는 아이를 향한 부모의 ‘시선’을 점검한다. 저자는 아이들의 인성 교육을 적어도 세 살 이전에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직 어린데…’라고 생각하지 말고, 어리기 때문에 더 그때그때 가르쳐서 이기적이지 않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도록 지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거창한 학습 전수나 특별한 교육법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보내는 평범한 일상에 ‘명품 아이’로 성장하는 비결이 담겨 있다. 오늘 아이에게 건네는 말 한마디, 아이와 함께 보낸 짧은 시간이 아이의 평생을 바꿀 수도 있다. 화가 났을 때는 곧장 표현하지 않고 기다렸다가 알아들을 수 있게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 부모가 아이 생각보다 앞서 교육을 하게 되면, 아이는 커서도 부모를 이기려 하지 않는다. 단, 이 또한 부모님이 자녀의 생각을 파악하고 있어야 가능하다. 훈육은 아이들이 순수하고 맑을 때 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성숙하면 이미 늦는다. 그 대신 스스로 해결한 일에 대해서는 진실한 마음을 담아 칭찬해야 한다. 칭찬을 먹고 긍정적으로 자란 아이는 자기가 할 일에 대해 참여 의식이 강해지며, 성장해 세상에 나아가서도 자기 몫을 거뜬히 해낸다. 그렇다고 사랑을 과잉으로 주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어지고, 떼를 써서 원하는 것을 얻으려 하며, 남을 배려하지 않고, 산만함으로 집중하지 못하며, 자칫 학업에도 흥미를 잃게 된다. 무엇보다 작은 어려움조차 극복하지 못하고 쉽게 포기한다. 그러므로 부모는 사랑하는 마음을 절제하고 자녀가 홀로 서는 법을 깨우치도록 가르쳐야 한다. 저자는 우리나라 언어 교육의 문제점으로 특히 ‘표현을 억제하게 하는 것’을 지적하고, 부모들이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관심 있게 인내를 갖고 들어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2장 ‘부모의 방향이 아이의 길이다’에서는 아이들의 생활 속 습관의 중요성을 제시한다. 예절교육은 인격의 기본이다. 아이가 인격과 품성을 갖추고, 건강한 자아 정체성 속에서 우러나오는 겸손을 배우도록 도와야 한다. 인사부터 시작해 손님 대접, 남의 집 방문 예절교육 등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고 스스로를 다스릴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해야 한다. 이는 넓게는 공중도덕 교육으로까지 이어져야 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애플리케이션 등 요즘 범람하는 다양한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해서는 ‘독사과’라고 주의를 준다. 특히 부모가 시간이 없고 바쁘다는 이유로 무심코 세 살 이하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부모의 관심과 통제가 부족할 경우, 사람과의 상호작용과 두뇌 발달, 감성 발달에서 심각한 손해를 보는 것은 물론, 매사에 싫증을 느끼고, 점차 말이 줄어들며, 학업에 흥미를 잃고, 심하게는 밖에 나가기를 싫어하며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런 기기들을 만든 IT업계 거장들이 자녀들의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을 엄격히 제한한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다만 지나친 잔소리는 아이들의 자신감을 무너뜨릴 수 있다.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눈높이를 맞춰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하면, 부모의 말을 잔소리로만 여기지 않고 사랑해서 걱정하는 마음으로 받아줄 것이다. 3장 ‘부모의 말이 아이의 인생을 만든다’에서는 아이들의 책임감과 자신감, 좋은 습관 등은 부모의 말과 태도가 바탕이 된다고 강조한다. 부모는 아이들이 듣기 좋아하는 말과 싫어하는 말을 구별해서 사용해야 한다. 지적하고 명령하는 말을 습관처럼 붙여 쓰지 말고, 질문을 통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그리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책임들을 구체적으로 하나씩 짚어줘야 한다. 부모가 화를 내며 일관성 없이 행동하고 말할 경우,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부모 말을 듣지 않고 반항할 수 있다. 그러므로 아직 아이가 어릴 때 절제하고 인내하며, 눈높이에 맞춰 교육하고 훈육해야 한다. 이를 통해 인성 교육의 바탕이 균형 있게 바로 세워져야 청소년기에도 부모 말에 순종하며 따를 것이다. 유아기 때 올바른 행동을 지도하는 것으로 ‘세 번의 기회’를 주는 방법이 있다. 할 일을 안 했을 때는 옐로카드(경고)로 3번까지 기회를 주고, 4번째가 되면 벌칙을 부여하는 것이다. 벌칙 후에는 반드시 이유를 질문하고 설명해야 한다. 그러면 벌칙을 수행한 후에도 아이가 불만을 갖지 않는다. 저자는 ‘꼴찌를 일등으로 만드는 비결’도 제시한다. 아이의 부족함은 어쩌면 능력이 아니라 방향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해력 향상을 위해서는 책을 읽히는 것이 좋다. 아무리 IQ가 좋아도 이해력이 형성되지 못하면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 채 보통 아이로 성장하며, 학교나 학원에서 멍하니 앉아만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4장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가 미래를 만든다’에서는 공부하는 아이보다 생각하는 아이가 되는 길을 제시한다. 이는 읽고, 쓰고, 말하고, 토론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것이다. 저자는 아이들의 재능을 찾아 이끌어주기 위해 이해력 깨치기, 뜻의 차이점, 책 읽기, 생각 키우기, 육하원칙, 뜻과 의미 깨치기, 이야기하기 등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서는 특히 ‘다양한 글쓰기’를 제안한다. 저자는 생각을 키우고 표현의 깊이를 키우기 위해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글쓰기를 권한다. 글쓰기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기에 중요한 기초 과정인 ‘받아쓰기’로 뿌리를 다져야 한다. 중·고등학생이라도 기초가 부족하다면 받아쓰기를 적극 고려해야 한다. 공통으로 틀린 낱말은 다시 쓰면서 어휘력을 늘려나간다. 성적의 시작은 ‘국어’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EQ 지수 향상을 위한 동시 쓰기도 제안한다. 자기 주도적 아이로 만들기 위해서는 ‘토의와 토론’을 해야 한다. 요즘 아이들은 자신의 의견을 적극 표현하는 데는 익숙하지만,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는 데 다소 서툴다.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집중해서 들을 수 있어야 상황에 맞는 말을 선택하는 능력도 자연스럽게 생겨난다. 듣기 수업과 토의 수업, 토론 수업을 통해 그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아이에게 적당한 자유를 조금씩 부여하는 것도 필요하다. 어쩌면 부모에게 가장 어려운 일이겠지만, ‘믿음 속에서 주어지는 자유’는 아이를 더욱 단단하게 성장시킨다. 아이를 믿고 조금 용기를 내어 세상을 경험할 여행 기회를 주면, 아이는 한층 성숙해진다. 책을 마무리하면서 저자는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아이를 내 뜻대로 만들어가는 일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해가는 길”이라며, “부모님께서 성과보다 관계를 선택할 때, 아이의 삶에는 사랑이라는 가장 든든한 뿌리가 내려질 것이다. 그 사랑의 뿌리는 아이가 살아가는 동안 흔들리지 않는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부모들을 격려한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을 남긴다. “이 세상에 문제아는 없다. 아이들의 서투른 행동이 어른들의 기준으로 판단되고 낙인찍히면서 문제아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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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아이의 문제를 이야기하지만, 그 이면에는 부모의 무지와 서투른 양육 방식이 자리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결국 수많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부모의 말 한마디와 태도 하나가 아이의 사고력과 인격, 그리고 미래에 깊은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완벽한 부모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부모에게는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줄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 책이 바로 그 길을 안내합니다. 부모와의 대화, 글쓰기 지도, 언어와 사고력, 순종과 반항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교육의 핵심을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 김옥엽 (시인·문학평론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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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교육의 주체임을 깊이 깨닫게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자녀 양육을 단순한 지식이나 이론이 아니라 사랑과 지혜가 작동하는 실제적 삶의 길로 안내합니다. 막연한 조언이 아니라 부모가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과 통찰을 제시하며, 모든 부모에게 흔들이지 않는 기준이 되어줄, 신뢰할 만한 자녀 교육 지침서라 할 수 있습니다. - 서충원 (워싱턴개혁신학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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