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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지의 나를 찾아서
청소년을 위한 철학 에세이 양장
하일지
민음사 2006.03.24.
베스트
청소년 철학/종교/윤리 top100 15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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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
1 나, 무엇이 문제인가
나는 나를 안다고 할 수 있다
나는 나를 안다고 할 수 없다 1
나는 나를 안다고 할 수 없다 2
제약이 없는 한 나는 나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
나는 나에게 문제적이다
2. 무엇이 나인가
나는 우선 하나의 몸으로 이루어져 있다
감각체계로서의 나
인식체계로서의 나
인식은 언어에 의해 제한된다
나는 어떻게 언어를 터득하게 되었는가
기억체계로서의 나
나는 존재인가, 일련의 현상인가
나의 주체는 무엇인가
나를 나라고 규정할 수 없는 시점(時點)은 어디인가
나는 식물처럼 자라는 것이다
나는 어떻게 나의 동일성을 확신할 수 있는가
3. 나의 현상들
나의 현상이란 무엇인가
나의 현상으로서의 마음
욕망의 표상으로서의 마음
욕망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환경적 욕망과 위욕망(僞慾望)
자존심에 대하여
고독에 대하여
4. 생명현상으로서의 나
나는 일련의 생명현상이다
자각할 수 없는 운동과 자각할 수 있는 운동
자각되는 운동과 자각하는 운동
자각할 수 있는 모든 운동은 신호체계로 간주할 수 있다
감각한 것은 형용사로 인식된다 - 감각의 1차 인식 언어
감각의 2차 인식에 대하여
인식되지 못하는 감각에 대하여
인식은 감각을 한정할 수 있다
폐쇄적 신호와 개방적 신호
의도되지 않은 개방 신호와 의도된 개방 신호
의도된 개방 신호는 개체 자신이 의도한 것인가
의도되지 않은 개방 신호의 문법
직접 신호와 간접 신호
생명현상으로서의 예술
5. 남은 무엇인가
나에게 있어 남은 무엇인가
나에게 있어 남은 하나의 현상인가, 존재인가
남은 시간적 연속성 속에서만 그 존재가 가능한가
구체적인 남과 추상 개념으로서의 남
나를 한정하는 존재로서의 남
남에게 있어 나는 무엇인가
나와 남 사이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나와 남의 관계
유대로서의 나와 유대로서의 남
6. 우리의 현상들
우리의 범주
우리와 자연조건
집단화와 소통의 발달
이종 간에는 왜 소통이 차단되어 있는가
이기성과 이타성
집단 사회는 규범을 만든다
도덕은 이타적 본성에 호소한다
사랑에 대하여

저자 소개 1

본명 : 임종주

묘사적 문체, 작품의 순환적 구조 등을 통하여 새로운 소설적 실험을 펼쳐 보이는 작가. 경북 경주에서 출생하였고, 본명은 임종주이다. 중앙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푸아티에 대학에서 불문학 석사학위와 리모주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90년 장편 <경마장 가는 길>을 ‘하일지’라는 필명으로 출간,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2년에는 <경마장 가는 길>이 영화대본으로 각색, 영화화되어 <한국시나리오선집>(영화진흥공사)에 수록되었다. 영시집 <Blue Maditation of the Clocks> (1994)를 미국
묘사적 문체, 작품의 순환적 구조 등을 통하여 새로운 소설적 실험을 펼쳐 보이는 작가. 경북 경주에서 출생하였고, 본명은 임종주이다. 중앙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푸아티에 대학에서 불문학 석사학위와 리모주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90년 장편 <경마장 가는 길>을 ‘하일지’라는 필명으로 출간,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2년에는 <경마장 가는 길>이 영화대본으로 각색, 영화화되어 <한국시나리오선집>(영화진흥공사)에 수록되었다. 영시집 (1994)를 미국 펜실베이니아 파인 프레스(Pine Press)에서 출판함으로써 미국에서 시인으로 인정받았으며, <붉은 뱀의 노래> 외 다수를 발표함으로써 한국문단에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 『경마장 가는 길』, 『경마장은 네거리에서』, 『경마장을 위하여』, 『경마장의 오리나무』, 『경마장에서 생긴 일』, 『위험한 알리바이』, 『그는 나에게 지타를 아느냐고 물었다』, 『새』, 『진술』, 『마노 카비나의 추억』, 시집 『시계들의 푸른 명상(Blue Meditation of the Clocks)』, 『서랍 속의 제비들(Les Hirondelles dans mon tiroir)』, 이론서 『소설의 거리에 관한 하나의 이론』, 철학서 『하일지의 ‘나’를 찾아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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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3월 2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4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7425608

출판사 리뷰

<저자 정보>
프랑스 푸아티에 대학교에서 불문학 석사학위를, 리모주 대학교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 『경마장 가는 길』을 발표하며 소설가로 등단했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 『경마장 가는 길』, 『경마장은 네거리에서』, 『경마장을 위하여』, 『경마장의 오리나무』, 『경마장에서 생긴 일』, 『위험한 알리바이』, 『그는 나에게 지타를 아느냐고 물었다』, 『새』, 『진술』, 『마노 카비나의 추억』, 시집 『시계들의 푸른 명상(Blue Meditation of the Clocks)』, 『서랍 속의 제비들(Les Hirondelles dans mon tiroir)』, 이론서 『소설의 거리에 관한 하나의 이론』, 철학서 『하일지의 ‘나’를 찾아서』 등이 있다.

추천평

이 책은 자아에 관한 것이다. 최근의 철학이 알려주듯, 특정한 감각적 지각을 비롯한 여러 가지 정보의 원천으로서 자아라는 것은 특정한 역사적 시기에 만들어진 발명품인데, 우리 시대의 사람들은 여전히 이 발명품과 친숙하다. 사람들은 계속해서 자아로부터 어떤 정보를 길어내려고 노력하고 있고, 철학은 이런 사람들을 위해 자아를 기술하기 위한 수많은 개념들을 준비하고 있다. 그런데 철학적 개념들이란 자신의 영생(永生)을 위해, 자신이 태어난 구체적인 정황들을 저버리고, 대신 추상성에 몸을 실었다. 이 추상성은 얼마나 익숙해지기 어려운가? 누군들 추상을 벗어버리고, 신기루처럼 안타깝게 손아귀를 벗어나는 자신의 피와 살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하지 않겠는가? 이 책은 이러한 욕망의 한 표현이다. 자아에 접근하기 위해, 철학자들이 만들어놓은 개념에 의탁하는 대신 직접 체험하고 느낀 것에다 끊임없는 자문을 구하려 한다.
―서동욱(문학평론가, 서강대 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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