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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택배발송 휴무 안내 드립니다.휴무일정:2026년9월23일(목)~2025년9월27(일)
추석 택배발송 휴무 안내 드립니다. 휴무일정:2026년9월23일(목)~2025년9월27(일) 접수마감:2026년9월22일(화)14시 해당기간 택배배송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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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의 특성상 부록,CD등이 없거나 발행연도,정가,이미지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반품 사유에 해당 되지않으니‘중고상품구매 유의사항‘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중고도서의 특성상 부록,CD등이 없거나 발행연도,정가,이미지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반품 사유에 해당 되지않으니‘중고상품구매 유의사항‘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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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은 특성상 빠르게 읽는 책이어서 반품이 불가합니다.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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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의 책을 대량으로 주문시, 즉 택배 BOX의 수량이 2개 이상일 경우 추가box 추가부담으로 주문자와 협의 후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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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라를 세우고 기틀을 다진 사람들의 이야기
고조선을 연 단군왕검 북부여의 해모수와 동부여의 금와신화 알에서 태어난 동명성왕신화 시조, 혁거세신화 신라 4대 임금, 탈해왕 신라 3대 노례왕과 이사금의 기원 경주 김씨의 시조, 김알지신화 미추왕과 죽엽군 후백제 견훤과 태조왕건 2. 기이한 이야기의 주인공들 화랑에서 왕이 된 경문대왕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일본에서 왕이 된 연오랑과 세오녀 배필이 없었던 지철로왕 도화녀와 그의 아들 비형랑 선덕여왕의 세 가지 예언 세 여신이 김유신을 돕다 태종 춘추공 만파식적 수로부인을 위한 헌화가와 해가 충담사의 찬기파랑가와 안민가 여자가 남자로 바뀌어 태어난 죄 혜공왕 때 있었던 변괴들 흥덕왕과 앵무새 처용량과 역신 억울하게 죽을 뻔한 왕거인 명궁 거타지 마의태자와 경순왕 백제의 서동과 신라의 선화공주 죽지령의 노인과 죽지랑 길몽을 꾸고 왕위에 오르다 일본에게 빼앗길 뻔한 만파식적 묘정과 자라의 구슬 3. 불법을 일으킨 사람들의 이야기 고구려에 불교를 전한 순도 백제에 불교를 전한 마라난타 신라에 불교를 전한 묵호자(아도) 이차돈의 숭고한 죽음 도교를 신봉한 보장왕고 보덕화상 4. 훌륭한 업적을 남긴 스님들의 이야기 중국책에 전하는 원광법사의 기록 속세의 사람이 지켜야 할 세속오계 원광법사와 신령과의 만남 양지스님과 지팡이 당대 최고의 기승, 혜숙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의상대사와 화엄종 경흥법사와 걸인 스님 5. 불심으로 소원성취한 사람들의 이야기 월명사의 도솔가 월명사의 제망매가 귀신을 물리친 밀본법사 교룡을 굴복시킨 혜통 신인종의 시조, 명랑법사 우리 신이 된 중국 공주 서방정토로 간 욱면 광덕의 원왕생가 무덤에서 다시 살아난 선율 호라이와 혼인한 김현 중국 신도징의 호랑이 아내 융천사의 혜성가 얼어 죽게 된 여인을 구한 정수 6. 세상을 피해 숨어 산 사람들의 이야기 큰 제자를 키운 낭지 국사가 된 연회 신충과 잣나무 포산의 은자, 관기와 도성 영재의 우적가 숨어 산 충신, 물계자 염불사의 어떤 중 7. 효와 선을 행한 사람들의 이야기 김대성이 세운 불국사와 석굴암 다리 살을 베어 바친 효자 손순의 효성과 돌 종 눈 먼 어머니를 봉양한 효녀 효자아들의 길을 열어준 어머니 8. 절과 탑, 불상에 얽힌 이야기 황룡사 9층탑과 아버지 중생사의 관음상에 얽힌 이야기 민장사의 효험 생의사 돌미륵 백률사와 만만파파식적 인생무상을 꿈꾼 조신 오대산 월정사의 내력 영취사의 매와 꿩 문수사 석탑의 영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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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사는 늘 사천왕사에서 지내면서 피리르 잘 불었다.
어느 날, 머물고 있는 절의 문 앞에 있는 큰길을 피리를 불며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달이 운행을 멈추는 것이었다. 이 일이 있은 뒤부터 그 자리를 월명리라고 했으며, 월명사라는 이름도 그때부터 불리게 되었다. 또한 이런 일도 있었다. 월명이 오래 전에 먼저 간 누이동생을 위해 제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어디선가 거센 회오리바람이 몰려왔다.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급히 나무나 바위 뒤로 몸을 숨겼다. 그러나 월명은 차분하게 향가 한 수를 지어 불렀다. 생과 사의 길이 이승에 있으매 두려워지고 나는 가노란 말도 못하고 떠나는구나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여기저기 떨어지는 잎과 같이 한 가지에 나서 가는 곳을 모르누나 아, 미티찰에서 너를 만날 나는 도를 닦으며 기다리련다 월명이 이 노래를 부르자 바람이 곧 멈추었다. 신라 사람들은 향가를 숭상하는 자가 많았다. 향가는 대개 시, 송과 같은 것이었다. 그러므로 향가로써 천지와 귀신을 감동시킨 예가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pp. 194~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