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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중국 근현대여성사
서해문집 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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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1부 여성의 일상을 뒤흔든 근대
1. 제국질서의 완성과 여성 : 명청시대 여성 삶의 실상
2. 청말민국 시기의 변혁과 여성
3. 청 말 이후 여성 공교육의 발전과 신여성의 탄생
4. 청 말 이후 여성의 경제활동
5. 일상 속 다양한 여성의 삶

2부 현대 중국과 여성 삶의 획기적 변화
1.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과 여성의 삶에 미친 영향
2. 일하는 여성의 목소리 : 대약진운동기에서 문혁기까지
3. 개혁개방 속 여성 삶의 양달과 응달
4. 21세기 중국의 여성 : 미완의 과제

나가는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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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저윤혜영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중학 시절까지 충남에서 자랐고 교교 진학 이후 지금까지 서울에서 살고 있다. 인도철학에 대한 관심에서 1971년 서울대 동양사학과에 입학했지만, 유신 독재가 기승을 부리는 숨 막히는 대학 공간에서 제국주의 열강과 자국의 거대한 유산 덩어리에 의해 만신창이가 되어 가는 근대 이후 중국에 관심이 꽂혔다. 유신 독재보다 더욱 서슬 퍼런 5공 치하의 공포 상황에서, 무력을 앞세워 권력을 장악한 역사의 실세가 어떻게 안으로부터 붕괴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는가 하는 문제와 씨름한 결과 『중국현대사연구: 북벌전야 북경정부의 내부적 붕괴과정(1923-1925)』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중학 시절까지 충남에서 자랐고 교교 진학 이후 지금까지 서울에서 살고 있다. 인도철학에 대한 관심에서 1971년 서울대 동양사학과에 입학했지만, 유신 독재가 기승을 부리는 숨 막히는 대학 공간에서 제국주의 열강과 자국의 거대한 유산 덩어리에 의해 만신창이가 되어 가는 근대 이후 중국에 관심이 꽂혔다.
유신 독재보다 더욱 서슬 퍼런 5공 치하의 공포 상황에서, 무력을 앞세워 권력을 장악한 역사의 실세가 어떻게 안으로부터 붕괴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는가 하는 문제와 씨름한 결과 『중국현대사연구: 북벌전야 북경정부의 내부적 붕괴과정(1923-1925)』을 펴냈다.
인간의 총체적인 삶을 규정하는 구조에 대한 관심에 매몰되어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 하나하나의 삶을 들춰 보는 데까진 관심이 미칠 겨를이 없다가 취업의 벽에서 남녀 차별을 실감하고서야 여성의 삶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역사를 다시 보고 남성, 그들만의 역사가 아니라 여성도 함께 살아간 역사를 되살려 보자는 새로운 과제를 마음에 품었다.
1992년부터 한성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격동기 중국을 살아간 여성들의 삶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특히 애국과 여성해방이라는 과제와 씨름하면서 새로운 중국 건설을 여성해방보다 우위에 둔 중국 신여성들의 삶과 그 영향을 파헤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작업한 결과 《쉬광핑: 루쉰의 사랑, 중국의 자랑》을 펴내기도 했다. 현재는 근대 이후 중국 여성의 삶을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저자 : 천성림
학부에서 박사까지 ‘한국여성학의 산실’로 자부하는 이화여대에서 공부했다. 현재 한국과학기술원, 한남대 등에서 동아시아문화사와 근현대사를 강의하고 있다. 역사가는 약자의 입장에 서야 한다는 생각에 학부와 석사논문에서는 태평천국운동과 청 중기의 백련교 반란을, 박사논문은 중국근대의 민족주의를 다루었다. 하지만 박사학위를 취득한 1990년대 중반 이후 점차 가시화한 중국의 패권 추구와 양성 그리고 계층 간의 불평등화를 지켜보면서 계급과 민족문제로 포섭될 수 없는 젠더 문제에 관심을 갖고 근대중국 여성의 다양한 삶의 면모를 공부하고 있다. 중국 최초의 아나키스트 허쩐(何震)의 여성해방론을 비롯해 중국 근대여성 인물과 사상, 직업과 모성, 교육 그리고 연애담론과 연애의 사회사 등을 연구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22g | 153*225*17mm
ISBN13
9788974837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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