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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과천선
2. 계구우후 3. 계포일락 4. 곡학아세 5. 과전불납이 6. 과즉물탄개 7. 교주고슬 8. 군명유소불수 9. 권선징악 10. 기호지세 11. 남귤북지 12. 낭중지추 13. 노마지지 14. 노익장 15. 다사제제 16. 단기지교 17. 당랑거철 18. 대의멸친 19. 대장부 20. 득롱망촉 21. 득어망전 22. 등태소천 23. 막역지우 24. 만사휴의 25. 만전지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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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좌씨전'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9월에 제나라로 공녀를 맞이하러 가 있던 교여가 부인 강씨를 데리고 제나라로 돌아왔다. 교여라고 높여서 부른 것은 부인을 안심시켜 데려오기 위해서였다. 이보다 앞서 선백이 제나라로 공녀를 맞이하러 갔을 때는, 선백을 숙손이라고 불러 사자로서 높여 부르는 방법을 썼다. 그러므로 군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춘추시대의 호칭은 알기 어려운 듯 보이지만 이해하기 쉽고, 쉬우면서도 담긴 뜻은 깊으며,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 같지만 잘 정돈되어 있다. 또 표현이 노골적이지만 품위를 잃지 않으며, 악행을 징계하고 선행을 권장한다. 성인이 아니고서야 누가 이렇게 할 수 있겠는가?" '악함을 징계하고 선함을 권한다'는 것은 악한 사람을 책명하고 선한 사람을 권장한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고, 권선징악은 여기에서 나온 말이다. --- p. 9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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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가 공부되는 유쾌한 한자 학습법! 이야기로 고사성어를 읽고 퍼즐로 한자를 익힌다. 한자퍼즐 100배 즐기기!
한자공부를 '배워야겠다'는 의무감에서 시작하면 며칠을 못 가서 그만두기 쉽지요. 한자 자체가 워낙에 어려워서이겠지요. 흥미롭게 시작해서 재미있게 놀다보면 저절로 익혀지는 한자 학습법은 없을까요? '퍼즐로 풀어보는 한자 고사성어' 시리즈는 바로 그러한 점에 착안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네 일상 언어에서 널리 사용되는 '고사성어'들을 지적 게임의 한 종류인 십자퍼즐을 통해 풀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한자 실력이 부쩍 늘어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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