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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rix Po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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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인간이 서로 배려하는 세상을 그린 따뜻한 이야기
양복점 자투리 천으로 옷을 만들어 입던 생쥐들의 은혜 갚기 대작전 옛날, 글로스터라는 작은 마을에 가난한 재봉사 할아버지가 살았어요. 할아버지는 시장님이 결혼식 때 입을 옷을 만들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붉은 비단 실이 모자라 옷을 만들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고양이 심킨에게 비단 실을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킵니다. 심킨이 심부름을 간 사이, 할아버지는 찻잔 속에 갇혀 있던 생쥐들을 구해 주는데, 그 생쥐들은 고양이 심킨의 저녁 식사였어요. 심술이 난 심킨은 비단 실을 몰래 감추고, 할아버지는 너무 속이 상해 몸살이 나고 맙니다. 과연 할아버지는 옷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 할아버지가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다시 자녀에게 물려주며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책장에 꽂혀 있는 베아트릭스 포터의 동화에는 자연을 사랑하고 동물을 존중하는 아름다운 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베아트릭스 포터의 동화 중 가장 인기 있는 작품만을 엄선하여 소장할 수 있는 베스트 콜렉션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보세요. 특징1 : 1902년 영국의 초판 인쇄본을 그대로 재현한 오리지널 에디션 특징2 : 운율과 박자를 충실히 옮겨 읽기 연습에 적합한 최고의 한국어 번역 특징3 : 영어 원문 다운로드 및 영어 동화 MP3 청취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