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중고도서 시간을 달리다, 난설헌
백혜영 저
초록서재 2022.01.28.
가격
13,000원
54 6,010
YES포인트?
0원
결제혜택
최대 6만원 캐시백
판매자
사업자 우리집은도서관
판매자 평가 4 210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2023 아침독서 추천도서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업체 공지사항

사서함 주소 배송 불가 안내
안녕하세요. 우리집은도서관입니다. 배송 정책상 우체국 사서함(PO BOX) 주소로는 상품 배송이 불가?합니다. 주문 시 배송지를 사서함 주소로 입력하신 경우 정상적인 출고가 어려우므로, 반드시 택배 수령이 가능한 일반 도로명 주소 또는 지번 주소를 입력해 주세요. 사서함 주소로 주문하신 경우 주소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주문이 임의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원활한 배송을 위해 주문 전 배송지 주소를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집은도서관 드림
배송 일정 안내
모든 주문은 24시 기준으로 다음 영업일에 출고됩니다. ex) 2/24(월) 주문 -> 2/25(화) 출고 2/28(금) 주문 -> 3/4(화) 출고
도서 후면 바코드 부착 안내
안녕하세요 yes24 회원님들. 저희에게 구매하는 모든 도서는 상태값과 무관하게 재고 관리를 위해 뒷면에 바코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한 교환/환불은 불가하오니, 이 점 구매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문의 방법 안내
저희 스토어의 모든 문의 사항은 1:1 문의를 통해서만 처리를 도와드리고 있으며, 10시~17시에 순차적으로 답변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문제의 빠른 해결을 위해 최대한 상세하게 내용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책소개

목차

1 신비한 박산향로
2 수상한 사내
3 미행 끝에 남은 건 좌절뿐
4 또다시 시간 여행
5 글 도둑
6 드러나는 정체
7 미래로 가는 열쇠
8 시간을 달리다
9 원하는 걸 할 수 있다는 것
10 생명의 씨앗
11 더는 갈 수 없는 곳
12 뜻밖의 만남
13 가자, 금강산으로
14 끝내 막을 수 없는 일
15 죽음을 예언하는 시
16 스물일곱 송이 연꽃 떨어지니
17 마지막 선택

저자 소개 1

저백혜영

 
제10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동화 부문 우수상, 아르코문학창작기금, 대산창작기금을 받았고,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2022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구구옥 : 이별을 도와드립니다』, 『꿈을 걷는 소녀』, 『우리말 모으기 대작전 말모이』, 『귀신 쫓는 비형랑』, 『외로움 반장』, 『시간을 달리다, 난설헌』, 『스으읍 스읍 잠 먹는 귀신』, 『복만희는 두렵지 않아!』, 『남몰래 거울』, 『우당탕 마을의 꿈 도둑』, 『후회의 이불킥』, 『김점분 스웩!』 등이 있습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288g | 134*200*12mm
ISBN13
9791197628542

출판사 리뷰

동화 작가 백혜영의 첫 장편 소설
“향로만 피웠을 뿐인데, 여기가 21세기라고요?”
조선 시대 천재 시인 허난설헌의 아찔한 시간 여행

《우리말 모으기 대작전 말모이》《남몰래 거울》《우당탕 마을의 꿈 도둑》등 동화를 꾸준히 써 오던 백혜영 작가가 허난설헌에게 반해 처음으로 소설을 선보였다. 다른 때도 아닌 조선 시대에, 노비 옷을 입고 직접 신랑감을 보러 갔다는 허난설헌에게 사로잡힌 작가는 그녀의 행적을 쫓기 시작했다. 《시간을 달리다, 난설헌》은 비운의 천재 시인 허난설헌이 타입슬립을 통해 아찔하고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는 판타지 소설이다.

대체 난설헌은 자신이 스물일곱 살에 죽는다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
왜 죽기 전 동생 허균에게 자신이 쓴 시를 모두 불태우라고 하며 자신의 흔적을 지우려 한 걸까?
죽기 직전 행방에 대해서는 왜 알려지지 않았을까?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더군요.
‘혹시 난설헌이 미래로 시간 여행을 할 수 있었던 게 아닐까?’
- ‘작가의 말’ 중에서

‘그럼 내가 만난 사내가 신선…?!’
2022년 미래의 작가 지망생 문우진과 만나다


‘꿈이…… 아니었어. 그럼 내가 본 건 뭐지? 그 낯선 사내는 대체 누구야?’
난설헌은 이리저리 머리를 굴렸다.
그러다 숨을 훅 들이마셨다.
‘오라버니 말대로 정말 신선 세계로 가는 문이 열린 걸까. 그럼 내가 만난 사내가…… 신선?!’
- p.19

허난설헌은 조선 시대에서 천재 시인으로 불릴 정도로 글을 잘 쓰는 뛰어난 여자였다. 오라버니 허봉과 시를 논하고, 동생 허균과 글공부를 하면서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냈지만, 열다섯에 김성립과 혼인한 뒤로는 그렇지 못했다. 불행한 결혼 생활 속에서 그녀가 버틸 수 있는 유일한 낙은 시를 쓰는 것. 그러던 중 유배 중인 허봉에게 신비한 박산향로를 선물 받는다.
향을 피운 난설헌은 순식간에 어느 바닷가에 도착하게 된다. 그곳이 2022년의 강릉 바다라는 사실을 모른 채 신선 세계에 온 걸로 착각한 난설헌은 바다를 향해 뛰어드는 한 남자, 문우진을 만나게 된다. 그때부터 둘은 계속 마주치게 되는데, 그러는 동안 서서히 서로에게 강렬한 끌림을 느끼기 시작한다. 독자는 팽팽한 긴장 속에서 주인공 둘만 모르는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감지하며 이야기에 스며들게 된다.

“너만은 반드시 지킬 것이다.”
시대를 잘못 타고난 난설헌의 아픔과 갈등

자신의 신랑감을 마음대로 고르지 못하는 것, 마음 놓고 시를 쓰지 못하는 것, 남편보다 똑똑한 탓에 시어머니에게 핀잔을 듣고 살아야 하는 것까지. 난설헌은 조선 시대에 여자로 태어난 것이 원망스럽기만 했다. 불행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난설헌은 아이 셋을 잃었다. 사고로 딸을 잃고, 병으로 아들을 잃고, 배 속에 있던 아이마저 잃게 된다. 이처럼 암흑 같은 날들을 살아오던 그녀에게 한줄기 빛처럼 향로가 나타난 것이다. 한편 우진은 난설헌의 기록을 찾아보다 그녀가 스물일곱에 죽게 된다는 걸 알게 된다. 그는 난설헌이 원하는 건 뭐든지 해주겠다면서 그녀의 소원대로 미래 세상을 구경시켜준다.

내친김에 신발도 갈아 신고, 쪽진 머리까지 푼 난설헌은 순식간에 현대 여성으로 변신했다. 우진은 마치 꿈을 꾸는 듯했다.
(중략)
우진도 난설헌에게 자신이 사는 세상을 제대로 보여 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 어디를 가야 그녀가 좋아할지 고민했다. 그러다 무언가 번뜩 떠올랐다.
“설헌 씨, 우리 그곳에 가 봅시다. 아마 설헌 씨도 굉장히 좋아할 겁니다.”
난설헌의 눈이 기대감으로 반짝였다.
- p.97

난설헌은 미래 세상에선 여자도 마음껏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한다. 우진은 그런 그녀를 위로하며 계속 글을 쓰라고 격려해준다. 우진에 대한 마음이 점점 깊어지던 중, 난설헌은 자신의 배 속에 또 새로운 생명이 자라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열등감에 사로잡힌 김성립이 찾아와 난설헌의 물건들을 사정없이 부수다가, 박산향로를 발견하고는 마당에 던져버린다. 이제 더 이상 미래 세상으로 갈 수 없는 걸까. 혼란스러운 마음을 다잡으면서 난설헌은 배 속의 아이만은 끝까지 지키기로 마음먹는다. 그러나 진짜 박산향로는 따로 있었는데…….

“누구도 자신의 삶을 대신 살아가 줄 수 없어.”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건 작은 용기

《시간을 달리다, 난설헌》은 실제 인물인 허난설헌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이 더해져 탄생한 작품이다. 그렇기에 독자들은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듯 생생하게 다가오는 이야기에 순식간에 빠져들게 된다. 백혜영 작가는 난설헌의 안타까운 생애를 위로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써 내려갔다. 더불어 자신의 행복을 찾으려는 사람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도 담겨있다.
아직 자신이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꿈이 무엇인지 모른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또는 꿈이 있어도 막상 도전하기엔 두려움이 앞서 망설이기도 한다. 소설을 통해 작가는 이렇게 다독인다. 각자 자신의 꿈을 잘 살피라고, 그리고 그것은 스스로 찾아야 하는 것이기에 작은 용기를 내보라고. 꿈을 찾아가는 여정은 분명 행복을 향해 가는 길과 같은 방향일 것이다. 때문에 그 발걸음의 시작이 결국엔 큰 변화를 이룰 거라고 작가는 전하고 있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이제 역사 속의 허난설헌은 더 이상 비운의 여주인공이 아니다. 누구나 자신의 행복을 바라보듯 흐뭇하게 미소 짓게 되는 인물로 남게 될 것이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판매자 정보

업체명
스파이더랩
대표자명
원용준
사업자 등록번호
104-86-60468
사업자 종목
전자상거래 소매업
고객 상담 전화번호(유선)
070-0000-0000
고객 상담 이메일
wan@spiderlab.co.kr
배송 방법
타사택배(CJ대한통운)
본사 소재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효동 2204 304호
발송지 주소
경기도 파주시 상지석동 121-2 1층
반품지 주소
경기도 파주시 상지석동 121-2 1층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6,010원
총 1개 6,01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