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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어린이회장 만들기 작전 학기 초에는 반장 선거, 혹은 전교 어린이회장 선거를 누구나 경험하게 된다. 이 작품을 읽다 보면 진영이가 전교 어린이회장에 당선되고 회장으로서 충실하게 일할 수 있는 것은 전적으로 미주와 그 친구들 덕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미주의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친구 간의 사랑과 우정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국가 제도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초등학교에 근무하면서 어린이를 위해 평생을 바친 김희숙 작가의 장편 동화로, 초등 국어 4학년 1학기 수록도서이다.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아동 문학계의 거장윤석중 시인이 노래하듯 써 내려간 명작 동시집. 오랜 세월 부모에게서 다시 그 아이에게로 대를 이어 불리며 어린이들의 순수한 동심을 일깨운 동시집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가 새 얼굴로 단장하였다. 총 15편의 작품에는 일상을 노니는 아이들의 순진무구한 동심뿐 아니라 살아 있는 모든 만물을 향한 시인의 따뜻하고 정겨운 심상이 담겨 있다. 어린이 본연의 모습을동시로 구현하고자 한 시인의 노력은 특유의 어법으로 명징하게 드러난다. 모난 곳 없이 정성스레 빚어낸 말과 반복적인 문장, 생동감 넘치는 의성어와 의태어의 조화는 어린아이의 웃음만큼 맑고 명랑하다. 여기에 콜라주 기법 등 현대적 감각으로 동시를 재해석한 윤봉선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독창적이고 유쾌한 매력까지 느낄 수 있다. 세대를 초월한 동심과 공감으로 현재까지 사랑받으며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수록된 윤석중 시인의 작품을 만나 보자. 마음 소화제 뻥뻥수 내 생각을 남들에게 말하는 게 어렵다고? 말을 못 해 속으로만 끙끙 앓고 있다고? 속 시원하게 말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특효약 마음 소화제 뻥뻥수 출시! 예은이는 제비뽑기로 심청이 역을 뽑았어요. 그런데 지유가 대신 그 역을 하겠대요. 자신이 해 보겠다고 말해야 하는데, 입이 떨어지지 않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오해는 자꾸만 쌓여 가는데... 예은이의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 줄 방법, 어디 없을까요? 사자마트 아파트 상가에 사자 씨가 ‘사자마트’를 열었습니다. 사자 씨의 이름이면서, 사람들이 물건을 많이 사러 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마트였지요. 한 아주머니가 사자마트에 들어섰습니다. 사자 씨가 인사를 했는데, 아주머니가 보고 화들짝 놀라더니 뒤돌아 나가버렸습니다. 그 뒤로 동네 사람들은 사자마트에 대해 수군댔습니다. “성격이 고약해 보이던데요.”, “꼭 사자 같더라고요.” 어느새 물건을 사자가 아닌, 무서운 사자가 있는 곳이 되어 버린 사자마트. 과연 사자 씨의 ‘사자마트’는 어떻게 될까요? 신통방통 홈쇼핑 2018년 제24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저학년 베스트셀러로 올라 신인 작가로서 단번에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신통방통 홈쇼핑』은 작가의 첫 장편동화로 ‘독각면’이라 불리는 낯선 시골에 살게 된 소년 ‘선우찬’이 도깨비가 쇼호스트인 홈쇼핑 방송의 고객이 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다. 엄마 아빠에 대한 원망과 그리움을 꾹꾹 누르면서 도시와는 다른 환경과 새로운 학교생활에 적응해야 하는 찬이의 다채로운 마음과 소망이 요술이 깃든 도깨비 물건을 주문해 사용하는 모습을 통해 아름답게 그려져 있다. 지붕이 들려주는 건축 이야기 기후와 환경을 이겨 낸 전통 가옥들, 힘을 뽐내고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세계의 인정을 받은 세계문화유산들, 과학 기술이 이뤄 낸 똑똑한 건축물들을 가장 눈에 띄고 그 건물의 특징을 잘 나타내 주는 지붕을 중심으로 살펴보며 지붕을 통해 세계 건축물들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엿본다. 한석봉: 독창적인 서체를 만들어 낸 조선 최고 명필가 열정과 노력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들의 일생을 다뤘습니다. 아동문학가 53인을 초빙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역사적인 사건을 맛깔나게 보여줍니다. 시대별로 어떤 위인이 살았으며 주요 사건에는 무엇이 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한석봉이 명필가가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어머니의 엄격하고 헌신적인 교육도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서예에 재능을 보였던 한석봉은 글씨기 대회에서 당당히 장원을 했고, 우쭐해진 그는 스승을 떠나 어머니 곁으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한석봉의 어머니는 3년 만에 집을 찾아온 아들을 반기기는커녕 더욱 열심히 공부하라며 돌려보냈는데.. 헤엄이 바닷속에 작은 물고기들이 살고 있습니다. 모두 빨간 물고기인데 딱 한 마리만 까만색이지요. 헤엄을 잘 치는 까만 물고기의 이름은 '헤엄이'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커다란 다랑어가 나타나 빨간 물고기들을 몽땅 삼켜 버리고 헤엄이만 살아남습니다. 헤엄이는 친구들을 모두 잃은 슬픔에 도망치듯 헤엄치지요. 그러나 시련은 사람을 무너뜨리기도, 다시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어느새 헤엄이는 더욱 단단해진 마음으로 다시금 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그러다 자신의 친구들과 꼭 닮은 작은 빨간 물고기 떼를 발견하지요. 헤엄이는 곳곳에 도사린 위험 때문에 수풀 속에 숨어 사는 작은 물고기들에게 세상에 맞서는 용기를 심어 주면서 함께 위기를 극복합니다. 친구들을 모두 잃었던 바닷속에 다시 작은 빨간 물고기들을 데리고 나오는 헤엄이의 모습은 시련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시련에 정면으로 맞서는 것임을 보여 주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합니다.  
저자: 김희숙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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