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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한 번은 독해져라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김진애 박사의 인생 10강
김진애 저
다산북스 2014.07.07.
판매자
gri37
판매자 평가 5 4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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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꼭 읽고 동의후 거래요 - 일반 사항
안녕하세요 글 속을 여행하는 이... 글이 (gri37 @ naver .com)입니다 아랫글 꼭 필히 반드시 틀림없이 올바로 제발 꼭 읽고 주문주시기 바랍니다 아랫 글 읽고 제 주관적 조건에 동의하 약속하에 상호 거래한 것으로 봅니다 간주합니다 배송정책 * 택배비 (구 2500원)(구 3000원) (구 3300원) 현 3500원 YES24 계약 편의점 및 기타 택배 발송. 일반지역 20kg까지 (일반 보통 단행본 1권 500g 38권 19kg까지 + 포장 박스 1kg) 3500원 발송 기타 편의점 택배 규정 준용 . 제주도 등 도서 지방은 요금 추가됨. 20kg 무게 초과시 추가 요금 들어가며 연락드림. 21kg~40kg 3300원 추가 택배 송장 접수 번호 신청과 구매자 추가 배송비 3500원 신청할 수 있고 추가 배송비 미입금시 자연 취소 접수합니다. 기타 예외 사항이 있는 경우 택배 발송시 미리 연락드림. 상황상 다른 택배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퀵 급송 등 * 택배 발송 시간 ( 정오 12시까지 접수. 당일 정오 전후~ 오후에 발송) 평일 월~금요일 주로 정오 12시. 전후로 점검 확인하고 정오 전후 오후에 택배발송합니다. 또는 수시로 시간되는 대로 보낼 수도 있고. 오후 시간과 토요일 일요일 법정공휴일 설날 추석연휴 그 기간 중에 주문하시면 택배 접수 하더라도 택배발송이 오래 걸리고 늦을 수 있사오니 양해 해 주시고 가급적이면 평일 정오 12시까지 주문 신청 남기시면 신속한 배송을 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폭설 폭우등 악천후인 경우 배송 지연이 생길 수 있습니다)> 2021년 3월 이후 변경. 토일요일 택배 접수 월요일 발송 * 택배 도착 수령 확인 (후에는 구매 결정 (반품) 부탁 .요망) 상호간 주문 들어오면 빠른 배송 - 수령 확인하면 빠른 구매 (반품) 결정 약속 동의하에 거래 합니다. 택배 도착 수령일에는 구매 (혹은 下記 반품 기준에 맞는 경우) 반품) 결정 요망 꼭 수령해서 확인하신 후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더라도 너그러이 양해해주시고 부디 구매 (반품) (빠른 배송 시간 만큼.동일한) 빠른 결정 부탁드립니다 * 헌책 특성상 부록 부속물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상 부록 부속물 (CD. CD -ROM . DVD .테이프. 엽서. 사은품. 선물. 1+1 . 케이스.책띠지 등) 있는 경우에만 꼭 있음. 포함 재중. 상태 표시하고 부록 부속물 없는 것은 없음. 미포함 부재중(不在中). 표시 안 합니다 못 할 수 있습니다. 있다고 안 해놓으면 다 없습니다. 유의 바랍니다 부록 부속물 필요하신 경우에는 있음 표시 꼭 확인하시고 구매바랍니다 * 거래최소액 (10523원 이상) 거주 지역 시.구 생활임금 시급 (2020년도 기준 10523원) 적용 11700원이상 거래합니다 현재 수수료와 택배 소요시간등 고려해 책 찾고 포장해서 택배 보내거나 접수하는 데 보통 소요시간 1시간이고 생활임금 시급 10523원 적용해서 11700원 팔면 수수료 제하고 생활임금 시급이 됩니다 나름대로 최소 판매한도액으로 책정했사오니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래액수 미만인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책을 모아서 한꺼번에 주문하시거나 다른 곳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가격 협의 조정 할인 최저가 지향. 다른 곳보다 비싸면 문의요 같은 판형 상태의 책으로 다른 곳 판매가보다 비싸면 미리 이메일 주시면 바로 가격 인하 수정해드림 * 헌책 장터의 모든 이들 팔고 사고 이어 주는 이들 모두 ... 다 감사합니다. 함(께)고맙습니다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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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일생에 한 번은 나를 위해 독해져라!
넘치는 에너지로 다양한 분야와 영역을 넘나드는 전방위 프로 김진애 박사의 인생 10강. 일과 인생 사이에서 흔들리는 이들에게, 인생 선배로서 명쾌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들려준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황들과 함께 진심이 묻어나는 따끔한 충고가 진한 울림을 준다.
2014.07.15. 자기계발 PD

책소개

목차

한 번은 독해져라

시작하며 _왜 나는 나를 괴롭힐까?

1강 도망가고 싶다. 어디 도망칠 데가 없을까?
독하게 홀로 시간, 홀로 공간을 만든다 - 나와 대결하는 새벽 시간·홀로 있기를 방해하는 것들과의 전투·집을 멀리하는 지혜·공간 사치와 시간 사치·자투리 시간을 내 것으로 만드는 3가지 원칙·한 번은 독해져보라!·홀로 있어라, 홀로 있게 놔둬라!

2강 스트레스 쌓인다. 나만 이렇게 힘든 걸까?
나쁜 스트레스를 좋은 스트레스로 바꾼다 - 가끔은 엉엉 울어라·가끔은 자기 머리를 쓰다듬어주자·나를 위한 작은 사치와 작은 반란·스트레스를 푸는 8가지 방법·일에 빠지면 어느새 풀려 있다·혼자 낑낑대지 말고 일을 나눠라·그래도 정히 안 된다면? 포기하라!

3강 도대체 일이 안된다. 이 슬럼프를 어떻게 벗어나나?
삶의 리듬, 때의 역학을 읽는다 - 최악의 ‘메모러블 데이’는 있기 마련이다·일을 해야 할 때와 일을 하지 말아야 할 때·올빼미가 될 때, 종달새가 될 때·바쁜 사이클과 느린 사이클을 교차하는 원칙·생각해야 할 때와 행동해야 할 때·고백할 때와 고백받을 때·24시간-1주일-1달-1년-3년-10년의 리듬·전성기-침체기-공백기-전환기-재기, ‘때’를 읽어라!

4강 할 일이 너무 많다. 어떻게 이 일들을 다 하나?
일을 쳐내는 습관의 힘을 붙여라 - ‘청소파’와 ‘요리파’ 사이에서·몸 가볍게, 줄이고 줄인다·‘나만의 수첩’을 꾸준히 써라·할 일의 우선순위를 매기는 7가지 기준·일을 제대로 쳐내기 위한 6가지 요령·예측불허의 변수를 고려한 4가지 계획·분류하라, 쪼개면 길이 보인다·습관을 깨는 습관도 들이자

5강 나는 모자란다. 도대체 나에게 능력이 있는 걸까?
우리는 죽을 때까지 자란다 - 나보다 우수한 사람은 언제나 있다·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의 리스트·살아남기 위해 하는 일이 가장 좋은 일이다·공부를 너무 잘하면 선택이 줄어든다·‘러닝 바이 두잉’이 최고다·당신의 호기심에 도전하는 세 사람을 만들어라·일을 놀이로 만드는 원칙, 놀이를 일로 만드는 원칙·사교 콤플렉스란 누구에게나 있다·모자라다고 느낄 때 가장 많이 배운다

6강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
나를 읽는 12가지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라 - 하루의 시간을 어떻게 쓰고 싶은가?·사람이 좋은가, 사물이 좋은가?·사람을 타는가, 안 타는가?·돈이 필요한 이유를 대보라·파워가 좋은 이유, 싫은 이유를 대보라·머리가 좋아야 하는 이유를 대보라·어떤 순간에 행복을 느끼는가?·보는 게 좋은가, 하는 게 좋은가?·정리형인가, 복잡계형인가?·빠른 편인가, 느린 편인가?·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하는가, 한 번에 한 가지씩 하는가?·10년 후의 나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운명처럼 일을 선택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당신이 내키는 일을 하라

7강 나도 인정받고 싶다. 어떻게 인정받을 수 있을까?
‘주목의 법칙’을 익혀라 - ‘쓸모’ 있을 때, ‘바로 그때’ 인정받는 것뿐이다·미래가 있어야 주목을 받는다·‘실력 플러스’ 역시 실력이다 ·인정받으려면 먼저 남을 인정하라·어떤 경우에나 예의를 지켜라·말의 무게와 침묵의 힘을 익히자·자신이 무서워함을 남이 모르게 한다·욕을 먹기 시작하면, 드디어 큰 것이다·비판하는 법과 비판받는 법을 익힌다·가장 어려울 때 유혹을 견뎌라

8강 나는 하찮다. 과연 나는 필요한 존재일까?
나를 중심으로 세계를 돌린다 - 세상은 나 없이도 돌아간다·그러나 내가 없으면 세계도 없다·올해의 남자, 올해의 여자·마흔 살 성년파티와 반세기 파티·나의 달력, 나의 역사·자신만의 테마 프로젝트를 품어라·엑스터시와 카타르시스를 거듭하며·하찮아서 좋다, 중요해서 좋다

9강 외롭다. 어디 기댈 사람 좀 없을까?
내 편을 만들라 - 내 짝을 내 편으로·부모와 자식을 내 편으로·친구를 내 편으로·가까운 사람과 모르는 사람을 내 편으로·적을 내 편으로 만들려면?·사람을 믿고 또 사람을 믿지 마라·정 내 편이 없다고 생각된다면·내 편을 견제하라

10강 슬프다. 사람이란 왜 이리 허할까?
깊은 고픔을 느껴보라 - 몸이 고픈 신호에 귀를 기울여라·머리가 고플 때 우리는 훌쩍 자란다·가슴이 고플 때 우리는 생생하게 살아 있다·영혼이 고픈 나는 사람답다·슬픔을 느끼는 특별한 능력

끝내며 _ 이 한 번은 독해져본다

저자 소개 1

저김진애

 

김진애,金鎭愛

‘김진애너지’와 ‘김진애어컨’이라는 별명이 말해주듯 특유의 긍정 마인드로 세상을 기운 나게 하는 자유인이자 정치인이다. 도시전문가로서 변화에 대한 희망을 품고 열정적 정치 행보를 이어온 저자는 제약 속에서도 무엇인가 해내려 애쓰는 자신을 ‘훈련된 실사구시자’라고 말한다. 20대에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30대에 미국 MIT에서 도시계획 박사를 받고 ‘서울포럼’을 창업했으며, 40대에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차세대 리더 100인’ 중 유일한 한국인으로 기대를 모았고, 50대에 제18대 국회의원으로 특히 이명박 정부의 토건 정책에 맞서면서 국토위원회의 ‘4대강 저격수’
‘김진애너지’와 ‘김진애어컨’이라는 별명이 말해주듯 특유의 긍정 마인드로 세상을 기운 나게 하는 자유인이자 정치인이다. 도시전문가로서 변화에 대한 희망을 품고 열정적 정치 행보를 이어온 저자는 제약 속에서도 무엇인가 해내려 애쓰는 자신을 ‘훈련된 실사구시자’라고 말한다.

20대에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30대에 미국 MIT에서 도시계획 박사를 받고 ‘서울포럼’을 창업했으며, 40대에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차세대 리더 100인’ 중 유일한 한국인으로 기대를 모았고, 50대에 제18대 국회의원으로 특히 이명박 정부의 토건 정책에 맞서면서 국토위원회의 ‘4대강 저격수’로 불렸다. 60대에 tvN 「알쓸신잡」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김진애의 도시 이야기’)에 출연하고 「KBS 열린토론」을 진행했다.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법사위원회에서 맹활약하며 대중의 지지를 받았고, 2021년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되었으나 단일화를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했다.

지은 책으로는 『왜 공부하는가』 『한 번은 독해져라』 『여자의 독서』 『김진애의 도시 이야기』 『도시의 숲에서 인간을 발견하다』 『우리 도시 예찬』 『집 놀이』 『이 집은 누구인가』 『나의 테마는 사람 나의 프로젝트는 세계』 등 30여 권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64g | 142*225*20mm
ISBN13
9791130603346

책 속으로

한 번은 독해져라

“엄마는 멘탈이 참 튼튼해!” 내가 최근 들었던 최고의 찬사다. 그것도 가장 가까운 사람 중의 하나인 막내가 해준 말이다. 사회적으로 힘들고, 대외적으로도 힘들고, 가족들에게도 힘든 사건들이 많은 상황에서 내가 유지하는 태도에 대한 평이었으니 나는 기분이 썩 좋아졌다. 살아가면서 문제는 항상 터진다고 나는 전제한다. 문제없는 삶은 없을뿐더러 문제없는 삶은 흥미도 없고 동기도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관건은 문제 그 자체가 아니라 문제를 대하는 나의 태도라 생각한다. _ p.18

스트레스 엄청 받으면서 정신없이 일하던 30대에 어느 영화의 한 장면에서 무척 위안을 받았던 적이 있다. 「브로드캐스트 뉴스」라는 영화 속에서 당차기 짝이 없는 TV뉴스 PD로 분한 홀리 헌터가 휴지 한 장을 준비하고는 엉엉 소리 내어 우는 장면이다. 마구 울고 난 후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눈물 닦고 코 힘차게 풀고는 다시 일한다. 매일 그 ‘짓’을 한다. 이 여주인공은 살벌하고 냉혹하기 짝이 없는 직업의 스트레스를 푸는 자기만의 독특한 방법을 찾은 것이다. _ p.63

일을 떠안지 마라. 혼자 끙끙대지 마라. 자기 능력을 입증하기 위해서 무리하지 마라. 자기 존재를 입증하기 위해서 일도 망치고 건강도 망치지 말자. _ p.88

사람이 자란다는 뜻은, 좋은 타이밍을 찾아서 나설 때는 나서고 물러설 때는 물러서고, 자중해야 할 때 자중하고 적극적일 때는 적극적으로 대하는 판단력이 는다는 뜻일 것이다. 시행착오를 많이 겪어보아야 익혀지는 기술이다. _ p.97

단순하게 말하자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청소파(cleaner)’와 ‘요리파(cooker)’. 쉽게 말하자면, 청소파는 깨끗하게 정리하는 데 힘을 들이는 성향의 사람이고, 요리파는 만들어내는 데 힘을 들이는 성향의 사람이다. 청소파는 ‘조직’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고 요리파는 ‘창조’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의 사람일 것이다. _ p.126

일을 쳐내자. (중략) ‘쳐낸다’라는 말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일을 없앤다’와 ‘일을 해낸다’이다. 즉 일을 잘 해내기 위해서 일을 기꺼이 없앨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다음의 요령을 잘 생각해보자. _ p.139

계획 없이 막연하게 추진하다가는 낭패 보기 십상이다. 대충 감으로도 일할 수는 있지만 발전은 없다. 계획을 세운다는 것은 체계를 세운다는 뜻이다. 체계 없는 성장은 불가능하다. 물론 계획하고 일해도 잘못되는 경우는 많다. 다만 계획하고 일하면 적어도 실패와 시행착오로부터 노하우가 쌓인다. _ p.141

우리는 인생의 단계마다 기존의 습관을 수정해야 하는 필요성에 직면한다. 일의 범위가 넓어지고, 맡는 일의 성격이
달라지고, 역할이 달라지면서 기존의 습관을 바꿔야 하는 경우도 있고, 파트너의 성격에 따라 맞추기도 해야 하고, 건강 상태나 경제 상황이 달라질 때도 삶의 습관을 수정해야 한다. 그러할 때 얼마나 유연성을 갖느냐가 우리 삶의 질을 결정하기도 한다. _ p.147

살아남기란 축복이다. 우선 절실하게 살아남자. 살아남기 위해 자신이 하는 일을 비하하지 마라. 당신은 살기 위해 가장 고귀한 일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_ p.163

‘자신에게 질문하는 사람을 만들 것’이라는 단순한 원칙을 나는 권한다. 질문이란 생생한 동기, 생생한 자극이 되기 때문이다. (중략) 당신의 호기심을 유지하려면 특히 세 사람을 가까이 두어라. 강렬한 후배, 강력한 동료, 호기심 많은 아이들. ‘강렬한 후배’는 그들의 기대와 비판으로 당신을 괴롭힐 것이다. 언제 무서운 도전을 해올지 모르는 강적이다. ‘강력한 동료’는 끊임없이 당신을 위협하고 경쟁하면서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은 천진난만한 눈빛과 순진무구한 질문으로 새로운 의문을 당신에게 던질 것이다. _ p.172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한 번은 독해져라

“독해져라, 세상이 뭐라 해도
독해져라, 남들이 뭐라 해도
독해져라, 삶이 그대를 흔들지라도!”

MIT 박사, 소신 있는 정치인, 실천하는 프로, 열정적 공부 예찬가……
여러 분야와 영역을 넘나들며 일하는 여자로 살아온 전방위 프로!
김진애 박사의 10가지 자기단련법


괴로운 세상을 이기는 현명한 방법, “한 번은 독해져라!”


‘파랑새 증후군’이라는 말이 있다. 자신의 현재 일에 만족하지 못하고 그저 막연히 미래의 행복만을 꿈꾸는 증상을 뜻하는 말로, 요즘에는 한 직장에 안주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직장인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한 취업 포털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60.7%가 이 ‘파랑새 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일을 하는 직장인들은 만성 불안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회사 내 갈등, 성과에 대한 압박 등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경험은 누구나 흔하게 겪는 일이다. 앞날에 대한 보장 없이 기계처럼 살아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서 회의감을 느끼며 불안한 심리 상태에 빠져들다 보니 ‘직장인 사춘기’라는 말도 심심찮게 등장하는 것이 현실이다. 김진애 박사는 이런 현실에서 다음과 같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예를 통해 이 책에 담고자 하는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낸다.

일상이란 참으로 징그러운 현실이다. 매일매일 계속돼야 한다는 자체가 압박이고, 반복된다는 그 자체가 지루하다. 누구나 문득 시시포스(Sisyphos)의 굴레를 느낀다. 하루 종일 무거운 바윗돌을 메고 낑낑대면서 언덕 위에 겨우 올려놓으면 하룻밤 사이에 데구루루 굴러 떨어지고, 다음 날 아침이 되면 다시 무거운 바윗돌을 지고 또 언덕길을 올라가야 하는 것이다. 아무리 부조리하더라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의 운명이다. 바위는 하루하루 더 무거워진다. 경력이 붙을수록, 상하좌우 인간관계들이 많아질수록, 사회적으로 안정되었다는 주위의 평가를 받을수록, 남들이 인정해줄수록, 가족을 이룰수록, 아이들이 커갈수록, 아는 게 많아질수록, 기대가 커질수록 한 사람이 져야 할 바윗돌은 점점 더 커진다. _ ‘1강’ 중에서

일하고 살면서 불안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수시로 타인과 비교하고 또 비교당하며 살아가고 그 속에서 중심을 잃고 수시로 흔들린다. 그러나 설령 온갖 불안과 괴로움이 삶을 흔들지라도, 자신을 지켜야 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몫이다. 자기 중심을 잃어버릴 때 삶은 괴로움이 되지만, 스스로 자기 중심을 찾고 독해질 수 있을 때 삶은 더 깊어지고 넓어진다. 김진애 박사는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 작은 괴로움들과의 무수한 전투이다. 우리는 온갖 괴로움들 앞에서 때로 비겁하고, 때로 회피하려들고, 때로 눈 감으려들기도 하지만, 궁극에는 정면으로 응시하고, 깊은 원인을 찾아보고, 정면 승부할 수 있어야 한다. 그 힘을 기르는 것은 결국 스스로 해야 할 일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 작은 괴로움들과의 무수한 전투다”
김진애 박사가 전하는 따끔한 충고, 그러나 진실한 조언!

“사람이 자란다는 것은 언제 어디서 찾아올지 모를 괴로움에서 자신을 지켜내고, 괴로움을 받아들이고, 괴로움을 다스리는 능력을 조금씩 더 키워나간다는 의미일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이런 능력을 키우며 더 자랄 수 있을까?” 『한 번은 독해져라』는 바로 그에 대해 김진애 박사가 지금껏 찾아온 해법이자 대답이다.
사람들은 김진애 박사를 향해 이렇게 묻곤 한다. “어떻게 그 많은 일들을 해내고, 어떻게 흔들림 없이 일에 그리 집중할 수 있나?” 심지어 김진애 박사의 딸도 이렇게 말하곤 한다. “엄마는 멘탈이 어쩜 그렇게 강해?” 김진애 박사는 그럴 때마다 “어림도 없다. 나 역시 똑같다”고 말한다. “남들처럼 나도 콤플렉스가 있다. 스트레스도 자주 받고, 슬럼프에도 빠지며, 시시때때로 도망치고 싶어질 때도 있고,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서 속상할 때도 많다. 소모되는 느낌에 인간 세계가 싫어지고, 외로움도 타고, 어떨 때는 왜 사는가 하는 근본적 의문에 빠져 슬퍼지기도 한다. 나 역시 사람살이의 온갖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한낱 약한 인간인 것이다.”
누구나 그렇듯 김진애 박사도 숱한 괴로움들과 싸워온 셈이다. 자기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삶을 그리고 찾아가는 과정이란 누구에게나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괴로울 때 흔들릴 때 스스로 무너져 내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사람도 있다. 김진애 박사는 후자다. 살면서 괴로운 순간은 어느 때고 찾아오게 마련이고, 삶은 그러한 순간들을 어떻게 견뎌내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 번은 독해져라』는 바로 그러한 삶의 순간순간에 어떻게 스스로를 다스리고 또 단련해나가는지를 일깨워준다. 일과 삶의 한가운데서 불안과 싸우는 직장인들, 자기 세계에서 프로로 성장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절실한 충고와 현실적인 조언들로 가득하다.

“괴로움은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괴로움을 다스리는 지혜는 커질 수 있다”
흔들림에 대처하기 위한 10가지의 물음, 10가지의 대답


김진애 박사는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빠져보았을 괴로운 상황들을 10가지 문답을 통해 풀어낸다. 도망가고 싶을 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할 때, 슬럼프에 빠졌을 때, 너무 많은 일에 치일 때, 콤플렉스에 시달릴 때, 무슨 일을 해야 할지 혼란스러울 때, 인정받고 싶을 때, 내가 너무 하찮게 느껴질 때, 외로울 때, 깊은 슬픔이 느껴질 때, 어디에서 무엇으로 극복할 수 있을까?
저자는 실제 강의를 들려주듯 10가지 상황에 따른 10가지 자기단련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나 자신만의 시간과 공간을 만드는 법, 스트레스를 대하는 현명한 방법, 때를 읽는 법, 일을 제대로 쳐내기 위한 요령, 내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는 12가지 질문, 나를 성장하게 만드는 주목의 법칙, 나를 중심으로 세계를 돌리는 법, 진정한 내 편을 만드는 법 등 때론 섬세하게, 때론 대범하게 스스로 독해져보는 원칙과 방법들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괴로움은 결코 없어지지 않지만 괴로움을 다스리는 지혜는 커질 수 있다. 흔들리는 만큼 더 깊어지고, 괴로워하는 만큼 더 강해질 수 있는 자신만의 원칙들을 세워보라. 스스로 한 번은 독해져라. 아직 한 번도 독해보지 못했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다. 이제, 당신이라는 사람을 위하여 독해져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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