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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택배 접수 가능 시간 :토요일 ~ 일요일
*(2021년 3월부터) 토요일 일요일 택배 접수합니다.(일반택배 토/일요일 접수시 대개 화요일 도착 (가끔은 월/수요일) 예정) 그외 시간은 평일은 가족 간병등으로 타지에 감.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택배 접수 못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급하시면 (발송전에는 언제든 취소 동의하오니) 취소(직접 취소 빠른 환불)하시기 바랍니다.(혹은 취소 부탁시 꼭 문자. 카톡 . (이)메일 요청시 대신 취소 접수(토 휴일 제외 평일 24시간 이내 고객 센터 처리. 다소 시간 소요됨)해드립니다. 발송 후 취소시에는 취소 불가함 ) 급할 경우 빠른 배송 원할 경우. 등 거래 취소 동의하오니 다른 빠른 곳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일정 변경시 혹은 그 외 시간이라도 시간되거나 귀가시에는 택배접수함) (명절 연휴. 택배 파업 등 택배 접수 불가시 반값택배 직접배송 등 대체하며 모두 불가시 끝나는 날 택배 처리함) 감사합니다. 이메일 카톡 안내문 미답신 미수신 주문 미취소시 7일 이후 자동 취소건으로 넘어 가며 이후 모든 거래는 정중히 사양 사절합니다.
* (2023년 1월부터 예스24 지정 편의점 혹은 기타 택배비 20kg 이내 균일가 3300원입니다. >) 2025년 4월부터 3500원 인상됨. 예외로 균일가(구 2600원 > 현 2025년 4월부터) 2700원 (5kg 이내) GS25 반값택배 서비스 실시함 (임시 행사 .무게에 따른 할인시 환급 안됨. 수고비로 함. 동의시 이용 요망) : (동일권역 2일~) 타권역 (접수일 포함) 4일 소요. 5kg이내 .일반 단행본 기준 9권 전후 (8~10권) 이내 . 위탁 보관 일정 기간(3일)내 미수령으로 인한 반품 반송시 구매자 귀책으로 반품 처리됨. (구매자 귀책 미수령으로 반송 반품시 왕복 배송비 등 일반 거래와 동일한 손해 배상 4번 참고) 도착시 바로 찾는다는 조건 동의함으로 서비스 신청 가능함. 기타 상세 정보 해당 사이트 규정 꼭 참고하고 신청 요망 . 이 모든 점 동의 합의하에 주문시 (되도록이면 빠른 연락 가능한) 카톡. 채팅. 문자. 이메일. (주소 이하) 전언. (주문전) 판매자에게 문의하기 등으로 구매자 혹은 수령자의 주소 직장 부근 위탁 GS25 점포명 (추후 잔돈 받을 계좌) 알려 주시면 편의점 가서 접수(하고 발송)합니다. 택배 접수후 (2~)4일 후 GS25 반값택배 위탁 점포 도착 안내 카톡 혹은 문자 안내 받으시면 (본인 확인을 위한) 휴대폰 소지하시고 가셔서 바로 수령 확인과 구매 확정 꼭 부탁드립니다. 구매 확정시 (휴일 제외한) 익일 대금 정산일에 잔돈 800원 계좌 이체 해드립니다. 반값택배 토/일요일 접수시 화/수요일이내 도착 예정입니다.(휴일끼고 일반 택배와 크게 차이 없음) (이후 택배 지연 도착시에는 지연 보상 청구도 반값택배 (4일 명확한 기준 있어 .지난 때 5일부터) 고객센터에 접수시 (1일마다 지연 보상) 가능 참고). 특히 명절 등 긴 연휴기간. 택배 파업 등 택배 접수 불가시에는 잘 이용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기.1) 택배 사고 지연 분실 등의 경우 택배사 고객센터에 구매자가 직접 현상황 설명과 문의 접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상황 정보 부족. 보상 처리등이 있어 판매자가 대신 못하고 구매자가 직접 보상 받아야 합니다.) 추신 CU 끼리택배 4~6일 소요 알뜰택배 (3~)5일 소요로 바뀜. 알뜰택배로 바뀐 후 한 번 이용해보니 실제 6일 소요됨. 역시나 매우 늦음. 배송 기일. 일요일 제외된다고 함. CU 알뜰택배 (일단 그럼 일요일 제외되니 실제 알뜰 택배 (3~) 6일 소요) 안함. 2025년 새로나온 세븐일레븐 착한 택배 5kg 이내 (2~)5일 소요 1980원 > 편의상 2000원으로 해드리고 1500원은 대금 정산일에 계좌 이체함 이상 내용 동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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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통 단행본 38권 20kg이내 거래 가능 .* 일반지역 59000원 이상 무료 배송. * 반송 반품시 귀책에 따른 왕복 배송비와 손해 보상 규정 적용함
* 보통 단행본 (1권 500g 38권 정도 19kg. 포장 박스 1kg. 총20kg) 38권 20kg 이내 균일가 3500원 택배 접수 거래 가능합니다 (무게 초과시 택배 접수 불가로 취소 됩니다. 할인 행사 포인트 적립 등 환급 안됨). 무게 초과시 안내 이메일 드림. 100원 도서 (100원은 환급) 주문. 추가 송장 주문 필요합니다 .이하 상세 설명함. * 일반지역 59000원 이상 무료 배송 : 일반지역 59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 배송 20kg이내 1박스 1건마다 기본 배송비 3300원에 한해서 무료 배송합니다. 예) 보통 일반 단행본 주문시 1권 500g 38권 19kg (모든 택배물 박스 포장을 원칙으로 함) 포장 박스 1kg 총20kg까지 (잡지 사전 양장본 어린이 책 시집 등은 무게나 수량이 달라질 수 있음) 1) 20kg 초과할 경우. 추가 송장과 배송비 필요함. 안내 메일 드리며 무게 초과 추가 배송비 3500원은 100원짜리 아무 도서나 따로 추가 주문해서 3500원 결제하시면 100원짜리 책 대신 100원(동봉 환급)과 무게 초과분 도서들을 접수하고 (실제 100원 짜리 도서 주문시 사전에 고지시 100원 환급 대신 주문 책과 초과분 도서 발송 처리) . 2) 섬(도서) 산간 주문시 등 기본 배송료를 제외하고 추가되는 가임 배송비는 따로 안내해드리고 추가 가임 배송비 이체 송금시 택배 접수합니다. 주의 공지 안내 미필독. 불응시 혹은 안내 메일 미필독 무답 미답신시 일단 주문 취소합니다. *반품 반송 분쟁시 귀책에 따른 왕복 배송비와 손해 피해 발생시 1만원(한정(으로) 책임) 보상 합의 동의하에 거래합니다. 판매자 실수로 잘못 배송한 경우 전혀 내용이 다른 책 발송시 예) 시경을 주문 서경 잘못 발송.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실제 배송비 왕복 배송비와 피해 손해 보상으로 1만원 지급해드리고 반대 급부로 구매자 실수 주문. 변심 반품등 귀책인 경우 왕복 배송비와 피해 손해 보상 1만원 (책 찾고 발송하는 제반 소요 시간 보통 1시간 이상 피해 손해 보상) 받고 반품 받습니다. 손해 피해 발생시 구매자와 판매자간 먼저 원만히 협의 상의 조율하며 귀책 사유 의사 합의 조율 불일치시에는 구매자(나 판매자)가 예스24등 객관적인 제3자에게 내용 전달후 귀책 여부 따질 수 있습니다. 반품시 왕복 배송비 귀책 등 서로간 원만한 합의시 손해 피해액은 1만원 한도내에서 가감하거나 청구 안 할 수도 있습니다. 분쟁 예시) (이미지 사진은 참고 자료로 실사진 아님. 일부 출판사가 isbn을 표지 바꿀 때마다 바꾸지 않고 동일 중복 사용시 여러 표지가 있는 경우 대개 최신판 표지 이미지가 제공될 확률이 많음. 주의 요망). isbn 등록 이미지 정보 다름에 대한 반품건 - isbn 맞게 등록해도 출판사 혹은 사이트마다 제공되는 isbn 등록 이미지 사진. 연도 정가 등 기본 서지정보 다를 수 있음. isbn 등록시 제공되는 이미지 사진. 연도 등 제공 서지정보(판매자 정정 불가함. 책임 없음)만 보고 구매시 내용 다르다고 반품시 (이 공시 이후로는) 판매자 책임 안 집니다. 해당 책 제목과 설명란 특이사항란에 판매자가 직접 수정 정정 기입하는 서지 정보 꼭 필히 참고한 후 거래하시기 바랍니다. 상이한 점은 거래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불일치하는 연도 정가 상태 등은 안좋은 경우가 우선함은 앞서 공지 안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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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의 공지 안내글 (요약) .크게 모든 책은 헌책(헐은 책) 하급.11700원 이상 거래 가능.(상황 사정상 예외 있음)
크게 모든 책은 헌책(헐은책) 하급 - 크게 (객관적으로) 모든 책은 헌책(헐은책) (상태 안좋음. 밑줄 필기 테이핑 장서인 손상 등 있는) 하급이며. 1차로 모두 하급 명시함. 작게 주관적인 상태 표시 덧붙임. (2차로 특이사항란에 하급下에 상중하等 기타 기재함). 상태나 구매자 변심 착오 실수 주문으로 인한 반품 안 받사오니 재차 숙고해서 신중한 거래 바랍니다. 단. 판매자 실수 착오로 다른 책으로 잘못 발송한 것은 비용 부담하고 반품 해드립니다. 예시) 시경 주문 ( 잘못 혼동해서) - 서경 발송. (꼭 읽고 동의후 거래요 - 반품 불가 상세 설명 참고) *11700원 이상 거래합니다 11700원 이상 거래하고 이하 거래 판매 발송 포기 거래 취소합니다 (품절로 배송 불가 처리합니다) 책을 모아서 한꺼번에 주문하시거나 다른 곳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꼭 읽고 동의후 거래요 - 일반 사항 상세 설명 참고). 같이 거래하는 품목은 전집 세트 시리즈 등은 같이 거래 합니다 . 예외적으로 상황 사정상. 빨리 1시간 이내 찾거나 재고 많거나 따로 보관한 경우나 11700원 이하 거래 지정 품목등은 액수 상관 없이 거래 가능합니다. 단. 11700원 이상 거래 품목과 섞이면 혼합 구매시 11700원 이상 거래합니다. *거래 취소시 재등록을 위해 판매가 재조사후 재조정 될 수 있음. *2020년부터 YES24 책등록 운영중. 타장터 타사이트 북코아 알라딘 교보문고 중고나라 당근마켓 등에서도 등록 혹은 거래 예약 품절될 수 있음. (원하시는 장터 사이트 거래 요청시에도 해드림) 보관장소 부족으로 (등록 미등록 합쳐서 약 15000권. 실내 약 7500권. 조금씩 변동 7000~8000권은 물론) 실외 (실내 그정도 분량임)에도 책 보관중이므로 분실 도난되는 경우도 종종 있사오니 양해부탁드리며 죄송합니다. 예약 품절 분실 등이 있는 경우에는 전체 혹은 일부 취소 여부 안내 확인 연락드리고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왜곡 허위글로 불만 비판하는 구매자분들은 다음 거래 사양 사절합니다. 예) 2024년 8월 9일 spirit31님 : ``불만족. 책에 드림 도장 있고 도서관 스템프 찍혀 있음``. > 본책은 1차로 크게 하급下에 2차로 구체적으로 특이사항 책설명란에 초판본 외관은 중급 장서인(도장). 본문쪽 본문앞 제목부분 하단지면 조금 찢어짐 그외 본몬은 상급. 주의 공지 필독. 등록시점 최최저가 다른 곳 최저가 8700원(오기> 18700원)이라고 표시했음. 상태 안좋은 것 감안해 4990원 등록했음. 상태 속인 일 없으나 상태 속였다는 듯한 허위 비판하는 분들도 있고 이런 분들은 다음 거래 사절합니다. 저 말고 더 좋은 곳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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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꼭 읽고 동의후 거래요 - 일반 사항
안녕하세요 글 속을 여행하는 이... 글이 (gri37 @ naver .com)입니다 아랫글 꼭 필히 반드시 틀림없이 올바로 제발 꼭 읽고 주문주시기 바랍니다 아랫 글 읽고 제 주관적 조건에 동의하 약속하에 상호 거래한 것으로 봅니다 간주합니다 배송정책 * 택배비 (구 2500원)(구 3000원) (구 3300원) 현 3500원 YES24 계약 편의점 및 기타 택배 발송. 일반지역 20kg까지 (일반 보통 단행본 1권 500g 38권 19kg까지 + 포장 박스 1kg) 3500원 발송 기타 편의점 택배 규정 준용 . 제주도 등 도서 지방은 요금 추가됨. 20kg 무게 초과시 추가 요금 들어가며 연락드림. 21kg~40kg 3300원 추가 택배 송장 접수 번호 신청과 구매자 추가 배송비 3500원 신청할 수 있고 추가 배송비 미입금시 자연 취소 접수합니다. 기타 예외 사항이 있는 경우 택배 발송시 미리 연락드림. 상황상 다른 택배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퀵 급송 등 * 택배 발송 시간 ( 정오 12시까지 접수. 당일 정오 전후~ 오후에 발송) 평일 월~금요일 주로 정오 12시. 전후로 점검 확인하고 정오 전후 오후에 택배발송합니다. 또는 수시로 시간되는 대로 보낼 수도 있고. 오후 시간과 토요일 일요일 법정공휴일 설날 추석연휴 그 기간 중에 주문하시면 택배 접수 하더라도 택배발송이 오래 걸리고 늦을 수 있사오니 양해 해 주시고 가급적이면 평일 정오 12시까지 주문 신청 남기시면 신속한 배송을 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폭설 폭우등 악천후인 경우 배송 지연이 생길 수 있습니다)> 2021년 3월 이후 변경. 토일요일 택배 접수 월요일 발송 * 택배 도착 수령 확인 (후에는 구매 결정 (반품) 부탁 .요망) 상호간 주문 들어오면 빠른 배송 - 수령 확인하면 빠른 구매 (반품) 결정 약속 동의하에 거래 합니다. 택배 도착 수령일에는 구매 (혹은 下記 반품 기준에 맞는 경우) 반품) 결정 요망 꼭 수령해서 확인하신 후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더라도 너그러이 양해해주시고 부디 구매 (반품) (빠른 배송 시간 만큼.동일한) 빠른 결정 부탁드립니다 * 헌책 특성상 부록 부속물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상 부록 부속물 (CD. CD -ROM . DVD .테이프. 엽서. 사은품. 선물. 1+1 . 케이스.책띠지 등) 있는 경우에만 꼭 있음. 포함 재중. 상태 표시하고 부록 부속물 없는 것은 없음. 미포함 부재중(不在中). 표시 안 합니다 못 할 수 있습니다. 있다고 안 해놓으면 다 없습니다. 유의 바랍니다 부록 부속물 필요하신 경우에는 있음 표시 꼭 확인하시고 구매바랍니다 * 거래최소액 (10523원 이상) 거주 지역 시.구 생활임금 시급 (2020년도 기준 10523원) 적용 11700원이상 거래합니다 현재 수수료와 택배 소요시간등 고려해 책 찾고 포장해서 택배 보내거나 접수하는 데 보통 소요시간 1시간이고 생활임금 시급 10523원 적용해서 11700원 팔면 수수료 제하고 생활임금 시급이 됩니다 나름대로 최소 판매한도액으로 책정했사오니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래액수 미만인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책을 모아서 한꺼번에 주문하시거나 다른 곳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가격 협의 조정 할인 최저가 지향. 다른 곳보다 비싸면 문의요 같은 판형 상태의 책으로 다른 곳 판매가보다 비싸면 미리 이메일 주시면 바로 가격 인하 수정해드림 * 헌책 장터의 모든 이들 팔고 사고 이어 주는 이들 모두 ... 다 감사합니다. 함(께)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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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왜 ‘사람공부’인가
1. 삶, 그 찬란한 빛이 눈부시다 삶에서 가장 의미 있는 날은 바로 오늘 무라카미 하루키·울라 카린 린드크비스트·방지일 한계를 녹여버린 강렬한 생의 의지 체 게바라·장사익·빅터 프랭클 생의 고통을 당당히 마주하다 켈리 녹스·이승복·제임스 홀먼 절망은 인생을 더 뜨겁게 한다 디누 리파티·제프 헨더슨·강경환 사람 깊이 읽기 1 열정에 투신한 인생 ‘반 고흐’ 2. 주저함도 두려움도 없이 나아가다 최선을 넘어 극진으로 이태석·잉그리드 베탕쿠르·토마스 크바스토프 내 인생 최고의 기회가 찾아온 순간 나탈리 포트먼·폴 포츠·오에 겐자부로 창조적 고집이 차이를 만든다 페란 아드리아·조르지오 아르마니·카사노바 운명은 신이 아니라 내가 만드는 것 나렌드라 자다브·한용운·다나카 고이치 사람 깊이 읽기 2 죽기를 각오함으로써 살아난 영웅 ‘이순신’ 3. 열정은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 단 한 조각의 후회도 남기지 않는 삶 존 베이커·김용기·토니 휠러와 모린 휠러 바닥을 치고 솟아오르다 루이스 우르수아·안창남·공옥진 진정성으로 우주의 심장을 두드리다 존 레논·드루 길핀 파우스트·임원식 “한번 해보는 거죠. 재미있잖아요” 노라 노·에드먼드 힐러리·마이크 혼 사람 깊이 읽기 3 목숨보다 뜨거운 신념의 화신 ‘안중근’ 4. 내가 넘어서야 할 것은 오직 나뿐 다시 태어나도 용광로처럼 뜨거운 인생 바버라 월터스·기타노 다케시·유섭 카쉬 몸으로 써내려간 전설 펠레·플라시도 도밍고·송해 꿈을 좇는다는 것은 끝없이 도전한다는 것 모 퐁트누아·이미자·마르타 아르헤리치 목표는 사람을 위대하게 만든다 테리 폭스·인순이·스즈키 이치로 사람 깊이 읽기 4 전설의 명작을 만든 명장 ‘스트라디바리’ 5. 철학이 있는 사람은 매혹적이다 열정으로 산다 280 코코 샤넬·제롬 데이비드 샐린저·사카모토 료마 나눔으로 세상을 바꾼 창조자들 존 우드·성룡·멜린다 게이츠 삶을 디자인하는 안목의 힘 페기 구겐하임·문숙·리샤오룽 상식은 바꾸고 신념은 지킨다 야나이 다다시·김영환·짐 로저스 사람 깊이 읽기 우리 모두의 자화상을 창조해낸 ‘셰익스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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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내 죽을 자리는 어디인가”라는 물음은 내가 과연 무엇에 몸 바쳐 매진하다 생을 마감할 것이냐는 적나라한 실존의 질문입니다. 죽는 날까지 뭔가에 죽도록 매진하다 홀연히 사라지는 모습은 눈물 나도록 아름답습니다. 피아니스트가 피아노를 치다 무대 위에서 죽는다면, 배우가 무대 위에서 연기하다 삶을 마감한다면, 교수가 강단에서 강의하다 쓰러진다면 그 이상 아름다운 일이 또 있겠습니까 끝까지 자기의 길을 걷는 것, 죽도록 자기의 일에 매진하는 것, 그리고 거기가 자기의 죽을 자리가 되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을 겁니다. ---p.60 ‘내 죽을 자리는 어디인가’ 중에서
지난 60여 년 동안 세상에 다시없을 만큼 열심히 일해서 이만큼 먹고 살 만하게 되었고 또 가지게 되었습니다. 원조받던 나라가 원조하는 나라가 되었고 드디어 G20도 유치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허전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의 얼과 혼과 정신과 생각이 여전히 빈곤하기 때문 아닐까요 우리의 얼과 혼과 정신과 생각을 채워가는 방법 중에는 ‘베풂’이 빠질 수 없습니다. 우리가 어려울 때 도움받았던 것을 단지 되갚아준다는 단순논리가 아니라 더 높은 가치, 더 숭고한 의미를 추구하는 뜻에서 사랑과 희망 그리고 나눔과 베풂은 우리의 새로운 미래가치가 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p.88 ‘절대적 낙관과 희망으로’ 중에서 우리는 결코 완벽할 순 없습니다. 그것은 정말이지 죽어서나 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만 완벽해보려고 몸부림치고 완벽을 향해 나아갈 뿐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어떤 의미에서 인간됨의 또 다른 발양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것이 인간을 아니 인류를 이제껏 진화시키고 발전시켜온 보이지 않는 진짜 동력이었을 테니까 말이죠.---p.96 ‘완벽했어, 나는 완벽했어’ 중에서 우리 삶도 너나 할 것 없이 언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전쟁터나 마찬가집니다. 스스로에게 살아서 돌아오라는 명령을 내려야 할 정도입니다. 물론 우리는 날마다 살아서 돌아와야 합니다. 절망하지 않는 한 우리도 살 수 있습니다. 살아 돌아올 수 있는 겁니다. “ 치·치·치·렐·렐·렐!” 이제 우리가 아니 나 스스로가 외칠 차례입니다.---p.166 ‘인생의 리더는 바로 나’ 중에서 하얼빈에서의 일곱 발 총성으로 이토의 죄악을 성토하며 조선의 죽어가던 정신을 일깨운 안중근. 이젠 우리가 우리 정신을 깨우고 몸을 일으켜 각자의 전쟁을 치러내야 합니다. 나 자신과 우리를 이렇게 줏대 없이 만들어놓은 우리 모두가 스스로 이토임을 깨닫고 각자가 스스로의 이토를 처단해야 합니다. 안중근의 브라우닝 권총에 남은 한 발은 바로 내안의 이토를 겨냥하라는 안중근 장군의 침묵의 유언이 아닐까 싶습니다. ---p.212 ‘목숨보다 뜨거운 신념의 화신 안중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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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의 끝은 사람공부다!
10년간 500여 명의 사람을 공부한 그 치열한 성찰의 기록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에 이은 정진홍 박사의 또 하나의 역작! 인문학적 깊이와 날카로운 통찰로 대한민국 리더들을 열광시키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정진홍이 돌아왔다! 전작인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에서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삶이 나아갈 방향과 태도를 제시했던 저자는 이제 ‘사람’에 주목한다. 인문이 통찰의 힘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면 그 통찰의 열쇠는 사람에게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사람을 아는 것’이 우리 삶의 지표이자 살아가는 힘이 된다고 결론짓는다. 특히 이 책의 바탕이 된 SeriCeo의 리더십 강의 '정진홍의 감성리더십'은 10년 가까이 지속되면서 그 해박한 지식과 남다른 통찰로 대한민국 리더들에게 이미 검증 받은 바 있다. 저자는 그동안 공부하고 연구한 수많은 사람들의 치열한 삶의 궤적을 이 책에 담아냈다. 또한 타인의 인생을 재해석함으로써 자신을 돌아보고 흔들리지 않는 삶의 철학을 만들게 될 수 있음을 확신했다. 이 책은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차이를 만들어낸 사람들의 이야기 한 편 한 편에 저자의 깊이 있는 통찰이 더해져 독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울림으로 다가갈 것이다. 왜 사람공부인가?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거기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三人行必有我師)”는 말이 있다. 남과 다른 차이로 나만의 인생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먼저 다른 사람의 삶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만나고 부딪치는 사람들 모두가 나의 스승이며 각각의 사람들의 모습을 공부하고 체화함으로써 자신의 레퍼런스(reference)가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여기서 레퍼런스는 단순한 지식이 아닌 그 사람을 규정하고 정의하는 총체로, 즉 사람은 자신의 레퍼런스만큼 세상을 알고, 보고, 느낀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를 둘러싼 이 세상을 제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레퍼런스를 키워야 하고 그것은 바로 사람을 공부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타인의 삶을 보고 그 사람과 관련된 세계의 텍스트를 읽으며 그 삶의 텍스트를 내 안에 이식하고 뿌리내리게 하여 궁극적으로 그것을 체화하는 과정의 기록이다. 체화란 단지 다른 사람의 인생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삶을 들여다봄으로써 자기 안에 감춰진 가능성의 금광을 발견하는 일과도 같다. 결국 사람공부를 해야 하는 궁극적 이유는 내가 나 되기 위함이다. 나다움을 발견하고 그 특별한 ‘차이’를 지속하여 삶의 궤적을 만들어 가는 것이 곧 인생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차이를 만드는 힘은 사람에게서 나온다 이 책에는 우리에게도 알려진 많은 사람들의 삶의 면면이 여실히 드러난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달릴 때의 우직한 힘으로 글을 써나가고, 가장 불행한 화가로 알고 있던 반 고흐는 오히려 생에 대한 강렬한 열망을 캔버스에 펼쳐냈으며, 무적의 장수로 바다를 호령했던 이순신은 너무도 인간적인 고뇌로 괴로워했다. 그리고 이들 각각의 생의 궤적 뒤에는 그들을 공부했던 저자의 치밀한 체화의 흔적이 보인다. 그것은 열정, 의지, 매혹 등으로 구분 짓기도 했지만 이 책을 관통하는 단 하나의 핵심은 ‘사람’이다. 책 속의 위대한 인물들처럼 되고 싶은 열망, 그들처럼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 등이 독자들의 삶에 절절한 의미로 다가오며, 그것은 곧 철학과 인문으로 귀결된다. 그래서 인문의 끝은 사람공부라고 저자는 단언한다. 이 책은 역사 속의 혹은 현대의 인물들을 가리지 않고, 치열하게 보여주고 재해석하며 그들의 면면이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질문한다. 그리고 그 해답은 이 책에 등장한 사람들의 인생을 살펴보고 고민하며 공부할 때 찾을 수 있다.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 여정과 굴곡, 극복의 과정을 간접체험하면서 내 안의 가능성을 일깨우고 삶의 철학과 방향을 확실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사람 본연에 대한 생생한 감동과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