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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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택배 접수 가능 시간 :토요일 ~ 일요일
*(2021년 3월부터) 토요일 일요일 택배 접수합니다.(일반택배 토/일요일 접수시 대개 화요일 도착 (가끔은 월/수요일) 예정) 그외 시간은 평일은 가족 간병등으로 타지에 감.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택배 접수 못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급하시면 (발송전에는 언제든 취소 동의하오니) 취소(직접 취소 빠른 환불)하시기 바랍니다.(혹은 취소 부탁시 꼭 문자. 카톡 . (이)메일 요청시 대신 취소 접수(토 휴일 제외 평일 24시간 이내 고객 센터 처리. 다소 시간 소요됨)해드립니다. 발송 후 취소시에는 취소 불가함 ) 급할 경우 빠른 배송 원할 경우. 등 거래 취소 동의하오니 다른 빠른 곳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일정 변경시 혹은 그 외 시간이라도 시간되거나 귀가시에는 택배접수함) (명절 연휴. 택배 파업 등 택배 접수 불가시 반값택배 직접배송 등 대체하며 모두 불가시 끝나는 날 택배 처리함) 감사합니다. 이메일 카톡 안내문 미답신 미수신 주문 미취소시 7일 이후 자동 취소건으로 넘어 가며 이후 모든 거래는 정중히 사양 사절합니다.
* (2023년 1월부터 예스24 지정 편의점 혹은 기타 택배비 20kg 이내 균일가 3300원입니다. >) 2025년 4월부터 3500원 인상됨. 예외로 균일가(구 2600원 > 현 2025년 4월부터) 2700원 (5kg 이내) GS25 반값택배 서비스 실시함 (임시 행사 .무게에 따른 할인시 환급 안됨. 수고비로 함. 동의시 이용 요망) : (동일권역 2일~) 타권역 (접수일 포함) 4일 소요. 5kg이내 .일반 단행본 기준 9권 전후 (8~10권) 이내 . 위탁 보관 일정 기간(3일)내 미수령으로 인한 반품 반송시 구매자 귀책으로 반품 처리됨. (구매자 귀책 미수령으로 반송 반품시 왕복 배송비 등 일반 거래와 동일한 손해 배상 4번 참고) 도착시 바로 찾는다는 조건 동의함으로 서비스 신청 가능함. 기타 상세 정보 해당 사이트 규정 꼭 참고하고 신청 요망 . 이 모든 점 동의 합의하에 주문시 (되도록이면 빠른 연락 가능한) 카톡. 채팅. 문자. 이메일. (주소 이하) 전언. (주문전) 판매자에게 문의하기 등으로 구매자 혹은 수령자의 주소 직장 부근 위탁 GS25 점포명 (추후 잔돈 받을 계좌) 알려 주시면 편의점 가서 접수(하고 발송)합니다. 택배 접수후 (2~)4일 후 GS25 반값택배 위탁 점포 도착 안내 카톡 혹은 문자 안내 받으시면 (본인 확인을 위한) 휴대폰 소지하시고 가셔서 바로 수령 확인과 구매 확정 꼭 부탁드립니다. 구매 확정시 (휴일 제외한) 익일 대금 정산일에 잔돈 800원 계좌 이체 해드립니다. 반값택배 토/일요일 접수시 화/수요일이내 도착 예정입니다.(휴일끼고 일반 택배와 크게 차이 없음) (이후 택배 지연 도착시에는 지연 보상 청구도 반값택배 (4일 명확한 기준 있어 .지난 때 5일부터) 고객센터에 접수시 (1일마다 지연 보상) 가능 참고). 특히 명절 등 긴 연휴기간. 택배 파업 등 택배 접수 불가시에는 잘 이용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기.1) 택배 사고 지연 분실 등의 경우 택배사 고객센터에 구매자가 직접 현상황 설명과 문의 접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상황 정보 부족. 보상 처리등이 있어 판매자가 대신 못하고 구매자가 직접 보상 받아야 합니다.) 추신 CU 끼리택배 4~6일 소요 알뜰택배 (3~)5일 소요로 바뀜. 알뜰택배로 바뀐 후 한 번 이용해보니 실제 6일 소요됨. 역시나 매우 늦음. 배송 기일. 일요일 제외된다고 함. CU 알뜰택배 (일단 그럼 일요일 제외되니 실제 알뜰 택배 (3~) 6일 소요) 안함. 2025년 새로나온 세븐일레븐 착한 택배 5kg 이내 (2~)5일 소요 1980원 > 편의상 2000원으로 해드리고 1500원은 대금 정산일에 계좌 이체함 이상 내용 동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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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통 단행본 38권 20kg이내 거래 가능 .* 일반지역 59000원 이상 무료 배송. * 반송 반품시 귀책에 따른 왕복 배송비와 손해 보상 규정 적용함
* 보통 단행본 (1권 500g 38권 정도 19kg. 포장 박스 1kg. 총20kg) 38권 20kg 이내 균일가 3500원 택배 접수 거래 가능합니다 (무게 초과시 택배 접수 불가로 취소 됩니다. 할인 행사 포인트 적립 등 환급 안됨). 무게 초과시 안내 이메일 드림. 100원 도서 (100원은 환급) 주문. 추가 송장 주문 필요합니다 .이하 상세 설명함. * 일반지역 59000원 이상 무료 배송 : 일반지역 59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 배송 20kg이내 1박스 1건마다 기본 배송비 3300원에 한해서 무료 배송합니다. 예) 보통 일반 단행본 주문시 1권 500g 38권 19kg (모든 택배물 박스 포장을 원칙으로 함) 포장 박스 1kg 총20kg까지 (잡지 사전 양장본 어린이 책 시집 등은 무게나 수량이 달라질 수 있음) 1) 20kg 초과할 경우. 추가 송장과 배송비 필요함. 안내 메일 드리며 무게 초과 추가 배송비 3500원은 100원짜리 아무 도서나 따로 추가 주문해서 3500원 결제하시면 100원짜리 책 대신 100원(동봉 환급)과 무게 초과분 도서들을 접수하고 (실제 100원 짜리 도서 주문시 사전에 고지시 100원 환급 대신 주문 책과 초과분 도서 발송 처리) . 2) 섬(도서) 산간 주문시 등 기본 배송료를 제외하고 추가되는 가임 배송비는 따로 안내해드리고 추가 가임 배송비 이체 송금시 택배 접수합니다. 주의 공지 안내 미필독. 불응시 혹은 안내 메일 미필독 무답 미답신시 일단 주문 취소합니다. *반품 반송 분쟁시 귀책에 따른 왕복 배송비와 손해 피해 발생시 1만원(한정(으로) 책임) 보상 합의 동의하에 거래합니다. 판매자 실수로 잘못 배송한 경우 전혀 내용이 다른 책 발송시 예) 시경을 주문 서경 잘못 발송.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실제 배송비 왕복 배송비와 피해 손해 보상으로 1만원 지급해드리고 반대 급부로 구매자 실수 주문. 변심 반품등 귀책인 경우 왕복 배송비와 피해 손해 보상 1만원 (책 찾고 발송하는 제반 소요 시간 보통 1시간 이상 피해 손해 보상) 받고 반품 받습니다. 손해 피해 발생시 구매자와 판매자간 먼저 원만히 협의 상의 조율하며 귀책 사유 의사 합의 조율 불일치시에는 구매자(나 판매자)가 예스24등 객관적인 제3자에게 내용 전달후 귀책 여부 따질 수 있습니다. 반품시 왕복 배송비 귀책 등 서로간 원만한 합의시 손해 피해액은 1만원 한도내에서 가감하거나 청구 안 할 수도 있습니다. 분쟁 예시) (이미지 사진은 참고 자료로 실사진 아님. 일부 출판사가 isbn을 표지 바꿀 때마다 바꾸지 않고 동일 중복 사용시 여러 표지가 있는 경우 대개 최신판 표지 이미지가 제공될 확률이 많음. 주의 요망). isbn 등록 이미지 정보 다름에 대한 반품건 - isbn 맞게 등록해도 출판사 혹은 사이트마다 제공되는 isbn 등록 이미지 사진. 연도 정가 등 기본 서지정보 다를 수 있음. isbn 등록시 제공되는 이미지 사진. 연도 등 제공 서지정보(판매자 정정 불가함. 책임 없음)만 보고 구매시 내용 다르다고 반품시 (이 공시 이후로는) 판매자 책임 안 집니다. 해당 책 제목과 설명란 특이사항란에 판매자가 직접 수정 정정 기입하는 서지 정보 꼭 필히 참고한 후 거래하시기 바랍니다. 상이한 점은 거래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불일치하는 연도 정가 상태 등은 안좋은 경우가 우선함은 앞서 공지 안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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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의 공지 안내글 (요약) .크게 모든 책은 헌책(헐은 책) 하급.11700원 이상 거래 가능.(상황 사정상 예외 있음)
크게 모든 책은 헌책(헐은책) 하급 - 크게 (객관적으로) 모든 책은 헌책(헐은책) (상태 안좋음. 밑줄 필기 테이핑 장서인 손상 등 있는) 하급이며. 1차로 모두 하급 명시함. 작게 주관적인 상태 표시 덧붙임. (2차로 특이사항란에 하급下에 상중하等 기타 기재함). 상태나 구매자 변심 착오 실수 주문으로 인한 반품 안 받사오니 재차 숙고해서 신중한 거래 바랍니다. 단. 판매자 실수 착오로 다른 책으로 잘못 발송한 것은 비용 부담하고 반품 해드립니다. 예시) 시경 주문 ( 잘못 혼동해서) - 서경 발송. (꼭 읽고 동의후 거래요 - 반품 불가 상세 설명 참고) *11700원 이상 거래합니다 11700원 이상 거래하고 이하 거래 판매 발송 포기 거래 취소합니다 (품절로 배송 불가 처리합니다) 책을 모아서 한꺼번에 주문하시거나 다른 곳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꼭 읽고 동의후 거래요 - 일반 사항 상세 설명 참고). 같이 거래하는 품목은 전집 세트 시리즈 등은 같이 거래 합니다 . 예외적으로 상황 사정상. 빨리 1시간 이내 찾거나 재고 많거나 따로 보관한 경우나 11700원 이하 거래 지정 품목등은 액수 상관 없이 거래 가능합니다. 단. 11700원 이상 거래 품목과 섞이면 혼합 구매시 11700원 이상 거래합니다. *거래 취소시 재등록을 위해 판매가 재조사후 재조정 될 수 있음. *2020년부터 YES24 책등록 운영중. 타장터 타사이트 북코아 알라딘 교보문고 중고나라 당근마켓 등에서도 등록 혹은 거래 예약 품절될 수 있음. (원하시는 장터 사이트 거래 요청시에도 해드림) 보관장소 부족으로 (등록 미등록 합쳐서 약 15000권. 실내 약 7500권. 조금씩 변동 7000~8000권은 물론) 실외 (실내 그정도 분량임)에도 책 보관중이므로 분실 도난되는 경우도 종종 있사오니 양해부탁드리며 죄송합니다. 예약 품절 분실 등이 있는 경우에는 전체 혹은 일부 취소 여부 안내 확인 연락드리고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왜곡 허위글로 불만 비판하는 구매자분들은 다음 거래 사양 사절합니다. 예) 2024년 8월 9일 spirit31님 : ``불만족. 책에 드림 도장 있고 도서관 스템프 찍혀 있음``. > 본책은 1차로 크게 하급下에 2차로 구체적으로 특이사항 책설명란에 초판본 외관은 중급 장서인(도장). 본문쪽 본문앞 제목부분 하단지면 조금 찢어짐 그외 본몬은 상급. 주의 공지 필독. 등록시점 최최저가 다른 곳 최저가 8700원(오기> 18700원)이라고 표시했음. 상태 안좋은 것 감안해 4990원 등록했음. 상태 속인 일 없으나 상태 속였다는 듯한 허위 비판하는 분들도 있고 이런 분들은 다음 거래 사절합니다. 저 말고 더 좋은 곳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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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꼭 읽고 동의후 거래요 - 일반 사항
안녕하세요 글 속을 여행하는 이... 글이 (gri37 @ naver .com)입니다 아랫글 꼭 필히 반드시 틀림없이 올바로 제발 꼭 읽고 주문주시기 바랍니다 아랫 글 읽고 제 주관적 조건에 동의하 약속하에 상호 거래한 것으로 봅니다 간주합니다 배송정책 * 택배비 (구 2500원)(구 3000원) (구 3300원) 현 3500원 YES24 계약 편의점 및 기타 택배 발송. 일반지역 20kg까지 (일반 보통 단행본 1권 500g 38권 19kg까지 + 포장 박스 1kg) 3500원 발송 기타 편의점 택배 규정 준용 . 제주도 등 도서 지방은 요금 추가됨. 20kg 무게 초과시 추가 요금 들어가며 연락드림. 21kg~40kg 3300원 추가 택배 송장 접수 번호 신청과 구매자 추가 배송비 3500원 신청할 수 있고 추가 배송비 미입금시 자연 취소 접수합니다. 기타 예외 사항이 있는 경우 택배 발송시 미리 연락드림. 상황상 다른 택배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퀵 급송 등 * 택배 발송 시간 ( 정오 12시까지 접수. 당일 정오 전후~ 오후에 발송) 평일 월~금요일 주로 정오 12시. 전후로 점검 확인하고 정오 전후 오후에 택배발송합니다. 또는 수시로 시간되는 대로 보낼 수도 있고. 오후 시간과 토요일 일요일 법정공휴일 설날 추석연휴 그 기간 중에 주문하시면 택배 접수 하더라도 택배발송이 오래 걸리고 늦을 수 있사오니 양해 해 주시고 가급적이면 평일 정오 12시까지 주문 신청 남기시면 신속한 배송을 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폭설 폭우등 악천후인 경우 배송 지연이 생길 수 있습니다)> 2021년 3월 이후 변경. 토일요일 택배 접수 월요일 발송 * 택배 도착 수령 확인 (후에는 구매 결정 (반품) 부탁 .요망) 상호간 주문 들어오면 빠른 배송 - 수령 확인하면 빠른 구매 (반품) 결정 약속 동의하에 거래 합니다. 택배 도착 수령일에는 구매 (혹은 下記 반품 기준에 맞는 경우) 반품) 결정 요망 꼭 수령해서 확인하신 후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더라도 너그러이 양해해주시고 부디 구매 (반품) (빠른 배송 시간 만큼.동일한) 빠른 결정 부탁드립니다 * 헌책 특성상 부록 부속물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상 부록 부속물 (CD. CD -ROM . DVD .테이프. 엽서. 사은품. 선물. 1+1 . 케이스.책띠지 등) 있는 경우에만 꼭 있음. 포함 재중. 상태 표시하고 부록 부속물 없는 것은 없음. 미포함 부재중(不在中). 표시 안 합니다 못 할 수 있습니다. 있다고 안 해놓으면 다 없습니다. 유의 바랍니다 부록 부속물 필요하신 경우에는 있음 표시 꼭 확인하시고 구매바랍니다 * 거래최소액 (10523원 이상) 거주 지역 시.구 생활임금 시급 (2020년도 기준 10523원) 적용 11700원이상 거래합니다 현재 수수료와 택배 소요시간등 고려해 책 찾고 포장해서 택배 보내거나 접수하는 데 보통 소요시간 1시간이고 생활임금 시급 10523원 적용해서 11700원 팔면 수수료 제하고 생활임금 시급이 됩니다 나름대로 최소 판매한도액으로 책정했사오니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래액수 미만인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책을 모아서 한꺼번에 주문하시거나 다른 곳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가격 협의 조정 할인 최저가 지향. 다른 곳보다 비싸면 문의요 같은 판형 상태의 책으로 다른 곳 판매가보다 비싸면 미리 이메일 주시면 바로 가격 인하 수정해드림 * 헌책 장터의 모든 이들 팔고 사고 이어 주는 이들 모두 ... 다 감사합니다. 함(께)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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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글_사람과 조직을 움직이는 질문의 힘
1장 인텔 앤드류 그로브 전 회장 “만약 우리가 쫓겨나고 새 CEO가 온다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 “권총에 탄환이 한 발만 남아 있다면 누구를 쏴야 할까?” 2장 IBM 루이스 거스너 전 회장 “이렇게 유능한 사람들이 왜 이런 사태를 감수하고 있을까?”/ “누구에게 맡긴다는 건가? 각 부문인가, 스태프인가?”/ “코끼리를 춤추게 할 수는 없을까?” 3장 르노 닛산 카를로스 곤 회장 “당신이 닛산에 공헌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정말 어떤 제약도 고려하지 않고 검토한 아이디어인가?”/ “무엇을 그리 주저하는가? 그것이 닛산을 살리는 길인가?” 4장 GE 잭 웰치 전 회장 “이번 사고를 통해 무엇을 배웠나?”/ “지금 내가 하는 일은 싫은 상사를 참아낼 만큼 가치가 있는가?”/ “이제까지 이 사업을 안 하고 있었다면, 지금 새로 시작하겠는가?”/ “그 전략이 시장 범위를 좁게 하지는 않았는가?”/ “이곳에서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왜 회사 전체로 퍼지지 않는 걸까?”/ “연차 보고서를 통해 알고 있는 회사가 지금 당신이 일하는 회사인가?” 5장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 회장 “지금 커피 원두를 매입해야 할까,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다려야 할까?”/ “어느 쪽의 위험이 더 받아들이기 어려운가?”/ “이번 제휴가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하지는 않을까?”/ “이런 일을 하는 팀이 꼭 필요한 걸까?”/ “사원을 경영 파트너로 인정할 때 얻을 수 있는 이익은 어떻게 따져야 할까?” 6장 마쓰시타 전기 마쓰시타 고노스케 창업자 “문제가 이것뿐인가?”/ “열 곳 중 한 곳이면, 백 곳을 찾아가면 열 곳은 계약할 수 있겠지?”/ “자네, 우에노 미술관을 아는가?”/ “5퍼센트 인하는 어렵지만 20퍼센트 인하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컴퓨터 사업을 하지 않는 회사는 전부 망하는가?”/ “마쓰시타와 빅터 가운데 어디가 진짜 살아남을 규격인가?” 7장 교세라 이나모리 가즈오 전 회장 “회사를 그만둘 용기가 있다면 왜 나를 믿어볼 용기는 갖지 못하는가?”/ “이제 사장을 저로 바꿔주시겠습니까?”/ “만약 회사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이 상황에서 뭐라고 할까?”/ “국민을 위한다는 동기에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가?” 8장 유니클로 야나이 다다시 회장 “남녀노소 구별 없이 입을 수 있는 평상복이 장래성 있지 않을까?”/ “점장이 주역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가장 좋은 회사는 ‘사장이 말한 그대로는 실행되지 않는 회사’가 아닐까?” 9장 NTT 도코모 오보시 고지 사장 “불경기에 일거리도 넘쳐나는데, 설마 연휴를 통째로 쉬려는 사람은 없겠죠?”/ “어려운 일을 하는 사람이 프로가 아닌가?”/ “사장인 내게 말대꾸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일을 감당할 수 있지 않을까?” 10장 야마토 운수 오구라 마사오 전 회장 “대량 화물만 특화시켰는데 왜 이익률이 떨어질까?”/ “야마토 운수에게 ‘쇠고기 덮밥’이란 무엇일까?”/ “새가 된 것처럼 멀리 바라보면 어떨까?”/ “대량 화물과 택배가 양립할 수 있을까?”/ “내 존재가 임원회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단 말인가?” 11장 세콤 이이다 마코토 전 회장 “전쟁이 일어나도 계약을 이행하겠는가?”/ “사람에 의존하는 경비가 언제까지 가능할까?”/ “예스인가, 노인가?”/ “경비회사 사장인 우리 집에 도둑이 들면 어떻게 될까?”/ “그런 태도로 어떻게 이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겠나?” 12장 도토루 커피 도리바 히로미치 창업자 “커피숍 사업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의의는 무엇일까?”/ “최악의 경우 자살해서 보험금으로 빚을 청산하면 되지 않을까?”/ “요즘 코스트 병에 걸렸습니까?”/ “왜 힘이 약한 우리가 살아남았을까?” 13장 마쓰이 증권 마쓰이 미치오 사장 “상식의 빈틈에 메이저급 시장이 있지 않을까?”/ “현재의 영업사원은 경쟁상 필요한 코스트일까?”/ “내가 하는 일이 법에 저촉됩니까?” 14장 스즈키 모터스 스즈키 오사무 회장 “경자동차 시대는 정말 끝났을까?”/ “고작 400엔 벌면서 대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가?”/ “그래도 반대한다면 여러분이 3만 대를 팔아오세요. 할 수 있습니까?” 15장 세븐 일레븐 스즈키 도시후미 회장 “무엇이 두려운가? 실패해도 내가 책임진다”/ “알고 있습니까?”/ “만약 실패하면 사장님이 가장 먼저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그래도 괜찮으시죠?”/ “매일 먹는 거니까 쉽게 살 수 있으면 편리하지 않을까?”/ “어떻게 그 제약을 제거할 것인지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링컨이었다면 어떻게 생각했을까?” 16장 아사히 맥주 마쓰이 야스오 전 전무 “맥주는 기린, 이 통설은 과연 사실일까?”/ “지금이야말로 혁신의 기회가 아닐까?”/ “왜 아사히 맥주가 팔리지 않는 거죠?” 17장 혼다 후지사와 다케오 전 부사장 “혼다 소이치로가 없다면 혼다는 어떻게 될까?”/ “중역의 역할은 무엇일까?”/ “그것은 판매점이 하죠. 뭐가 잘못됐습니까?”/ “당신은 사장인가, 기술자인가?” 18장 맥킨지 아태지역 오마에 겐이치 전 회장 “이봐, 자네들, 내가 멍청한 짓을 하려는 것은 아니지?”/ “지금보다 더 높은 직위에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사장에게 1분밖에 시간이 없다면 당신은 무엇을 말할 것인가?” 19장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노무라 가쓰야 전 감독 “자네가 일본 야구에 혁명을 일으켜보지 않겠나?”/ “투수는 왜 변화구를 던져야 할까?”/ “실수를 웃으며 용서하다니, 그러고도 너희들이 프로인가?” 20장 경영 컨설턴트 후나이 유키오 “그 일을 하고 싶은가, 하고 싶지 않은가?”/ “하고 싶은 일에 자신은 있는가?”/ “그 일은 당신과 부하 직원이 밝게 할 수 있는 일인가?”/ “만약 실패한다면 책임질 의사가 있는가?” *** 스페셜 포인트_위대한 리더들의 위대한 질문력 8가지 원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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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맡긴다는 건가? 자신들의 권력을 빼앗기고 싶어 하지 않는 각 부문인가, 본사의 고위 스태프인가?” 권력을 빼앗기는 당사자가 자신의 권한을 없애는 일을 할 리 없다. 그렇다면 본사의 고위 스태프라면 그것이 가능할까? 역시, 산전수전 다 겪은 사업부문의 관계자들과 맞서 겨룰 리 없다. 그래서 이런 일은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다. 몇 년이 걸려도 반드시 경영자가 해야 할 임무인 것이다.---p.27
한 번 굳어진 고정관념을 타파하기란 쉽지 않다. 각 팀이 제안을 낼 때마다 곤은 이렇게 물었다. “정말 어떤 제약도 고려하지 않고 검토한 아이디어입니까?” 그리고 재검토를 지시했다. 각 팀의 리더들은 난감해 했다. 혹독한 요구를 전달해야 할 협력회사와 판매회사에는 자사가 힘들 때 도움을 줬던 경영자도 있었고, 은혜를 베풀어준 전직 상사가 파견되어 있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이다. 또 패쇄 대상이 될 만한 공장에는 고락을 함께했던 많은 동료들이 있었다. 하지만 인정에 얽매어 일의 진행을 방해하는 요소, 즉 기업에 마이너스가 되는 제약을 없애라는 것은 이들을 전부 잊으라는 지시였다.---p.34 스타벅스 커피가 다른 회사의 커피보다 가격이 비싼데도 유나이티드항공은 선뜻 제휴를 제안한 것이다. 이보다 더 좋은 상황이 있을까. 그러나 슐츠는 이 안건을 보고하러 온 담당 임원에게 이렇게 물었다. “이번 제휴가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하지는 않을까요?” 이런 질문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쉽게 생각할 수 없는 질문이다. 오히려 “이번 제휴가 우리 브랜드의 이미지를 더 높여주지 않을까요?”라고 묻는 것이 일반적이다.---p.62 “마쓰시타와 빅터 가운데 어디가 진짜 살아남을 규격인가요?”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아주 이상한 질문이었다. 전자계산기 전쟁 때와는 두 자릿수나 더 많은 금액을 투자한 자사 규격이 있는데도 자회사인 빅터의 규격과 비교했을 때 어디가 더 뛰어나냐고 진지하게 물었던 것이다.---p.81 야나이와 입장이 다른 사람은 “경영자의 지시를 지시받은 대로만 실행하지 않는 사람이 좋은 부하 직원이 아닐까?”라는 말에 동의하기 힘들다. 그래서 자율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지 않는, 한마디로 사고가 유연하지 못한 부하 직원에게 지시를 내릴 때는 사전에 “이 업무를 진행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 거라고 생각하는가?”라거나 “그때는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반복해서 던져야 한다. 지시자의 취지를 명확히 전달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내 취지는 이상과 같으니까 이후는 자네의 판단에 맡기겠네” 하고 마무리를 하는 것이 좋다.---p.105 “대량 화물과 택배가 양립할 수 있을까? 이 두 가지는 물과 기름만큼이나 성격이 다르다. 기업이 변화를 시도할 때면 이렇게 성질이 전혀 다른 사업을 두고 양자택일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이런 경우 능력 있는 경영자는 흑백을 명확히 가린다. 오구라도 힘든 고민 끝에 대량 화물에서 손을 떼기로 한다.---p.119 “사람에 의존하는 경비가 언제까지 가능할까?” 사업의 성장을 생각하면 앞으로 몇십만 명의 경비원이 필요했다. 하지만 그들을 전부 관리할 수 없는데다가 사람이 상주하는 경비는 너무 비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원격감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는데, 그것이 바로 ‘SP 알람 시스템’이다.---pp.122-123 “커피숍 사업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의의는 무엇일까?” 우리도 자신의 일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가 무언지 한 번쯤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물론 그런 자문을 했다고 해서 바로 달라지는 것은 없다. 상사가 좋게 봐주는 것도 아니다. 그렇더라도 스스로에게 자신의 일이 존재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마음이 깨끗해지고 미래에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하는 힘이 될 것이다.---p.133 “통신거래가 확대되면 기존의 영업사원에 의한 영업과 양립할 수 있을까?” 엄청나게 거대한 시장이 열릴 것이고, 그렇다면 경험이 풍부한 영업사원이 뛰어다니며 받아온 주문보다 통신거래의 전화 응대가 훨씬 높은 실적을 올릴 게 틀림없다고 예상했다. 만일 영업사원과 통신거래를 양립한다면 언제가 그로 인해 위기를 겪을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결국 마쓰이는 영업사원을 없애버렸다. 그때까지만 해도 증권사는 영업사원에 의해 유지되는 회사라는 인식이 팽배했는데, 놀랍게도 영업사원을 없애자 실적에 더욱 탄력이 붙었다.---p.146 스즈키는 주먹밥과 도시락 제품을 개발하고 싶다고 말했다. 모두들 반대했다. “그런 것은 집에서 매일 만들어 먹는 음식이라서 돈을 주고 사먹을 사람이 없다.” 이것이 당시의 상식이었다. 하지만 최초의 상품 개발자들에게 주변의 반대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매일 먹는 거니까 쉽게 살 수 있으면 편리하지 않을까요?” 스즈키는 이렇게 질문을 던지면서 반대론을 잠재웠다.---p.176 “당신은 사장입니까, 기술자입니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지 않나요?” 혼다 사장은 한동안 침묵했다. 20년간의 신뢰 앞에 놓인 침묵이었다. 대개 카리스마 경영자들의 대화는 속도가 느리고 침묵이 많다. 한참 후에 혼다 사장이 입을 열었다. “나는 사장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네.” 이 말은 기술자들의 자율성에 이 문제를 맡기겠다는 의미였다.---p.198 “사장에게 1분밖에 시간이 없다면 당신은 무엇을 말할 것인가?” 이 경우 가장 중요한 내용부터 말하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당신은 윗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사항부터 말하는가?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상사들은 “됐다, 알았다” 하는 표정을 지을 때가 많다. 그러니 상사의 인간성을 묻기 전에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해보는 것이 더 유익할지도 모른다.---p.205 “당신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 일을 진정으로 하고 싶습니까, 하고 싶지 않습니까?” 고객이 “사실은 그다지 하고 싶지 않지만 사정이 있어서……”라고 말하면 후나이는 “그럼 그만두세요.”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고객이 “그 일을 하고 싶다”라고 말할 때 다음 질문이 이어진다. ---p.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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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리더의 질문 커뮤니케이션
위대한 리더들은 ‘질문’으로 커뮤니케이션한다. 질문을 던짐으로서 상대와 ‘본질적인 대화’를 나눈다. 어려운 문제들을 이 질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해결한다. “이봐, 해봤어?”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가 평소 자주 던지곤 했던 질문이다. 그는 이 질문을 통해 안 되는 이유를 찾는 직원들에게 도전정신,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었고 지금의 현대그룹을 일구어냈다. 한국 기업가의 대표적인 질문 커뮤니케이션 사례다. 이 책에는 20명의 ‘위대한 질문자’들이 등장한다. 잭 웰치(GE), 하워드 슐츠(스타벅스), 마쓰시타 고노스케(마쓰시타 전기), 루이스 거스너(IBM), 앤드류 그로브(인텔), 야나이 다다시(유니클로), 카를로스 곤(닛산), 스즈키 도시후미(세븐일레븐), 오마에 겐이치(맥킨지)……. 모두 쟁쟁한 서구와 일본 산업계의 거목들이다. 이들은 경영의 현장에서 ‘위대한 질문’을 던지며 직원들과 소통했다. 그리고 GE, IBM, 인텔, 스타벅스, 마쓰시타 전기(현 파나소닉), 유니클로라는 작품을 만들어갔다. 이 위대한 리더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목적으로 어떤 질문을 던졌는지, 그리고 그 질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어떻게 위기와 역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갔는지에 대한 생생한 사례들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우리는 이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위대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질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배울 수 있다. 위대한 질문에는 위대한 리더의 강한 결의가 있다! “우리가 쫓겨나고 새 CEO가 온다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요?” 1984년 메모리 사업에서 급격히 수주량이 감소하면서 위기를 겪게 된 인텔의 앤드류 그로브 회장. 그가 또 다른 경영자인 고든 무어 회장에게 한 질문이다. 무어 회장은 “메모리 사업에서 손을 떼겠지”라고 대답했다. “그럼 우리가 이 방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그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결국 인텔은 메모리 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하고 대신 ‘마이크로프로세서’라는 성장 사업에 장래를 걸고 경영 자원을 집중했다. “이제까지 이 사업을 안 하고 있었다면, 지금 새로 시작하겠는가?” 구조 조정을 시작하면서 GE의 잭 웰치가 떠올린 피터 드러커의 질문이다. 1981년, 잭 웰치는 염원하던 CEO의 지위에 오르게 된다. 당시나 지금이나 재무적인 면에서 GE는 우량기업이다. 그러나 웰치는 GE가 손을 대는 사업은 무엇이든지 시장점유율 1,2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많은 사업 분야를 정리하여 장래성이 높은 분야에 경영 자원을 집중하면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잭 웰치는 드러커의 이 질문에 ‘노’라는 대답이 나오는 사업은 철수해야 한다고 판단했고, ‘예스’라면 “그럼 그 사업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라는 드러커의 질문을 다시 했다. “어느 쪽의 위험이 더 받아들이기 어려운가요?” 스타벅스의 창업 초기, 커피 원두 가격이 급격히 상승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적이 있다. 휴가를 포기하고 본사로 돌아온 하워드 슐츠는 다른 회사들처럼 커피 가격을 인상해야 하는가에 대해 물었고, 10개월분의 재고를 가지고 있으면서 가격을 인상하는 게 고객 입장에서 공정한 일인지를 계속 물었다. 커피 가격은 상승을 멈추지 않았고, 스타벅스도 커피 원두를 매입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 “지금 커피 원두를 매입해야 할까요,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다려야 할까요?” 하워드 슐츠가 묻자, 한 임원이 ‘경영자로서 어느 쪽의 위험이 더 받아들이기 어려운가’ 하고 다시 물었다.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다렸는데 가격이 계속 올라 더 비싼 값에 사게 될 위험과, 지금 구입했는데 이후에 가격이 떨어져 후회하게 될 위험 중 어느 쪽이 더 심각하냐를 물은 것이다. 슐츠는 원두를 매입하는 선택을 했지만 이후 커피 원두 가격은 떨어졌다. 그렇다고 해서 임원을 질책하지는 않았다. 비즈니스는 결과가 전부일 수 있지만 비난을 받아야 할 사람은 의사결정 책임을 진 경영자라는 사실을 슐츠는 알고 있었다. “어려운 일을 하는 사람이 프로가 아닌가요?” 휴대전화 보급이 급격히 확대되던 어느 날 NTT 도코모 오보시 고지 사장은 “휴대전화와 인터넷을 결합시키는 건 어떨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1990대 후반으로 그리 오래되지 않은 일이지만 당시에는 휴대전화와 인터넷을 결합시킨다는 발상 자체가 비상식적인 것이었다. 그것을 시도해보라는 오보시 사장의 지시에 기술 담당 임원은 아주 어렵고 무리한 도전이라며 소극적인 대답을 했다. “뭐가 어렵다는 거죠?”라는 질문은 하지 않았다. 어렵다는 이유를 물어봤자 상황은 바뀌지 않기에 “그 일을 할 의사가 있느냐?”라는 질문으로 기술자들의 변명을 제압했다. 결국 NTT 도코모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그럼 엔진을 떼어버리면 어떨까요?” 일본의 국민소득이 높아지면서 경차의 점유율이 신차 시장에서 12퍼센트로 떨어지고 있던 1970년대 후반, 스즈키 모터스의 스즈키 오사무 회장은 “경자동차 시대는 정말 끝난 걸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미 혼다나 도요타나 닛산도 경차의 비율을 점차 줄여가고 있던 때였다. 하지만 스즈키 회장은 경차 시대가 끝나게 내버려둘 수는 없다고 판단하고 ‘알토’를 개발해 크게 히트시켰다. 알토가 히트한 이유 중 하나는 가격인데, 원가를 대폭 낮출 수 있어서 가능했다. 기술 분야는 잘 몰랐던 스즈키 회장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기술자들을 찾아가 “스페어 타이어는 필요 없다, 재떨이는 빼라”라고 지시했고 기술자들은 그의 말에 질린 표정을 짓곤 했다. 그런 것으로는 원가를 목표치까지 내릴 수 없다는 기술자들의 말에, “그렇게 전부 안 된다면, 몸체를 종이로 만들면 어떨까?”라고도 했고, 마지막에는 “엔진을 떼어버리면 어떻겠냐?”는 질문을 던졌다. 그만큼 경영자의 의지가 확고하다는 것을 알려준 것이었다. 동시에 이 난관을 극복하지 않으면 스즈키 모터스의 미래는 없다는 경영자의 각오를 전한 것이다. 결국 알토 개발은 성공했고 시장에서도 대히트를 쳤다. “실수를 웃으며 용서하다니, 그러고도 너희들이 프로인가?” 일본 프로야구 여러 구단에서 감독을 역임한 노무라 가쓰야가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린 것은 야쿠르트 감독 시절이었다. 이전의 야쿠르트는 만년 B급 팀에 불과했다. 감독 취임 초기에 경기에서 실수를 한 선수가 벤치로 돌아오자 다른 선수들이 모두 “괜찮아!” 하면서 위로를 했다. 보통 사람들이 보면 우정어린 모습이라고 느끼는 장면이다. 그러나 노무라 감독은 이 장면을 보고 불 같이 화를 냈다. 동네야구나 고교야구가 아닌 프로 경기에서 실수를 웃으며 용서하는 것은 프로의 자세가 아님을 강하게 강조한 것이었다. 이후 야쿠르트 선수들 사이에서 서로에게 하는 위로의 말은 금지되었다. 대신 개개인의 플레이에 대한 선수들끼리의 격한 토론이 일상화되었다. 그리고 이런 변화의 강도만큼 팀은 강해졌고 마침내 우승까지 하게 되었다. 질문은 사람을 바꾸고, 조직을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위대한 리더들의 질문 커뮤니케이션은 각자 특징이 있었다.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혹독한 질책 후에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상대의 감정을 이끌어낸다. 노무라 가쓰야 감독은 멤버의 동기부여에 초점을 맞춘 질문을 던진다. 스즈키 도시후미(세븐일레븐)의 질문에는 깊은 포용력이 있다. 오보시 고지(NTT 도코모)의 자문자답에는 사심 없는 역할 수행, 즉 힘을 부여받은 자로서의 책임감이 잘 표현되어 있다. 오마에 겐이치는 모든 제약을 제거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이 최우선 과제인지를 질문하고 어떻게 실행할지를 물어본다. 하워드 슐츠(스타벅스)는 절대 꺾이지 않는 원칙과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질문을 만든다. 오구라 마사오(야마토운수)는 새가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면서 질문을 던졌고, 결국 고객의 욕구를 정확히 찾아냈다. 잭 웰치는 뜨거운 정열로, 앤드류 그로브(인텔)는 이지적인 분위기로, 루이스 거스너(IBM)는 강한 책임감을 갖고 기업 변혁의 혼란 속으로 직접 뛰어들었고, 그런 정신으로 끝없는 질문을 던졌다. 앤드류 그로브는 개인 방침뿐 아니라 자신의 변화에 대해서도 질문을 던지곤 했다. 스즈키 오사무(스즈키 모터스)는 상대가 놀랄 정도로 극한의 질문을 던져 자신의 각오를 밝혔다. 짐 버크는 “미국을 위해 수락해주지 않겠습니까?”라는 말로 루이스 거스너를 위기에 빠진 IBM의 경영자 자리에 앉힌다. 이나모리 가즈오(교세라)는 중역회의에서 창업 이래 모아온 자금이 1500억 엔으로 늘어나자 “이 자금 중 1000억 엔을 내가 쓸 수 있게 허락해주지 않겠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져 새로운 사업에 대한 굳은 사명감을 표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20명의 위대한 리더들은 질문을 통해 부하 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현실을 직시했으며,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조직과 깊은 일체감을 가졌다. 또한 리더 스스로가 혼란 속에 직접 뛰어들어 개혁을 수행할 결심을 단호하게 보여주었다. 그들은 조직에 필요한 문제해결을 위해 집착을 버리고 자신이 얼마나 정직하게 질문하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지 스스로 묻곤 했다. 무엇보다 자신의 사명이 무엇인지 끝없이 자문자답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