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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Chapter 1. 기도란? : 기도는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통로다 -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 기도는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다 - 기도는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것이다 - 기도는 말씀을 이루는 것이다 - 기도는 나를 변화시킨다 Chapter 2. 기도 생각 : 올바른 기도 생각은 삶을 형통하게 만든다 - 오직 하나님께 집중해 기도하라 - 성령에 사로잡혀 기도하라 -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도하라 - 자신을 돌아보며 기도하라 - 단순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라 Chapter 3. 기도 습관 : 좋은 기도 습관은 인생을 축복으로 이끈다 -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라 -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라 - 일상 속에서 기도하라 - 대화를 나누듯 기도하라 - 몸으로 실천하며 기도하라 - 일하는 것처럼 기도하라 - 기도 수첩을 사용하여 기도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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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있는 악한 습관들을 제거할 수는 없다. 그러나 새로운 거룩한 습관을 넓혀나가면 악한 습관들을 잠재우거나 활동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이것은 소극적인 방법이 아니라 적극적인 방법이다. 새로운 습관을 가지게 되면 이전의 습관은 점차 힘을 잃게 된다. 성령을 따라 사는 거룩한 생활을 적극적으로 행함으로써 습관으로 길들이면 이전에 가지고 있던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사는 악한 습관들은 점차 힘을 잃게 되고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된다. 나에게 성령의 습관들이 얼마나 있느냐가 나의 악한 욕심의 습관을 이루지 않는 비결이다. 선과 악은 서로 섞일 수 없는 대적의 관계이다. 마음에 선을 많이 받아들이면 악한 것이 점차 자리를 잃게 된다. 악한 것이 나의 삶에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성경적인 놀라운 비밀을 통해 그동안 가지고 있던 악한 습관들을 무력화시키길 소망한다. 그중 하나가 바로 기도이다. 기도의 습관은 악한 습관을 이기게 하는 비결이다. 나의 삶을 바꾸기 위해서는 이제부터라도 나의 생활에서 기도가 습관화되어야 한다.”
--- p. 22 “나의 욕구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에 의한 인식 정도가 기도의 깊이를 좌우한다.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과 성령의 역사를 통해 일어난다. 성령의 임재하심이 없으면 기도다운 기도를 할 수 없다. 능력 있고 담대한 기도는 전적으로 성령의 능력에 의해서다. 우리가 주님과 하나 되고 활발한 교제와 대화를 하게 하는 역할을 하시는 분이 바로 성령이시다. 성령은 우리에게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가르쳐주신다. 성령은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기도의 제목들을 우리 안에 심으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을 알 수 없다. 오직 성령만이 아신다. 성령은 말로써 표현할 수 없는 그 이상의 언어를 주신다.” --- p. 41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우리가 대화할 때 성령이 개입하셔서 도와주시면 기도에 힘이 생긴다. 물론 성령은 인격적인 분이기에 우리가 허락하고 성령님께 도움을 요청하지 않으면 강압적으로 나서지 않으신다. 그저 곁에서 기다리고 탄식하며 안타까워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의 안에 계신 보혜사 성령께 도움을 구하고, 그분의 생각과 의도를 구하면서 기도해야 한다. 그 순간 우리의 기도가 온전히 변화된다. 중요한 것은 기도할 때 우리가 얼마나 성령의 내주하심을 믿느냐이다. 성령에 사로잡혀 모든 것을 맡기고, 그분의 생각대로 기도한다면 전혀 다른 차원의 기도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런 상태를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기도한다’라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다. 바로 자신이 기도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내가 말하고, 내가 생각하는 것을 구하고, 나의 필요한 것을 말하는 것이 기도라고 생각한다. 결코 그렇지 않다. 계속 그런 상태로 머물면 영의 기도가 아니라 단순히 육의 기도가 될 수밖에 없다.” --- p. 84 “우리가 평소에 일하는 만큼 기도하면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 사람들은 쉬지 않고 미친 듯이 밤낮으로 열심을 다해 일하지만 정작 기도는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기도를 소비적인 행위로 여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기도시간은 허비하는 빈 시간이며, 그 시간에 차라리 일을 더 많이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기도가 곧 일이라는 의미를 이해할 때는 상황이 달라진다. 기도하는 시간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정지된 시간이 아니다. 기도하는 시간은 하나님이 움직이고 역사하시는 아주 활동적인 시간이다. 기도하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신다. 하나님은 내가 일하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하시고, 더 위대한 일을 행하신다. 기도하는 시간을 시간 낭비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이 활발하게 움직이시는 시간으로 이해한다면 우리는 보다 많은 시간을 기도에 투자할 것이고, 기도하는 그 시간을 아까워하지 않을 것이다.” --- p. 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