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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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걸어 배송을 독촉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미루어보면 거의 대부분 일반 개인이 아니라 업자였습니다.
배송 받은 후 구매확정 바로 해주실 거 아니면 배송독촉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예스 24에서 10년 넘게 중고판매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전화 걸어 배송독촉한 분 중에 구매확정 바로해주신 분은 단 1명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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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주문은 빨리해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 7월 기준) 최근 몇달 사이 알라딘 등 타사에서 먼저 판매되어 배송하고 난 후 하루나 이틀 뒤에 예스24에서 주문이 들어오는 경우가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중고 특성상 대부분 재고는 1개 뿐이며 타사에서 판매된 걸 확인후에 여기서도 구매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등록한지 얼마 안됐으면 빨리 주문해주셔야 예스24를 통해 출고가 가능합니다.
현재 여러가지 일들이 바빠서 타사에서 판매완료된 상품을 내리는 건 몰아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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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한국어
자막 :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급 : 12세관람가
오디오 : 돌비디지털 2.0
화면비 : 4:3 풀스크린
상영시간 : 9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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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과 대학원생 정인은 기차 시간에 서두르다 그만 지갑을 떨어뜨린다. 환유는 택시를 타고 기차를 쫓는 추격전 끝에 지갑의 주인을 만나게되고 이들은 이렇게 첫인사를 한다. 무엇인가 양자택일의 기로에 설때면 늘 동전을 던져 결정하는 환유는 정인에게 한가지 제안을 한다. 동전이 앞면이 나오면 정인과 결혼하는 것이고 뒷면이 나오면 예정대로 유학을 떠나겠다고 정인이 뭐라 대답할 틈도 없이 던져지는 동전. 펼쳐보면 앞면이다.
자신의 사랑을 최고의 걸작으로 만들고 싶어했던 환유와 그 사랑을 잘 받아안을줄 알았던 정인은 사막을 건너는 낙타와 상인처럼 언제나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 그런 행복이 환유에게는 어울리지 않았기때문이었을까? 어쩌면 그 남자의 사랑이 너무 완벽하고 행복해보이는데서 불행이 시작된걸까? 환유는 떠나가고 정인은 혼자 남겨진다. 온통 기대왔던 어깨를 잃어버린 정인은 더 이상 살아갈 아무런 이유를 찾지못하고 떠나버린 그 사람처럼 떠날 채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앞에 한통의 편지가 도착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