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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결국 돈이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돈 없는 청년이 전업투자자의 꿈을 꾸기까지 주식으로 등록금을 다 날린 유학생, 주식으로 17억의 수익을 낸 전업투자자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고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지만 한 장의 포스트잇에서 시작된 투자의 질문 돈 없고 빽 없는 내가 부잣집에서 태어난 또래만큼 성공하려면 가난한 유학생이 등록금도 벌고 투자금도 마련할 수 있을까 한 학기 등록금을 주식으로 잃고서야 깨달은 것 두 할머니가 보여준 자본가의 길 [아는 만큼 보이는 주식 이야기]꼭 돈이 많아야 주식을 시작할 수 있을까 PART 2 투자의 맨얼굴을 보다 -실패 속에서 나만의 투자 원칙을 만들기까지 남들 다 하는 가치투자에 정착하지 못한 이유 중소형주로 눈을 돌리면 생기는 일 150만 원짜리 주식 리딩에서 배운 것 직장인 평균 월급의 2배를 목표로 직장인 평균 연봉 3900만 원을 17억 원으로 불리다 [아는 만큼 보이는 주식 이야기]국내 주식을 추천하는 이유 PART 3 당신이 누구든 얼마나 바쁘든 -내일을 바꾸는 주식 투자 실전 기술 1단계 재료: 세상은 매일 힌트를 보내고 있다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하라 기준이 있는 투자는 불안하지 않다 좋은 재료를 알아보는 네 가지 기준 영향력이 큰 회사와 인물을 추적하라 지금 산업을 흔드는 나라는 어디인가 나의 장점이 될 ‘투자 선호도’를 확인하라 비싼 수업료를 내고 배운 ‘재료 소멸’의 법칙 2단계 스윙 속의 트레이딩: 같은 주식으로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법 스윙 속의 트레이딩이란 무엇인가 시장에 맞춰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하라 회전율을 생각하라 수익을 낼 종목 고르는 법 욕심과 공포를 제어하는 시스템 3단계 리스크 관리: 세상의 기준이 아닌 나의 기준으로 투자하라 남들과 반대로 움직여라 그날의 목표에 맞춰 매매하라 수익을 지키는 절반 매도법 손절 후에도 다시 들어갈 수 있는 이유 PART 4 결국 시장에 오래 남는 사람이 이긴다 -내일이 두렵지 않은 전업투자자의 멘탈 조급하게 뛰어들면 될 일도 안 된다 그릇의 크기를 인지하라 투자 수익은 자랑하지 않는 편이 좋다 10년 뒤에도 시장에 남아 있기 위해 투자 루틴이 잡히면 더는 어렵지 않다 우물 안에서 빠져나와 다양한 사람을 만나라 [아는 만큼 보이는 주식 이야기]세상의 모든 이야기가 나의 재료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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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추론으로 시작한 주식 공부는 예상보다 훨씬 흥미로웠다. 내가 세운 가설과 예측이 실제 시장의 흐름과 맞아떨어질 때는 온몸에 소름이 돋는 쾌감이 밀려왔고, 반대로 생각지도 못한 변수로 주가가 움직일 때는 그 숨은 인과관계를 역추적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무척 즐거웠다. 돌이켜 보면, 그때가 세상의 현상과 주가를 연결 짓는 ‘재료 기반 투자’를 내 손으로 처음 시도해 본 결정적 순간이었다.
---p.40 「PART 1 결국 돈이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중에서 ‘내가 넣은 투자금이 내일 시장 폭락으로 반토막이 난다고 해도 나는 일상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까?’ ‘자산의 절반이 날아가도, 멘탈을 잡고 며칠 동안 라면이라도 끓여 먹으면서 다음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힘이 남아 있을까?’ 이 질문들에 정직하게 대답하다 보면 나에게 맞는 적정 투자금이 얼마인지가 나온다. 투자금이 반토막 났을 때 가슴이 서늘해지고 조마조마한 긴장감은 감돌지만, 적어도 몇 달간은 컵라면만 먹으면서 삶을 버텨낼 수 있는 정도. 딱 그 금액이야말로 스스로가 주도권을 쥐고 진지하게 투자에 임할 수 있는 시드머니다. ---pp.83-84 「PART 1 결국 돈이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중에서 그러나 중소형주가 위험하다고 느끼는 근본적인 이유는 따로 있다. 아무런 준비 없이 들어갔기에 그 거친 변동성을 견뎌낼 투자 기준과 마음가짐을 갖추지 못한 탓이다.확실한 매매 기준만 있다면, 지금의 한국 주식 시장처럼 변동성이 큰 경우에는 중소형주로 수익을 내는 게 훨씬 유리하다. ---pp.99-100 「PART 2 투자의 맨얼굴을 보다」 중에서 여전히 많은 사람이 주식 투자를 일종의 로또나 슬롯머신처럼 생각한다. 계좌에 돈을 집어넣고, 카지노의 레버를 당기듯 매수 버튼을 누른 뒤, 운이 나쁘지만 않다면 찰나의 수익을 거머쥘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러나 실제 주식 시장에서 얻어내는 수익은 결코 행운의 결과물이 아니다. 그것은 타협 없는 공부와 지독한 노력, 그리고 피를 말리는 사유의 시간이 겹겹이 쌓여 만들어지는 철저한 지적 노동의 대가다. ---pp.109-110 「PART 2 투자의 맨얼굴을 보다」 중에서 회전율을 높이라는 말은 단순히 사고 싶을 때 사고, 팔고 싶을 때 팔며 뇌동매매하라는 뜻이 아니다. 내가 보유한 한정된 자금으로 얼마나 효율적인 매수와 매도를 반복해 계좌 전체의 ‘자금 순환 속도’를 높일 수 있는지 확인하라는 의미다. 단 한 번의 대박 수익률을 노리기보다, 수익 매도를 여러 번 쌓아 최종 수익금의 덩치를 키우는 것이 개인투자자에게 훨씬 더 현실적이고 유용한 목표다. ---p.220 「PART 3 당신이 누구든 얼마나 바쁘든」 중에서 그래서 나는 내가 이 순간을 ‘판단’하지 않도록 ‘기계적인 습관’으로 만들었다. 장이 시작된 후 주가의 움직임을 보며 매도 여부를 다시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장 시작 전에 이미 설정해 둔 숫자를 군말 없이 따르는 것이다. 실행의 영역에 욕심과 미련이 개입할 틈을 아예 주지 않는 시스템이다. ---p.246 「PART 3 당신이 누구든 얼마나 바쁘든」 중에서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조용하다. 이미 상승과 하락의 본질을 뼈저리게 경험해 본 이들이기에 지나치게 과시하지 않는다. 수익의 크기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시장에서 얼마나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가’다. ---pp.277-278 「PART 4 결국 시장에 오래 남는 사람이 이긴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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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머니가 적은 개인투자자에게는
특별한 전략이 필요하다! 13년 차 전업투자자가 몸으로 깨우친 종잣돈 적은 개인이 주식으로 돈 버는 법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 으레 이런 말을 듣는다. ‘좋은 기업을 골라 오래 들고 가되, 떨어져도 흔들리지 말고 장기 투자하라, 주식시장은 우상향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13년 차 전업투자자인 저자는 절대 장기 투자는 하지 않는다. 왜일까? 저자 역시 주식 투자의 금언과도 같은 ‘장기 투자론’을 믿고 실천해 보기도 했고, 전문가가 매수 매도 지시를 내리면 그대로 따라 하는 유료 주식 리딩방에 가입하는 등 다양한 시행착오를 거쳤다. 하루 종일 그날 오른 종목의 캔들과 그래프를 따라 그려보며 차트 공부에 매진하기도 했다. 그렇게 돈을 벌고, 또 잃기를 숱하게 반복하면서 비로소 깨달았다. 자산이 많지 않은 개인투자자에게는 자기 자본과 상황에 맞는 ‘나만의 투자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렇게 10년 이상의 세월을 거쳐 확립한 저자의 투자법은 ‘스윙 속의 트레이딩’과 ‘재료 기반 투자’다. 스윙 속의 트레이딩은 단타 트레이딩처럼 시간에 쫓기지는 않되, 자금의 회전율을 높일 수 있어서 장기 투자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종잣돈을 굴릴 수 있다. 아직 종잣돈이 많지 않고, 매분 매초 주식 투자에 매달리고 있을 수는 없는 초보 직장인 투자자에게 가장 적합한 투자법이기도 하다. 또한 재료를 기반으로 투자하면 복잡한 보고서나 차트를 뒤지지 않아도 매일 마주하는 뉴스, 유행에서 투자 종목을 찾을 수 있기에 개인 투자자에게 보다 수월하다. ‘재료’라는 기준이 있으니 조금 떨어지거나 오른다고 해서 ‘지금 팔아야 하나?’ 하며 초조해하지 않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주식 공부는 처음이라』에는 저자가 13년 동안 직접 돈을 벌고 잃어본 끝에 세운 투자 원칙이 빼곡하게 담겨 있다. 무엇보다도 매력적인 것은, 저자가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 조롱받던 하락장 시기에 3900만 원을 17억 원으로 불렸다는 점이다. 대세 상승장, 유동성 공급의 수혜 없이도 큰 수익을 냈다는 것이 입증되었기에 저자의 투자법은 더욱 값지다. 상승장이 오기만을 기다리지 않아도 언제든 기회를 찾고 수익을 쌓아갈 수 있다. 리스크를 관리하여 투자의 수명을 늘려라! 인생의 선택지를 넓히고 가족의 행복을 이끄는 법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욕심에 흔들린다. 수익이 나면 조금만 더 오르기를 기다리게 되고, 손실이 나면 언젠가는 다시 오를 거라 믿으며 버티게 된다. 그러다 보면 작은 수익은 놓치고, 작은 손실은 큰 손실로 불어나기 쉽다. 특히 종잣돈이 적은 개인투자자에게 한 번의 큰 손실은 치명적이다. 다시 주식 시장에 진입할 기회 자체를 잃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현욱 저자는 책에서 몇 번이고 ‘리스크 관리’를 강조한다. 많이 버는 것보다 먼저 번 돈을 잃지 말아야 하고, 주식 투자 때문에 인생이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그 자신이 과한 욕심 때문에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를 모조리 날리고 하루에도 2, 3개의 아르바이트를 전전해야 했던 경험이 있기에 주는 조언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오랜 투자 생활 속에서 몸으로 익힌 리스크 관리법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주가가 예상과 다르게 움직일 때 계좌를 지켜주는 ‘절반 매도법’, 단순한 시장 하락과 투자 논리가 무너졌을 때를 구분하는 법, 과한 욕심을 부리지 않고 목표 수익을 잡아 안정적으로 빠져나오는 법 등 지금껏 쌓아온 투자 노하우를 전부 공개한다. 이러한 노하우를 쌓을 수 있었던 저자의 투자 에피소드가 함께 담겨 있어 읽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정말 주식으로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아야 한다. 그래서 월 2억 원을 버는 투자 고수가 된 지금도 저자는 한 번의 대박보다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으로 여긴다. 투자로 삶을 바꾼다는 것은 매번 큰 승부를 걸어 단숨에 부자가 되는 일이 아니라, 기회가 왔을 때 과감하게 움직이고, 판단이 틀렸을 때는 빠르게 물러서며, 그렇게 번 돈을 지켜내는 일이기 때문이다. 주식은 알아야 할 것 같은데, 도대체 어디부터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소설처럼 술술 읽고 책을 덮으면 저절로 투자가 시작되는 처음이라 시리즈 ‘월급을 열심히 모아서 차근차근 목돈을 마련해야지’라는 사회초년생의 부푼 꿈이 와르르 무너지는 순간은 언제일까? 1년 동안 부은 적금이 만기되어 통장에 이자가 찍히는 때일지도 모른다. 맛있는 걸 먹고, 좋은 옷을 입고 싶다는 욕심을 꾹꾹 눌러가며 돈을 모았지만 들인 노력에 비해 이자는 너무나 미미하기 때문이다. 자연스레 직장에서 들리는 ‘주식’, ‘ETF’, ‘펀드’ 같은 이야기에 솔깃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투자를 시작해 보려 해도 막상 어디서부터 무얼 공부해야 할지 막막하고, 책을 펼쳐보면 너무 어려워 엄두가 나지 않는다. 다산북스의 ‘처음이라’ 시리즈는 바로 이런 초보 투자자들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저자의 이야기를 소설책 읽듯 술술 넘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투자 지식이 머리에 들어오고, 책을 덮은 순간 투자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그중에서도 『주식 공부는 처음이라』는 시리즈를 여는 첫 번째 책으로,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며 누구나 한번은 배워야 할 ‘주식 투자’를 다뤘다. 13년 차 전업투자자 신현욱의 좌충우돌 실패담을 따라 읽다 보면 종목을 고르고, 사고팔고, 손실을 관리하는 기본적인 투자 감각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다. 여기에 초판 한정 부록으로 ‘2027년 유망 섹터·종목 전격 해부’를 수록해 책에서 익힌 실전 투자법을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식 투자의 첫발을 내딛는 모든 초보 투자자에게 용기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이 책이 투자의 불안을 확신으로 바꾸고, 부를 일굴 방법을 찾는 데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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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 누구와 어떤 대화를 나누느냐가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 처음에 어떤 질문을 던지고 무엇을 배우느냐에 따라 이후의 투자 습관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신현욱 작가가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책을 썼다는 소식이 반갑다.
중요한 투자 결정을 앞둘 때마다 내가 가장 먼저 전화를 거는 친구를, 여러분의 첫 투자 대화 상대로 기꺼이 소개한다. 궁금한 것이 있다면 이제 책을 펼쳐 그와 대화를 시작해 보기를 권한다. 내 경험상 그는 이번에도 무조건 답해줄 것이다. - 황현희 (투자자·『비겁한 돈』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