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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붙잡고 싶었던 기회
1부 - 여행, 설렘의 시작 스카이라인 전망대에서의 하루 생애 가장 길었던 1분 홍콩 워홀러 2부 - 생활, 체류의 기록 오클랜드 도착 후 해결할 미션들 해외에서 맞이한 20대 마지막 생일 실력 없는 자존심 내가 정착할 도시 바람의 도시 웰링턴 호스텔에서 만난 그녀 내 보금자리를 찾아서 홍콩 딤섬 식당 취업 키위와의 우연한 만남 한인 초밥 식당 생존기 신기한 문화 교류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 밤길의 보디가드 한 마리 새처럼 날아 고마운 사람 실수해도 괜찮아 그날 밤의 충격 잊지 않을게 3부 - 떠남, 이별의 순간 상실의 도시 광활한 자연 속에서 비 온 뒤 맑음 날 감동시킨 그녀들의 배려 다시 찾은 퀸스타운 굿바이 뉴질랜드 에필로그 | 떠나면 행복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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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 번쯤 무서움을 극복해 보고 자존감도 올리며 나 자신에게 당당해져야, 어제보다 더 성장한 나와 마주할 수 있지 않을까.
-나 자신을 위해 다짐한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앞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다. -내가 시작한 이 길 위에서, 이미 선택한 내 삶 앞에서, 두려움보단 희망으로 가득 찬 내일을 맞이했으면 좋겠다. -나 자신을 잃어가면서까지 붙잡아야 할 관계는 없고, 나를 잃지 않는 선택이 결국 나를 지켜낸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는 동안 수많은 이별을 마주하겠지만, 다시 올 슬픔 앞에 후회가 남지 않도록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해야 하지 않을까. - 정처 없이 흘러가는 날들 속에서도, 내 삶은 항해를 시작하지 못한 채 항구에 묶여 있는 배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었다. - 언제쯤 내 꿈을 향해 웃으며 당당히 마주 설 수 있을까. - 중요한 건 어떤 선택을 하든, 지금 내게 주어진 삶 자체가 소중한 순간의 일부라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