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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와 유머가 넘치는 코믹 범죄 추리 소설
도덕적인 것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끼 넘치고 능청스런 미술품 거래상 찰리 모데카이는 화려한 농담의 향연으로 우리를 사로잡는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다음 장면은 예측 불허! 무시무시한 모험 속에는 폭탄웃음 장착! 위트 있는 농담과 말장난, 통찰력 있는 묘사가 압도적이다.
2015.02.17.
소설/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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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0년 동안 가장 외설스럽고, 최고로 재밌으며,
즐길 만한 추리소설’ ‘최근 수년 동안 일어난 리바이벌 작품 중 가장 훌륭한 작품’ 이 작품은 1970년대에 5권의 시리즈로 나왔다. 당시 베스트셀러로 팬클럽까지 생겼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 작품은 최근 펭귄북스에서 재출간되어 문학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조니 뎁, 기네스 팰트로, 이완 맥그리거 등 할리우드 영화로 제작된 것도 이 작품의 가치를 증명해 주는 것이라 본다. 이러한 리바이벌은 이 작품이 단순한 추리소설이거나 스릴러물이 아니라는 반증이다. 작품은 지금도 팬클럽이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독자들이 많다. 그것은 이 작품이 재미를 넘어 여러 가지 측면에서 사람들에게 통찰을 주며, 문학적으로도 아주 흥미로운 작품이기 때문이다. ‘아주 희귀한 보석’- 풍부한 위트와 기발한 상상력으로 불유쾌한 것들을 잘 섞어놓은 - 줄리언 반스(《예감은 틀리지 않는다》의 작가) 이 컬트 명작은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는 행동을 하며 쾌락을 좋아하는 미술품 거래상 아트딜러 찰리 모데카이에 관한 것이다. 그는 유쾌하면서도 음탕한 유머로 독자들을 코믹한 세계로 끌어들인다. 주인공 모데카이는 런던에 산다. 미식가인 그는 모닝 차, 좋은 음식, 흠잡을 때 없는 가장 스타일리쉬한 옷을 입고 최고급 술을 마신다. 남자가 인생에서 원하는 모든 것들을 사랑한다. 근엄하고 총명한 주인공을 기대했던 독자들의 기대를 일시에 무너뜨린다. 때때로 비겁하고 스스로가 말하듯이 도덕적인 것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끼 넘치는 아트딜러,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안티 히어로 찰리 모데카이를 창조해냈다. 미술광이자 아트딜러, 음탕하고 능청스런, 자기도취 괴짜 모데카이식 빈정거림과 농담, 섬세하고 해박한 묘사와 비유. 아트딜러다운 화려한 예술로의 초대는 모데카이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독자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나는 찰리 모데카이! 나는 예술과 돈과 음탕한 농담과 술을 좋아한다. 나는 매우 성공했다.” 《모데카이》는 대담하고 강렬한 다이내믹한 플롯과 수많은 암시들로 독자들을 생각지도 않는 곳으로 이끌어간다. 다음 사건이 어떻게 진행될 지 짐작하기 어렵게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펼쳐진다. 고야의 《웰링턴 부인》이 사라져 모데카이는 위험에 빠진다. 국가비밀기관은 아트딜러인 찰리가 이 도난사건에 깊이 연루되어 있다고 본다. 쇠락한 귀족이자 비도덕적인 아트딜러 모데카이. 도난당한 고야의 그림 《웰링턴 부인》을 둘러싼 음모와 배신, 대부호 부인 조한나의 계획대로 모든 사건이 돌아가지만… 함정의 발원지는 알 수가 없다. 모데카이는 스스로 저지른 도둑질과 아름답고 섹시한 부호 조한나와의 결혼, 생명을 위협하는 그녀의 위험한 계획 속으로 빠져들어간다. 음모와 쫓고 쫓기는 추격에서 충직한 시종 조크의 헌신적인 역할 또한 빛난다. 사건이 진행될수록 경찰과 정계 인물로 커져가며, 배경도 영국을 넘어 미국, 그리고 마카오까지 확대된다. 처음에는 명화 도난사건에서 나중에는 억만장자의 죽음, 마약 밀수, 국제 테러조직, 중국 삼합회, 여성페미니스트 테러범까지 등장한다. 그리고 점잖던 위트는 외설스럽고 정말 배꼽잡고 웃을 수밖에 없는 위트로 발전된다. 코믹 커플 찰리와 조크의 환상적인 케미는 재미있고 오싹하면서, 때로는 너무나 감동적이다. 영국의 유명 배우는 이 작품을 가리켜“이 책보다 더 확실하고 재미있는 것을 가지고 이불 속으로 들어갈 수 없다”라고 했다. “끼 넘치는 미술상,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안티 히어로 찰리 모데카이 창조” 재미있고 오싹하면서, 때로는 너무나 감동적이다. 이 작품은 사회의 기존 권위에 대해서도 철저히 허물어뜨린다. 비밀경찰 조직의 총수인 마트랜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정의의 경찰과는 거리가 멀다. 고야의 《웰링턴 부인》 도난사건과 함께 스토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정치인-아마 수상인 것 같다-은 대학시절 동성애를 한 사진을 막기 위해 그의 권력을 마음대로 이용하고 마트랜드를 통해 상대방 및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살해하려고 한다. 작가는 문장 하나하나에서 독자들이 가진 상식에 대해 반문을 한다. 때때로 조롱하기까지 하면서 독자들이 사회에 길들여진 위선과 가식, 그리고 살아가는 방식에 의문을 던진다. 작가는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던짐으로써 독자들이 그러한 과정을 즐기게 한다. 모데카이는 선과 악 사이의 회색지대에 위태롭게 존재하기 때문에 호소력이 있다. 비틀리고 모험에 가득 차 있으며 독창적인 모데카이, 이렇게 멋진 코미디, 범죄, 서스펜스가 넘치는 작품을 놓치지 마시길 전세계 언론의 찬사‘맛있게 불쾌한 컬트 클래식 코믹 범죄 추리소설’ 지난 50년 동안 가장 외설스럽고, 최고로 재밌으며, 즐길 만한 추리소설 -가디언 이 책보다 더 확실하고 재미있는 것을 가지고 이불 속으로 들어갈 수 없다. -스티븐 프라이 아주 희귀한 보석-풍부한 위트와 기발한 상상력으로 불유쾌한 것들을 잘 섞어놓은 -줄리언 반스(《예감은 틀리지 않는다》의 작가) 끼 넘치는 아트딜러인 키릴 본피글리올리는 모데카이 트롤로지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안 티히어로를 창조해냈다. 찰리 모데카이는 버티 우스터의 정신 나간 듯한 매너와 스컹크만큼의 도덕관념을 지닌 인물이다. 3부작 타이틀이 멋지다. - 텔레그래프지 선정 50대 범죄추리소설 작가 P. G. 우드하우스와 이언 플레밍의 위험한 공동작업의 결과물처럼 보인다. -더 뉴요커 버티와 지브스 같이 찰리와 조크는 영원히 남을 두 역할을 하고 있다. 재미있고 오싹하면서, 때로는 너무나 감동적이다. -선데이 텔레그래프 최소한 대실 해밋과 레이몬드 챈들러 급이다. 여러 면에서 그들을 압도한다. -타임스 문학 이 컬트 명작은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는 행동을 하며 쾌락을 좋아하는 아트딜러 찰리 모데카이에 관한 것이다. 모험에 가득 차 있으며 불경스러운 이 책을 뭐라고 묘사하기 힘들다. 정말로 독창적이다. 그것을 말로 묘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케어 그라프 찰리 모데카이는 선과 악 사이의 회색지대에서 존재하기 때문에 호소력이 있다. 모데카이가 미술과 골동품의 세계에서 그의 불법적인 삶을 이야기할 때 정말로 매력적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엄청나게 재미있다. 조크가 뛰어나다. 하지만 무시무시한 일들이 계속 일어난다. -선데이 텔레그래프 위트 있는 농담과 말장난, 통찰력 있는 묘사가 압도적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