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신입, 오늘 첫 출근합니다!』
프롤로그_일하는 AI, 결정하는 나 1장. 챗GPT ①: 질문하던 AI가 내 일을 끝내는 에이전트로 01 내 질문에 답하던 AI가, 내 일을 시작했다 02 챗GPT를 검색창처럼 쓰고 있었다면 03 에이전트에게 일을 맡기는 요청서 만들기 04 혼자 끙끙대던 일을 AI와 끝내는 법 05 AI가 대신할 수 없는 마지막 한 사람 2장. 챗GPT ②: 나만의 전용 에이전트 만들기 01 완성할 업무를 정하고 작업공간 만들기 02 지침과 자료로 업무방식 가르치기 03 실제 업무를 맡기고 진행과정 조정하기 04 완료 기준으로 결과물 검수하고 수정하기 05 실제 파일로 완성하고 다시 활용하기 3장. Claude ①: 대화에서 업무 파트너까지 01 클로드와 첫 대화 시작하기 02 좋은 결과를 만드는 프롬프트 작성법 03 파일을 활용해 정확한 결과 얻기 04 프로젝트로 반복 업무 줄이기 05 클로드와 함께 일하는 방법 정리하기 4장. Claude ②: 스킬과 커넥터로 손발 달아 주기 01 말은 잘하는데, 왜 시키는 건 못할까? 02 스킬(Skill): AI에게 업무 매뉴얼 쥐여주기 03 커넥터(Connector): AI에게 손발 달기 04 스킬 만들고 커넥터 연결하기 05 손발이 생긴 AI, 어디까지 일을 맡길 수 있을까? 5장. Perplexity: 검색을 넘어, 나 대신 찾고 정리하는 AI 리서치 비서 01 퍼플렉시티란 무엇인가 02 퍼플렉시티 기본 사용법 03 나에게 맞춘 퍼플렉시티 만들기 04 비교하고 검증하는 도구로 활용하기 05 프로젝트와 Computer로 확장하기 6장. Gemini: 메일과 문서 업무를 맡은 구글 출신 신입 01 디지털 신입사원 온보딩(On-boarding) 02 신입사원에게 메일 업무를 맡겨 봅시다 03 신입사원에게 문서를 맡겨 봅시다 04 이제 여러 일을 한꺼번에 맡겨 봅시다 05 이제 나는 AI 팀장입니다 7장. Google AI Studio: AI에게 말만 걸면 앱이 됩니다 01 바이브코딩이란? A I스튜디오 첫 만남 02 프롬프트로 앱 설계하기 03 앱 다듬기 & 기능 추가 04 완성 & 공유하기 8장. Google Apps Script: 반복 업무를 맡는 디지털 신입 만들기 01 매일 하는 그 일, 신입에게 넘겨도 될까? 02 코드는 AI가 쓰고, 나는 붙여넣는다 03 업무를 맡겨보자: 요청이 오면 알아서 접수하고 정리하기 04 시키지 않아도 먼저 챙기게 하자: 알림과 마감 자동화 9장. Manus: 에이전트를 팀처럼 여러 개 부리기 01 Manus란? 02 시장은 왜 에이전트로 움직이는가 03 다섯 개 에이전트로 조사팀 꾸리기 04 에이전트를 팀처럼 부리는 실행법 05 업데이트를 모아 살아 있는 보고서로 만드는 법 10장. Gemini Notebook: AI의 답을 검증하는 법 01 AI의 답은 왜 검증해야 할까? 02 AI에게 무엇까지 보여줘도 될까? 03 AI의 답, 어디까지 믿어도 될까? 04 AI가 일해도, 마지막 결정은 내가 한다 |
Jinhee Kim
김진희의 다른 상품
|
질문에 답하던 AI가 내 일을 시작하게 만드는 것은 특별한 기술이 아니다. 무엇을 완성할지 설명하고, 필요한 자료를 건네고, 결과를 확인하는 새로운 업무 습관이다. AI는 초고를 작성한다. 사람은 경험을 더한다. AI는 일을 빠르게 시작하게 한다. 사람은 그 일을 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완성한다. 그것이 AI와 함께 일하는 가장 안전하고 실용적인 방법이다.
--- p.39 「AI가 대신할 수 없는 마지막 한 사람」 중에서 첫 번째 답변은 완성품이라기보다 초안에 가깝다. 결과를 읽고 수정 방향을 알려 주면 원하는 내용에 가까워진다. Claude의 답변에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될 수 있다. 날짜, 통계, 법령, 기관명처럼 정확성이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원문이나 공식 자료에서 다시 확인한다. --- p.64 「Claude와 첫 대화」 중에서 거의 모든 문서 업무는 여섯 단계로 쪼갤 수 있다. 찾기 → 읽기 → 정리 → 작성 → 확인 → 판단·승인이다. 앞의 네 단계는 AI가 잘한다. 커넥터로 자료를 검색해 오고, 스킬의 절차대로 분류해 정해진 형식으로 초안을 만든다. 뒤의 두 단계는 사람이 한다. 사실과 다른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고, 무엇을 결정하고 누가 책임질지 정한다. 이 선을 지키면 안전해지고, 넘으면 사고가 난다. --- p.101 「손발이 생긴 AI, 어디까지 일을 맡길 수 있을까?」 중에서 수강생들이 이 화면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두 가지다. “저는 유료로 결제한 적이 없는데, 이렇게 공유해도 괜찮은 건가요?” 이 질문에는 API 호출 한도의 원리를 짚어준다. 공유 링크를 통해 다른 사람이 내 앱을 사용할 때는, 그 사람의 계정이 가진 호출 한도 안에서 작동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내가 만든 앱을 누군가 사용한다고 해서 그 부담이 나에게 고스란히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 p.166 「공유 및 배포하기」 중에서 에이전트 활용은 세 가지 방향으로나뉜다. 첫째, 조사형 활용이다. 시장 자료, 고객 반응, 경쟁사 뉴스, 내부 문서를 찾아 요약한다. 사람이 자료의 신뢰도와 결론을 확인한다. 둘째, 생산형 활용이다. 보고서 초안, 제안서, 회의 자료, 웹페이지, 표, 발표 자료를 만든다. 사람이 브랜드 기준과 의사결정을 반영한다. 셋째, 반복형 활용이다. 정기 뉴스 수집, 주간 보고서, 자료 분류, 목록 갱신처럼 정해진 주기에 같은 일을 한다. 사람이 결과를 점검하고, 잘못된 기준을 고친다. --- p.210 「시장은 왜 에이전트로 움직이는가」 중에서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자료에는 이름,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처럼 눈에 잘 띄는 개인정보뿐만 아니라, 여러 정보를 종합하면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도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또한 회사 문서에는 고객 명단, 인사평가 자료, 공개되지 않은 매출 정보와 같은 업무상 기밀이 담겨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생성형 AI에 자료를 올리기 전에는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해야 한다. --- p.237 「AI에게 무엇까지 보여줘도 될까?」 중에서 |
|
“이건 AI한테 맡겨도 될까?”
매일 그 질문 앞에 서는 당신에게. AI 도구는 넘쳐나는데 정작 내 업무는 그대로라고 느낀 적이 있다면, 이 책이 그 간극을 메워 줄 것이다. 신기한 기능을 한 번 써 보는 것과, 실제 업무 흐름 속에 AI를 자리 잡게 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기 때문이다. 『AI 신입, 오늘 첫 출근합니다!』는 AI를 ‘도구’가 아닌 ‘팀원’으로 들이는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준다. 흩어진 정보를 모아 보고서로 엮고, 필요한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쓰고, 매일 되풀이되는 잡무를 손에서 떼어 내는 방법을 실제 화면을 따라가며 익힐 수 있다. 여러 AI가 역할을 나눠 협업하는 구조까지 다루어, 혼자 하던 일을 작은 팀이 하는 일처럼 바꾸는 경험을 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은 결과물을 그대로 믿지 않는 습관을 길러 준다. AI가 내놓은 답을 어떻게 검증하고, 어느 지점에서 사람이 개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을 함께 제시한다. 빠르게 일하는 것만큼 제대로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놓치지 않는다. 집필에는 강의 현장에서 수많은 수강생을 만나 온 강사 열 명이 참여했다. 사람들이 어디서 손을 멈추고 어떤 대목에서 헤매는지 누구보다 잘 아는 이들이기에, 설명은 친절하고 실습은 구체적이다. AI 활용을 ‘언젠가 배워야 할 것’으로 미뤄 두었던 직장인, 실무에 바로 써먹을 방법이 필요한 프리랜서와 1인 사업자, 그리고 AI 교육을 준비하는 강사에게 권한다. 내일 아침 출근길, 함께 일할 동료가 한 명 늘어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