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상사는 왜 보고를 다시 시킬까?
이성희 저
(주)박영사 2026.10.20.
가격
30,000원
30,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그래서 결론이 뭡니까?” 당신의 보고가 돌아오는 진짜 이유 ⅰ


PART 1 왜 내 보고는 항상 돌아올까
1. 우리는 왜 배경부터 말할까 3
2. 상사가 원하는 건 설명이 아니라 결론이다 9
3. 두괄식이 안 되는 3가지 이유 15
4. 보고 성공 사례 vs 실패 사례 19
5. 회의에서 살아남는 사람의 말하기 구조 25
6. 상사의 질문은 공격이 아니다 30
7. 직장에서 올바르게 질문하고 답변하기 35
8. 리스크를 말해야 신뢰를 얻는다 45
9. 제출 기한이 실력이다 51
10. 유럽에서도 한국인은 신속, 정확 57


PART 2 상사는 무엇을 보고 평가하는가
11. 상사의 머릿속 평가표 69
12. 일 잘하는 사람보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이긴다 76
13. 문제 앞에서 태도가 갈린다 86
14. 인정받는 사람은 구조로 말한다 92
15. 첫 90일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102
16. 입사 3년 차의 갈림길 107
17.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은 왜 성장하지 못하는가 113
18. 어떤 사람이 승진하는가 121
19. 구조조정에서 살아남는 사람 127


PART 3 관계는 성과를 완성한다
20. 내부 고객이 먼저다 137
21. 소통 문제의 진짜 원인 142
22. 갈등은 명확한 사실로 해결한다 147
23. 기분 나쁘지 않게 주장하는 법 152
24. 조용하지만 신뢰받는 사람 158
25. 평판은 보고 전에 이미 결정된다 163
26. 직장에서 호감 가는 얼굴 만드는 방법 167


PART 4 평가받는 사람의 태도
27. 완벽주의를 버려야 인정받는다 179
28. 비교는 집중력을 빼앗는다 185
29. 번아웃은 성과를 갉아먹는다 190
30. 바쁜 직장인일수록 운동해야 하는 이유 195
31. 루틴이 성과를 만든다 202
32. 보고에는 감정이 숨겨지지 않는다 207
33. “해 보겠습니다.”와 “이렇게 하겠습니다.”의 차이 212


PART 5 성과는 숫자로 말해야 한다
34. 열심히 했다는 말은 성과가 아니다 219
35. 바쁨의 착각 224
36. 우선순위를 정하면 성과가 보인다 230
37. 하기 싫은 일이 평판을 만든다 235
38. 새로운 일은 기회다 241
39. 작은 성과를 숫자로 바꾸는 방법 247
40. 증가율, 절감액, 시간 단축, 비율로 말하라 253
41. 결론형 보고의 완성 예시 258

저자 소개 1

저자는 30년 이상 공공기관에서 일하며 실무자부터 임원에 이르기까지 직접 보고를 하고, 검토하고, 의사결정에 활용해 왔다. 보고하는 사람의 고민과 보고받는 사람의 판단 기준을 양쪽 자리에서 경험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부이사장과 상임이사(기획본부장 · 글로벌성장본부장)를 역임하며 정책 기획, 조직 운영, 기업 지원을 담당했다.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을 요구하는 한편, 기획 조정 · 인재경영 ·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의 주요 업무를 맡았다. 이 과정에서 보고의 목적과 상대에 따라 무엇을 앞세우고 어떤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지 현장에서 익혔다. 수많은
저자는 30년 이상 공공기관에서 일하며 실무자부터 임원에 이르기까지 직접 보고를 하고, 검토하고, 의사결정에 활용해 왔다. 보고하는 사람의 고민과 보고받는 사람의 판단 기준을 양쪽 자리에서 경험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부이사장과 상임이사(기획본부장 · 글로벌성장본부장)를 역임하며 정책 기획, 조직 운영, 기업 지원을 담당했다.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을 요구하는 한편, 기획 조정 · 인재경영 ·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의 주요 업무를 맡았다. 이 과정에서 보고의 목적과 상대에 따라 무엇을 앞세우고 어떤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지 현장에서 익혔다.
수많은 보고를 하고 받으면서 “그래서 결론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반복해서 마주했다. 같은 사안도 결론과 근거를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추가 설명과 수정이 이어지기도 하고, 판단과 실행으로 연결되기도 한다는 것을 경험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고를 단순한 문서 작성 기술이 아니라, 생각을 정리하고 상대의 판단을 도우며 신뢰를 쌓는 일로 바라본다.
현재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원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정책 현장을 이끌고 있다. 이 책에는 오랜 실무와 조직 운영 과정에서 쌓은 보고 경험을 담았다. 보고가 반복해서 수정되는 이유를 보고받는 사람의 관점에서 풀어내고, 직장인이 자신의 보고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20쪽 | 153*224*30mm
ISBN13
9791144201002

책 속으로

보고가 바뀌면 직장 인생이 바뀐다

바뀐다
사람들은 직장 인생이 바뀌는 순간을 크게 생각한다. 큰 프로젝트를 성공했을 때. 상장을 받았을 때. 승진 발표가 났을 때. 하지만 직장 인생은 그렇게 바뀌지 않는다. 훨씬 더 조용한 순간에 바뀐다. 회의실에서 당신이 한 문장을 말했을 때.
보고는 사소해 보인다. 매일 하는 일이다. 하지만 조직에서 보고는 당신을 평가하는 거의 유일한 장면이다. 상사는 당신을 하루 종일 지켜보지 않는다. 당신의 노력을 모두 알지도 못한다. 그가 당신을 판단하는 순간은 의외로 단순하다. 보고를 받을 때다. 그 몇 분이 당신의 1년을 결정할 수 있다.
보고는 당신의 태도를 드러낸다.
“열심히 했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과
“목표 대비 128% 달성했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같은 사람이 아니다.
“조금 부족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과
“8%p 부족하며 전략 전환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같은 사람이 아니다.

보고는 실력을 설명해 주지 않고 그저 있는 그대로 보여 줄 뿐이다. 조직에는 늘 이런 말이 있다. “저 사람은 아직 과장급이다.” “저 사람은 팀장감은 아니다.” “임원감은 따로 있다.” 그 판단은 어디서 나오는가? 보고다. 보고 문장 속에 사고 깊이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결론을 말하는 사람은 판단하는 사람이다.
판단하는 사람은 책임지는 사람이다.
책임지는 사람은 한 단계 위 역할을 맡는다.
일을 더 잘하면 인정받는다고 믿는 사람이 많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조직은 결과만 보지 않고, 그 결과를 어떻게 설명하느냐도 함께 본다. 같은 성과도 보고 방식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 이유다.
숫자를 말하는 사람은 관리하는 사람처럼 보인다.
리스크를 먼저 말하는 사람은 믿을 수 있는 사람처럼 보인다.
결론을 먼저 말하는 사람은 생각이 정리된 사람처럼 보인다.
이 “보인다”는 감각이 직장에서는 의외로 결정적이다. 보고가 바뀌면 시선이 바뀌고, 시선이 바뀌면 기회가 달라진다. 중요한 일을 맡게 되고, 회의에 먼저 불려 가고, 결정 과정에 참여한다. 그때부터 직장 인생의 궤도가 바뀐다.
늘 바빠 보이는 사람이 있다. 자료도 많이 만들고, 노력도 많이 하지만 회의에서는 존재감이 없다. 이유는 단순하다. 결론이 없기 때문이다. 조직은 노력의 양을 기억하지 않고 판단의 명확성을 기억한다. 이 책을 읽으며 당신은 문장을 바꿔 봤을 것이다.
“검토해 보겠습니다.”를 “2안이 가장 현실적이라 판단합니다.”로.
“지켜보고 있습니다.”를 “2주 후 결정하겠습니다.”로.

작아 보이는 변화지만 그 변화가 상사의 질문을 바꾼다. “왜 아직 안 됐습니까?”에서 “언제 시작합니까?”로. 그 질문의 변화가 당신의 위치를 바꾼다. 보고는 업무가 아니라 역할 선언이다.
설명하는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
판단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책임지는 사람이 될 것인가.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그 선택은 매일, 당신이 뱉는 문장 속에서 조용히 이루어진다. 직장 인생은 갑자기 바뀌지 않는다. 조용히, 하지만 확실하게 바뀐다. 보고가 돌아오는 횟수가 줄어들고 상사가 고개를 끄덕이는 순간이 늘어날 때. 그리고 어느 날 중요한 자리에서 당신이 먼저 말할 때. 그때 당신은 깨닫게 된다. 보고가 바뀌었을 뿐인데 내 위치가 달라졌다는 것을.
김신입은 이제 회의실에서 결론부터 꺼낸다. 이과장은 “검토해 보겠습니다” 대신 “2안으로 가겠습니다”라고 말한다. 두 사람의 직장 인생이 하루아침에 바뀐 것은 아니다. 문장 하나, 보고 하나가 꾸준히 쌓였을 뿐이다.
이제 회의실로 돌아갈 시간이다.
다음 보고에서 당신은 무엇부터 말할 것인가?
배경인가, 과정인가, 아니면 결론인가.
당신의 직장 인생은 그 첫 문장에서 시작된다.
이제, 당신의 문장을 바꿀 차례다.
---에필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두 사람 이야기

이 책에는 두 사람이 계속 등장한다.

김신입. 입사 1년 차. 열심히 하는데도 늘 “그래서 결론이 뭡니까?”라는 질문을 듣는다. 배경부터 줄줄이 설명하고, “열심히 했습니다.”로 보고를 마무리하고, 회의에서는 존재감이 없다. 하지만 조금씩 달라 진다.

이과장. 입사 8년 차. 실무는 누구보다 훤히 꿰고 있지만, “검토해 보겠습니다.”에서 딱 한 발짝을 못 뗀다. 판단을 내려야 할 자리인데 여전히 정보만 전달한다. 팀장이 되기 전, 마지막 관문 앞에 서 있다.

두 사람은 이 책의 각 장마다 조금씩 얼굴을 비춘다. 완벽하지 않다. 실수도 한다. 다만 문장을 하나씩 바꿔 가며 조금씩 달라져 간다. 이 책을 다 읽을 즈음, 김신입과 이과장이 어떤 문장을 쓰고 있을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

☞ 나는 지금 어떤 단계에서 보고하고 있는가

각 문항에서 나에게 더 가까운 쪽을 고르세요.
1. 보고할 때 나는 — A. 배경과 과정부터 설명한다 / B. 결론부터 말한다
2. 성과를 말할 때 나는 — A. “열심히 했습니다.” 같은 표현을 쓴다 / B. 숫자로 표현한다 (예: “18% 증가했습니다.”)
3. 상사가 “그래서 어떻게 할 건가?”라고 물으면 — A. “조금 더 검토해 보겠습니다.”라고 답한다 / B. 내 판단을 먼저 제시한다
4. 문제가 생겼을 때 나는 — A. 문제 상황을 설명하는 데 집중한다 / B. 원인과 대안을 함께 말한다
5. 리스크가 보이면 나는 — A.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보고한다 / B. 발견 즉시, 관리 계획과 함께 보고한다
6. 내 업무에 문제가 생기면 — A. 외부 요인이나 다른 사람 탓을 먼저 떠올린다 / B. 내가 관리할 수 있었던 부분부터 확인한다
7. 회의에서 의견을 말할 때 — A. 여러 가능성을 나열한다 / B. 하나를 선택하고 이유를 붙인다
8. 완벽하지 않은 결과를 보고해야 할 때 — A. 더 완성한 뒤에 보고하려고 미룬다 / B. 지금 수준에서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는다
채점: B를 고른 개수를 세어 보세요.
0~2개 — 신입형. 파트 1부터 순서대로 읽으시면 좋습니다.
3~5개 — 대리 · 과장형. 파트 2, 파트 4를 먼저 읽으시면 지금 막힌 지점이 보일 겁니다.
6~8개 — 팀장 · 임원형. 파트 6부터 읽고, 파트 2에서 상사의 평가 기준을, 파트 3에서 관계 · 평판 관리를 점검하시면 좋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30,000원
총 1개 3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