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중고도서 아톰으로 이루어진 세상
라이너 그리스하머 저 / 송병찬 역
생각의나무 2003.06.13.
가격
12,000원
92 1,000
YES포인트?
0원
결제혜택
최대 6만원 캐시백
판매자
부챙이책방
판매자 평가 5 5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중고도서 소개

상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부챙이책방
  •  특이사항 : 약간의 변색 있지만 깨끗합니다
  •  개인 판매자의 상품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결제완료 후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매 전 상품에 대한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소개

탄소가 전화를 받고는 어리둥절해 있는 까닭은?

목차

책 머리에 | 원자들의 사랑 그리고 이별

1. 3,000만 년 만의 첫 수업
소란스러운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신분증을 발급받은 원자들
원자 연인의 사이를 떼놓는 방법

2. 세계의 수레바퀴에 끼어든 탄소
모든 것은 돌고 도는 거야
같은, 그리고 같지 않은
솎고 솎고 또 솎고
온실 속의 지구

3. 철! 지구는 니가 지켜!
조용히 세상을 움직인다
아무 변화도 없는 변화
자동차 속의 독극물
술이 취했다 말할 수 있는 때는 언제인가

4. 밤샘 디스코파티에 간 산소
청출어람이 청어람
폴리에스테르 시스터즈
이중인격자 비누

5. 돈가스와 감자튀김
인간의 화학식은 뭔가요?
끄윽, 실례, 하지만 트림도 화학반응이야
기호 독약에 중독된 사람들

6. 신나는 컴퓨터 뿅뿅게임
원자들의 예루살렘으로의 여행
액체로 만든 고체
조그만 원자들은 행복하겠어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저자 소개

저자 : 라이너 그리스하머 Rainer Grießhammer
환경학자이며 화학비평가인 라이너 그리스하머는 1953년에 태어났다. 그는 프라이부르크에 있는 에코인스티투트에서 공산품과 화학제품의 평가와 친환경적인 사용의 문제에 몰두했으며 베스트셀러 『자연에 대한 예의 Der Oko-Knigge』와 ’화학과 환경‘을 주제로 여러 권의 책을 썼다. 라이너 그리스하머는 환경학자로서 화학을 비난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반대로 적극적인 화학적 활용이 환경을 위해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인류의 삶을 위해 연구하고 그 학문이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으로 이루어지도록 애쓰고 있다.
역자 : 송병찬
서울대 자원공학과 졸업, 서울대 철학과 대학원 수료(서양철학).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6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31쪽 | 471g | 139*225*20mm
ISBN13
9788984982529

출판사 리뷰

이유 있는 캐릭터로 구축된 소설 같은 화학책
“대개의 화학책은 책의 목차나 내용을 보면 서로 비슷하다. 게다가 내용의 전개가 너무 딱딱하고 숨가쁘게 이루어진다. 그러다 보니 조금만 읽다 보면 벌써 피로를 느끼고 자기가 읽고 있는 내용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모르게 된다. 독자들이 자신의 생활세계와는 동떨어져 과학의 세계에서 길을 잃게 되는 것이다. 대중성과 전문성을 둘 다 만족시키는 것은 여간해서 쉬운 일이 아니다. ……조금은 낯선 서술방식은 저자가 자신의 해박한 지식, 화학자로서의 열정과 환경평가 전문가로서 자신의 경험을 십분 활용함으로써 잘 이루어졌다. 그러므로 이 책은 일반 독자들이 교양서적을 읽는 기분으로 화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지만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화학에 관한 상당한 지식을 갖추게 해줄 것이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저자는 수업이 이루어지게 된 이유로 최근 100년 동안 인류가 화학 산업을 발전시키면서 원자들의 세계를 재편하고 자연적인 화합물과는 다른 화합물들을 만들어왔고 그래서 실질적인 물질세계의 주인공인 원자가 소외되기 시작한 것을 들었습니다. 원자들은 그래서 새롭게 화학에 대해서 배울 필요를 느끼게 되었던 것입니다. 원자들은 자신이 지금까지 해온 일들을 다른 원자들에게 설명하고 인간이 물질세계에 가한 새로운 상황을 선생님에게 듣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이야기 형식에다가 설명 방식 역시 친근하고 친절합니다. 예를 들어 액정이 액체와 고체의 중간 상태가 되는 이유를 설명하는 부분은 지금까지의 어떤 화학책보다도 신선하고 알기 쉽습니다.

“그건 분자들이 콜레스테롤벤조에이트처럼 막대 구조를 가졌기 때문이야. 중간 구조에서도 분자들은 상당히 질서 있게 배열되어 있어. 이렇게 생각하면 쉬워. 보행자 보호구역의 사람들은 완전히 무질서하게 이리저리 다니지. 그 움직임에는 어떤 질서도 발견할 수가 없어. 하지만 그 거리의 어떤 가게에서 사다리를 싸게 판다고 해보자. 그래서 사람들은 모두가 사다리를 사서 집에 가는 거야. 그러면 어느 정도의 질서가 생겨나. 사람들은 자신의 사다리를 들고 서로서로 붙어서 나란히 가려고 할거야. 질서 있게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도 움직이지 못하고 멈춰 서 있어야 할 거니까.”

그리고 이야기하는 원자들의 캐릭터는 원자의 성질에 맞게 성격이 설정되었습니다. 다른 화합물과 반응을 하지 않는 네온은 ‘고고한 성격’으로, 단단하고 인간에게 사랑받는 ‘금’은 모범생으로 공격적인 플루오르는 문제학생으로 설정되는 식입니다. 원소들의 성격을 옆에 있는 친구처럼 생생하게 느끼게 되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1,000원
총 1개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