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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사항
안녕하세요, 저희 책방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소중한 책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책방입니다. 직접 책방의 수많은 중고책을 직접 찾고, 검수하고, 안전하게 포장하여 배송해 드리고 있다 보니 조금의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방문해 주신 고객님들께 몇 가지 소중한 안내 말씀을 전합니다.
- 복수 구매 시 부분 취소 안내
중고책 특성상 실시간 재고 변동 등으로 인해, 2권 이상 주문해 주셨을 때 일부 도서의 품절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부분 취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리 안내해 드린 후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 문의 사항 안내 (문의글 이용 요청)
책을 찾고 포장하는 작업 중에는 전화 연결이 어렵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쇼핑몰 문의글(게시판)로 남겨주시면, 1일 이내(주말,공휴일 제외)에 친절하고 정확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대량주문 (추가배송비)
10권 이상 주문해주시는 고객님들은 책에 따라 추가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추가 배송비가 나오는 경우는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권의 책이 고객님께 무사히 닿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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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 - Crying In the Chapel(예배당에서 울다)
친구 - You Needed Me(당신은 나를 원했어요) 새로운 시작 - Why me, Load(왜 저인가요, 주님) 다정한 이름 - Word On A Wing(날개 위의 말) 뒤돌아보라 - Bridge Over Troubled Water(험한 물결 위의 다리) 진리 - Sailing(항해) 인간으로 오신 예수와 시험 - I Don’t Know How to Love Him(그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주의 기도 - The Lord’s Prayer(주기도문) 부활 - Morning Has Broken(아침이 밝았다) 용서와 기다림 -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늙은 참나무의 노란 리본) 굴레 탈출 - Turn Turn Turn(돌고 돌고 돈다) 함께하는 사회 - Kumbaya: Come By Here(여기 임하소서) 정의, 누가 지키는가? - The Battle Hymn of the Republic(공화국 전투 찬가) 완전한 구원 -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성자들의 행진) 성탄(聖誕) - When a Child Is Born(어떤 아기가 태어날 때) 천지창조 - What A Wonderful World(얼마나 놀라운 세상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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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의 신앙고백과 같은 〈Word On A Wing〉을 발표하니 대중의 비난이 몰아쳤습니다.
“자신은 신을 믿을 만큼 멍청하지 않다고 하더니 이런 곡을? 마약이 이래서 무서운 거다” “보위는 이 곡으로 자기방어를 한다” 간단히 말해서 “약쟁이가 감히 하나님을 팔아?” 이런 반응인데… 이해됩니다. 쓰레기로 치부되던 사람이 갑자기 십자가를 목에 걸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만들었다고 하니 사람들은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위선이라 생각했습니다. 대중들이 양심의 가책 없이 편하게 욕해도 되는 마약중독자가 하나님을 만난 듯이 불쑥 커밍아웃하는 것이 계산된 수작으로 보이기도 했을 겁니다. 어렸을 때부터 주변의 차가운 시선에 익숙해야 했던 보위에게 세상은 이렇게 항상 차갑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보위가 하나님을 진심으로 받아들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확인해 줄 암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 박해 당시, 크리스천들이 서로를 확인하는 비밀 코드는 물고기 그림이었습니다. 그리고 외로운 사람들만이 아는 하나님의 비밀 코드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다정한 이름(Sweet Name)!’ ‘다정한 이름(Sweet Name)’은 하나님의 따뜻함을 직접 체험해 보지 못한 사람이 알 수 없는 하나님의 다른 이름이기에, 보위가 이 이름으로 하나님을 부른 것은 그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난 증거입니다. 험한 세상의 외로운 천덕꾸러기 보위가 경험한 하나님의 다정함은 어떤 의미였을까요? 다정함이 주는 고마움의 깊이는 견디기 힘들었던 외로움의 깊이와 같습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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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나님을 찾아보겠다고 집 잃은 개처럼 여기저기 떠돌기를 십여 년, 하지만 하나님은 원래 계시던 자리에서 노란 리본 백 개를 달아놓고 나를 기다리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신학 공부는 해보지 않았으나, 집을 찾은 기쁨을 공감해 줄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어 책으로 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기쁨은 함께하면 더 커지는 것이기에, 더 많은 사람이 이 기쁨에 함께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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