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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아이들은 미래의 국가 에너지다
― 건강하게 기르자 ― 세계라는 숲을 보여주자 '아, 대한민국!'을 외치게 하자 콩나무로 기르자 칭찬을 아끼자 자존감을 심어주자 한 가지 적성만을 기르지 말자 실패의 과정도 즐기게 하자 말과 복장은 사람을 만든다 디지털 치매 환자를 만들지 말자 유레카(Eureka), 아하(Aha)의 순간을 갖게 하자 '자율'로만 기르지 말자 하늘을 날게 하자 몸으로 가르치자 행복권을 돌려주자 배 아픔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자 EnQ를 높이고 CQ를 낮게 하자 독서와 일기 쓰기를 잘하자 여가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자 양성 평등을 가르치자 왕거지로 기르지 말자 리더십(Leadership)을 기르게 하자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학교 학습을 잘해야 한다 제2부 부모는 최초 최고의 스승이다 ― 모범을 보이자 ― 자식은 부모의 사랑을 먹고 자란다 다가오는 미래 사회를 생각해 보자 미래의 국력은 '창의력'이다 선수 학습력이 학력을 좌우한다 학교의 현실을 알아야 한다 영어 교육 이대로 좋은가 20 : 80의 법칙을 생각해 보자 고정관념은 혁신의 적이다 '왕따'와 학교 폭력은 사라져야 한다 교육적 체벌, 그것도 문제인가 촌지와 선물, 무엇이 문제인가 미래의 입시 제도를 생각해 보자 책을 마치다… / 책을 펴내다… / 책을 그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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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 간 공교육 현장을 누빈 참된 스승이 전하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끊임없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정확하게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을 알고 지도하기는 쉽지 안다. 이 책은 30년간 공교육 현장을 누빈 저자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교육을 분석하여 쉽게 ' 20세기 부모가 21세기 아이들을 가르치는 법'을 자세하게 전한다. 아는 것은 힘이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행정가가 제안하는 미래 교육 노하우! '아는 만큼 교육이 보인다'는 과거의 교육에서부터 미래의 새로운 교육 노하우까지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아이들을 가르친 30년과 더불어 교사들을 가르치는 현재까지의 저자가 전하는 미래 교육의 중요한 개념과 기초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 하였다. 아는 만큼 교육이 보이며, 아는 깊이가 다르면 교육의 차원이 바뀌게 되며, 바뀐 교육이 우리의 아이 인생을 다르게 만들 것이다. 이렇게 쉬운 교육지침서는 없었다. 쉽고도 명쾌한 강의를 이야기로 풀어내다. 110여 개 국을 여행하고 있는 여행가 이자 사진가로 활동 중인 저자의 독특한 경험이 녹아 든 이야기 속에서 교육을 크게 보는 눈 뿐만 아니라 자녀 사랑의 깊이를 다시 생각 해보는 관점 또한 가지게 될 것이다. 현재 전국에 교육관련 강연을 통해서 교사와 학부모가 새로운 창조적 자녀 교육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과도한 교육 열풍 속에 증가하는 청소년 문제 아이들에 대한 교육 열기가 특정 지역의 부동산 값을 올릴 만큼 우리 나라의 자식 교육에 대한 열기는 뜨겁다. 매년 사교육비는 폭증하고, 이에 대한 부담으로 경제적인 문제를 겪는 가정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부모들은 다른 아이들이 하는 만큼 우리 아이에게도 해주기 위해서 무한경쟁에 자녀들과 함께 뛰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아이들을 살펴보면 이와 같은 부모들의 관심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공부 스트레스로 인해서 7~19살 사이의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 100명 당 2명 꼴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입시위주의 과중한 교육 또는 불건전한 사회 환경 속에서 아동?청소년들은 수동적이고 무기력하게 변해가고 있고 도덕불감증이나 비행은 매년 증가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을 것은 교육뿐이다. 문제가 잘못된 교육에 있다면 해결책 또한 교육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무엇이 올바른 교육인가 하는 것이 부모가 되면 당연히 알게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교육을 학교의 몫으로 돌리는 무관심한 부모뿐만이 아니라, 자녀들이 스스로 판단할 힘을 기를 새도 없이 모든 일에 간섭하는 부모 모두가 스스로의 교육 방침에 대해서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에게 문제가 생길 경우 자녀나 사회의 탓으로 돌리고 마는 것이다. 이러한 때 필요한 것은 지식과 경험을 갖춘 어른의 조언이다. 무엇이 올바른 교육인지를 제시해줄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을 갖춘 어른의 지혜로운 이야기를 통해 부모 자신의 문제를 깨닫고, 아이들을 올바로 자라나도록 도와줄 교육의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 교육전문가의 노하우로 미래 교육 방안을 말하다. 이 책은 교육 일선과 행정기관에서 경험을 쌓은 교육전문가이자, 세계 110여 개 국의 대도시와 오지를 누비며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관찰한 여행가인 하영철이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담아낸 책이다. 그간 저자가 저술한 교육이론서와 달리 이 책은 저자의 경험과 가치관, 노하우 등을 재미 있는 이야기 속에서 담담하게 풀어간다. 별 다른 사교육의 도움 없이 공교육을 신뢰하고,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한 것만으로도 두 자녀를 각각 의사와 한의사로 키워낸 바 있어 그의 교육 가치관과 노하우에 더욱 신뢰가 간다. 시루 속의 콩나물이 아닌, 숲 속의 콩나무로 키우자! 저자는 우리의 아이들이 자존감을 가지고 창의적으로 살아가도록 교육하는 방법을 진솔하게 이야기 한다. 그리하여 시루 속의 콩나물이 아닌 숲 속의 콩나무로 인생을 당당하게 살아가도록 돕고자 한다. 이 책의 1 부에서 저자는 아이들이 국가의 미래 에너지임을 되새겨 건강하게 기를 것을 당부한다. 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격언부터,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한 충고까지 세심하게 전해준다. 칭찬을 많이 하는 것이 좋지만은 않다는 것, 자율적으로 행동하게 하는 것에도 문제가 있다는 것, 또한 디지털 시대에 자녀를 교육하기 위해 지켜야 할 것 등은 자녀 교육을 위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사항들이다. 또 2 부에서는 부모가 최초이자 최고의 스승임을 일깨우고 모범을 보일 것을 당부한다. 자녀에게 어떠한 교육을 할 것이며, 나아가 이를 위해 부모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를 이야기한다. 아이들의 학력을 기르기 위한 학습법, 교육적 체벌에 대한 고민과 미래 입시 제도가 변화 속에서 부모의 역할 등이 담겨 있다. 이러한 화두들은 여러 부모님과 선생님 들이 모두 고민하고 있는 문제일 것이다. 촌지를 줘야 할 것인가, 또 촌지를 받아도 될 것인가 하는 문제, 또 어떠한 일에 실패하여 실의에 빠진 아이에게 어떠한 말을 해야 할까 등에 대하여 고민할 때 이 책을 펼쳐본다면 올바른 해답을 찾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는 캐릭터가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는 이야기 이 책에는 아트디렉터 윤여송의 알파토리 캐릭터가 등장하는 삽화가 각각의 내용마다 삽입되어 있다. 귀여운 캐릭터들을 살펴보면 주제와 연관된 작은 이야기들이 유머러스하게 담겨 있어 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책장이 쉽게 넘어간다. 글과 그림의 절묘한 조화는 현실의 세계와 글 속의 세계를 대조시키고 있어, 그림을 보며 스스로 자녀를 어떻게 교육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글을 읽으며 앞으로 어떻게 자녀를 교육해야 할 지 생각해볼 수 있다. 문화재만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아니다. "아는 만큼 교육이 보인다."는 이러한 저자의 지식?경험?안목을 총체적으로 담아, 부모와 자식, 또는 스승과 제자 사이의 관계를 개선하여 우리의 아동?청소년들이 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청소년이 나라의 기둥임을 알며, 그 청소년을 올바르게 키워내는 방법을 고민한 어르신의 진정 어린 충고, 때로는 타이르고, 때로는 꾸짖으며 우리의 부모가 알았더라면 좋았었을 이야기를 풀어내신다. 문화재의 가치가 아는 만큼만 보이듯이, 교육 또한 부모가 아는 만큼만 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이 책을 정독할 필요가 있다. 부모가 먼저 읽고, 부모가 들려주고 싶은 이 이야기들을 자녀에게 읽도록 하여 함께 토론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