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프롤로그. 여러 가지 이면과 색깔이 있는 나라 02 1부. 굿데이, 오스트레일리아 03 2부. 오스트레일리아 사람들의 이모저모 04 3부. 역사로 보는 오스트레일리아 05 4부. 문화로 보는 오스트레일리아 06 5부. 여기를 가면 오스트레일리아가 보인다 07 에필로그. 오스트레일리아 속 한국 문화
2001년 오스트레일리아로 이민 간 후 약 20년 동안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거주하며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그리고 첫 직장까지 모두 브리즈번에서 경험했다. 재채기를 하면 사과하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문화적 정체성과 떡볶이를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한국의 문화적 정체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뼛속까지 문과 성향으로 로스쿨 진학 후 복수 전공으로 국제관계학을 공부하여 국제 시스템 및 다문화 사회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탐구했는데 이때 기른 자료 수집 및 분석 능력은 이번 책을 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졸업 후 금융계 대기업 법무팀 소속 변호사로 근무했고, 후에 시드니에 위치한 대형 로펌으로 이직했다. 현재 런던 소재 대형 로펌에서 사모펀드, 핀테크 그리고 보험 관련 금융규제법 자문을 맡고 있다. 한국에서는 tvN [소사이어티 게임]과 JTBC [내 이름을 불러줘-한명회]에 출연하며 소소하게 이름을 알렸다. 마음속 고향이라고 생각하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자연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낼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며 더욱더 친환경적이고 사회적 약자를 소외시키지 않는 미래의 오스트레일리아의 앞길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