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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꿈의 설계도를 만들다
제1단계 꿈의 설계도를 그려라 1 꿈은 실현되지 않는다? 꿈꾸는 것만이 실현된다 2 ‘나만의 철학’이 꿈의 키워드 3 확고한 ‘나만의 기준’을 세워라 4 다수의 의견이 반드시 옳다는 법은 없다 5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콘셉트로 B to F를 노려라 6 ‘브랜드’를 확립하라 7 꿈은 남에게 말할수록 커지는 법 8 성장해야만 달성할 수 있는 꿈에 도전하라 9 꿈에 가설을 세워라 제2단계 설계도에서 첫발을 내디뎌라 1 용기를 내어 첫발을 내디뎌라 2 완벽한 설계도가 아니어도 좋다 3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4 미리 기한을 정하라 5 ‘인사이드 아웃’과 ‘아웃사이드 인’ 6 성공을 부르는 실패를 하라 7 나에게 인생의 성공이란 어떤 것인가? 8 현재를 바꾸어야 미래를 바꿀 수 있다 9 어려운 길을 선택해보자 10 큰 방향성만 잃지 않는다면 어떠한 첫걸음이라도 좋다 11 결심과 실행은 다르다 제3단계 꿈을 공유할 파트너를 모아라 1 모든 사람을 끌어들여라 2 모두가 공감할 만한 것을 구상하라 3 꿈은 노트에 적으면 실현된다 4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 타인을 신용하라 5 남이 싫어지면 패배라고 생각하라 6 진척되는 모습을 보여 신용을 얻어라 7 꿈을 이룬 사람들의 ‘꿈을 말하는 방법’ 8 멘토를 끌어들여라 9 많은 사람을 만나 많은 것을 배워라 10 현재의 ‘인연’을 소중히 여겨라 11 몇 번이고 만나고 싶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되어라 12 남에게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제4단계 꿈의 실현을 향해 끊임없이 걸어가라 1 앵커링으로 기분을 컨트롤하라 2 모티베이션이란 무엇인가? 3 다른 사람을 기운 나게 하라 4 긍정적인 기운을 발산하라 5 ‘차라리 잘된 일이다’ 게임으로 해결책을 발견하라 6 엘리펀트 찹이라면 코끼리도 먹을 수 있다 7 ‘목표’가 아닌 ‘목적’을 바라보자 8 천국 체질이 되면 인생이 즐거워진다 9 ‘꽃밭’에 초점을 맞추며 살아가라 10 매일 작은 약속을 지켜가며 자신감을 키워라 11 남을 응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맺는 말 누구든지 꿈을 실현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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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 위한 일이 아니라 보수가 적더라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일을 고른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이러한 관점에서 ‘되고 싶은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자. 자신이 그려낸 꿈만이 실현된다는 것은 곧 인생이란 자신이 생각한 대로 되어가는 것과 같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어떤 꿈을 설계할지 고민이 된다면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자신만의 철학은 무엇인가’를 염두에 두고 생각해보기를 권한다. 그러면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드러날 것이다. 꿈의 설계도를 그릴 때 자신만의 철학을 추구하려면 ‘나만의 기준’, 즉 자신만의 가치 기준과 판단 기준을 확실히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나만의 기준’이 세워져 있지 않은 사람은 주변 의견에 흔들리기 쉽다. 누군가가 다른 의견을 내놓을 때마다 그쪽으로 방향을 바꾸다 보면 ‘나만의 철학’을 추구할 수 없다. 반면에 ‘나만의 기준’에 비추어 보아 ‘가치 있다’고 판단되는 일을 한다면 남의 평가 따위는 신경도 쓰이지 않을 것이다. 나는 중학교 시절에 ‘한가운데도 오른쪽에서 보면 왼쪽이다’라는 ‘격언’을 만들었다. 테이블 한가운데에 놓인 컵은 컵 오른쪽에 있는 사람에게는 왼쪽에 있는 것처럼, 왼쪽에 있는 사람에게는 오른쪽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즉, 같은 현상을 보고 있어도 관찰자의 위치가 나와 다르면 다른 견해가 생겨나기 마련이다. 나는 그때 세상일은 어느 한쪽의 의견이 옳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정답은 한 가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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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원 세대, 삶의 의미를 찾아 방황하는 청춘에게
수많은 청춘들이 현실의 벽 앞에 머뭇거리며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길을 선택한다. 누구도 가지 않은 길보다는 지금까지 누구도 실패하지 않았던 길에만 눈을 둔다. 아직은 많이 모자라서,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 순 없어서, 그건 돈이 많이 드는 일이라서, 숱한 이유로 유예한 꿈들이 어느새 스러져버리고 세월이 무심히 흐른 뒤에서야 진짜 내가 원하던 삶은 이게 아니었다며 외쳐본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이제는 더 이상 하고 싶은 일이 없다. 스스로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사회에 내몰린 청춘은 원하는 걸 찾지 못한 채 스펙을 쌓는데 급급했을 수많은 시간과 취업준비를 위해 허덕인 날들을 통해 희망보다는 담담히 불합격을 받아들이는 데 익숙해져 간다. 그런 우리에게 그녀는 말한다.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일을 하라” 그녀가 꿈꾸던 이상적인 사회생활이 옷가게 점원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녀는 낙담하거나 절망하지 않았다. 좀 더 적극적으로 그 일에 빠져들었다.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을 때 그녀는 자신이 알지 못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기보다 더 많이 알기 위해, 더 잘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집중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꿈꾸었던 많은 것들을 이루었다. 그리고 지금 또 다시 새로운 꿈을 꾼다. 상상하는 것만으로 설레는 일에 첫발을 내디뎠다. 돈 없이도, 경험 없이도, 연줄 없이도 누구든지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법을 읽어내려 가는 동안 당신은 더 이상 책을 손에 쥐고 있기 힘들지 모른다. 어느새 자신만의 꿈의 설계도가 눈앞에 펼쳐지고 두방망이질 치는 가슴으로 벅차오를 것이다. 이제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용기를 내어 첫발을 내디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