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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어느 할아버지의 평범한 이야기
EPUB
박정기
아름다운날 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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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1. 사람의 근본을 생각하라
인생이란 무엇인가?
마음의 중심은 부모님 사랑
가정, 생물학적으로 가장 충만한 단위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것, 형제애

2. 마음을 닦아라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미덕과 악덕
신앙을 가져라

3. 학문을 익혀라
학문의 길
책을 싣고 다니는 당나귀
스승을 모셔라
하루의 아침은 한번뿐이다
단 한 권의 책만 읽은 사람을 경계하라
시험에 성공하려면

4. 몸을 단련하라
건강이 제일이다
화를 잘 다스려라
몸과 마음을 함께 단련해야 하는 이유
좋은 습관이 성공을 부른다

5. 사회에 봉사하라
무엇 때문에 일을 하는가?
30분 먼저 출근하라
누가 월계관을 씌워주는가?
나의 찬사들에게
일은 완벽하게
발표력 기르기
윗사람 노릇은 어렵다
나의 친구는 누구인가?

6. 사랑과 결혼
남자와 여자
소설은 끝나고 역사가 시작된다
신혼의 위기관리
천국으로 가는 계단

7. 자녀 교육
인격 형성의 텃밭은 가정
아버지의 권위
사춘기
사랑과 모범

8. 예절의 중요성
예는 정이지
가정에서의 예절
사회생활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
고전을 통해 본 예절


9. 가정 경제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게
야누스의 두 얼굴, 돈
분수를 아는 사람
고기를 낚는 법부터 배워라

10. 인생을 즐겁게 살아라
인생을 찬미하라
건강이 제일이다
안다는 것의 희열
신나는 인생, 보람찬 삶을 위하여
일기일회

부록
각주
읽어둘 만한 책
친인척 관계

저자 소개

저자 : 박정기
호는 한남(漢南)이며 1935년에 태어났다. 그는 군인으로, 경영인으로, 체육인으로, 그리고 작가로도 성공한 사람이다. 한국중공업과 한국전력 사장 시절 보여준 그의 경영스타일과 리더십은 많은 전설을 남겼고, 특히 한국전력 사장 재임 시 '에너토피아(에너지 유토피아)'를 목표로 원자력발전기술을 자립한 업적은 두고두고 우리 경제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1985년부터 12년 간 대한육상경기연맹 회장으로서 한국육상 발전에 기여한 업적 또한 획기적인 것이었다. 86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 7개, 바르셀로나 올림픽과 애틀란타 올림픽 마라톤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여 재임기간 중 마라톤한국의 전통을 되찾았다. 뿐만 아니라 스포츠외교에서도 남다른 능력을 발휘하여 1991년 이래 국제육상연맹 (IAAF) 집행이사와 2003년부터는 국제육상재단 (IAF) 집행이사직도 겸하고 있다.
그는 저술활동도 왕성하여 본서 외에도 최근에 화제가 됐던 『남북전쟁』 등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내기도 하였다.

육사 14기로 임관했으며, 육군대학과 일본 법정대 사회학부 박사연구과정을 수료했다. 동경대 공학부 객원연구원을 역임했고, 러시아국립체육대학 명예체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사단법인 한미친선군민협의회 회장, 국제육상연맹(IAAF) 집행이사이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명예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8월 1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4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1만자, 약 3.9만 단어, A4 약 76쪽 ?
ISBN13
9788993876703

책 속으로

……대개 세상의 큰일이란 사람이 모이고 또 뜻이 합쳐져야 되는 법인데, 그게 힘이나 학문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중략) 그러면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모여들까? 무엇이 참다운 힘의 근원일까? 그것은 위에서 말한 ‘마음의 빛’이나 ‘마음의 향기’ 같은 것이 아닌가 싶다. --- p.39

승자는 넘어지면 일어서는 쾌감을 알며, 패자는 넘어지면 재수를 한탄한다.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고, 패자는 눈 녹기를 기다린다. 승자는 무대 위로 올라가고, 패자는 관객석으로 내려간다. 승자는 실패를 거울로 삼으며, 패자는 성공도 휴지로 버린다. 승자는 바람을 보면 돛을 올리고, 패자는 바람을 보고 돛을 내린다. --- p.43

“‘일합네’ 하고 소리가 나면 쓰나, 일 잘하고도 소리가 안 나야지, 그게 지혜라는 거야.” --- p.297

흔히 운이 좋은 사람이라거나 운이 안 따르는 사람이라고 얘기들을 한다. 운이 따로 있는 줄 아느냐? 절망하는 사람한테 운이 따를 것 같으냐? 운이 찾기 전에 포기해 버렸는데, 운인들 어떻게 하겠느냐?
(중략) 절망하지 말라. 운이 갈 곳이 없다.
포기하지 말라. 인생이 얼마나 즐거운 것인데…….

--- p.302

출판사 리뷰

어째서 이 책이 30만 부란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렸을까?

이 책이 처음으로 세상의 빛을 보게 된 것은 1989년이었다. 당시 제작된 부수는 200부로, 필자의 집안 식구들과 친지들에게 읽히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의 감동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결국 출판사를 통해 독자들과 조우하게 되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어느 평범한 할아버지가 손주들’에게 들려주는 특별할 것 없는 이 책이 소리 소문 없이 30만 부라는 경이로운 판매량을 기록했다는 사실이다.
책 제목이나 표지도 ‘평범’ 그 자체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독자들의 마음을 그토록 강렬하게 뒤흔들어놓은 것은 사람들이 뻔히 알면서 놓쳐버리는 삶의 지혜들을 놀라운 솜씨로 녹여냈다는 사실이다.
특히 ‘예는 정이지’ 편을 보면 예를 지키지 않아 정 없는 사회로 변모한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고단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일합네’ 하고 소리가 나면 쓰나, 일 잘하고도 소리가 안 나야지, 그게 지혜라는 거야.”를 읽다보면 소리 내어 일을 하는 바람에 곤경을 당했던 경험을 떠올릴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아서 놓쳐버린 삶의 지혜들을 할아버지가 손주들에게 타이르듯이 자상한 목소리로 들려주고 있다. 주요 내용은 동서양의 고전을 통해, 혹은 조상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저자가 오랜 기간 곱씹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총 10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내용은 ‘사람의 근본을 생각하라’ ‘마음을 닦아라’ ‘학문을 익혀라’ ‘몸을 단련하라’ ‘사회에 봉사하라’ ‘사랑과 결혼’ ‘자녀 교육’ ‘예절의 중요성’ ‘가정 경제’ ‘인생을 즐겁게 살아라’ 등으로 꾸며져 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어른들의 이런저런 가르침을 지루한 잔소리처럼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게다가 어른들 역시 자녀들에게 들려두고 싶은 금과옥조 같은 얘기들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줄 만한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물론, 돈벌이에 매몰되어 자녀들에게 가르침을 전할 시간조차 낼 수 없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어제까지만 해도 멀쩡했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출구조차 찾을 수 없는 사면초가의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 우리네 삶이다. 어떤 이는 우리네 인생은 지뢰밭을 걷는 것과 같다고 했다.『어느 할아버지의 평범한 이야기』는 독자가 위험한 지뢰밭을 피해 갈 수 있도록 자상하게 배려하는 지혜의 원천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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