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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내일은 맑을까요
뤼스 피욜 저 / 마르틴 부르 그림 / 김애련 역
비룡소 2000.06.30.
판매자
사업자 미소북
판매자 평가 4 68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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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책소개

목차

1. 출발
2. 길
3. 우정
4. 페르투스
5. 수용소
6. 절반의 기쁨과 절반의 슬픔
7. 새 집
8. 아름다운 여름의 끝
9. 폭풍과 재난
10. 산길
11. 에밀리오의 승리

저자 소개

저자 : 뤼스 피욜
1918년 알제리 태생. 현재 피레네-오리엔탈 지역의 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첫 작품 『트라블르가 47-1번지』로 어린이문학 대상을 받았고 『프륀』으로 한스 크리스천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 저자의 동화에는 희망이 담겨 있고, 어린이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을 도와주려는 따뜻한 애정이 실려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148*210*20mm
ISBN13
9788949180083

책 속으로

어느덧 4월이 다 지나갔건만 에밀리오는 더 이상 봄을 기다리지 않았다. 5월이 되어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날들이 더 많아졌어도 예전의 생활을 거의 되찾을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그는 이해하게 되었다. 베르나르도는 그들이 수용소에 갇혀 있은 지가 오래 되었다고 설명해 주었다. 물론 봄이야 오겠지만 그건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들이 살고 있는 이 끔찍한 피란처에 비가 오거나 햇빛이 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는 것이었다.

막사 안의 짚은 바닷바람만 불어도 축축해졌다. 사람들은 바람을 쏘이고, 물기를 털어냈다. 그런데도 습기는 모든 것을 축축하게 했다. 그리고 밤이면 더욱 추웠다.

--- 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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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정보

업체명
미소북
대표자명
정순자
사업자 등록번호
746-96-01428
사업자 종목
전자상거래(도서, 중고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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